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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센터 강사가 너무 정치적이에요. 본인의 정치사상이 옳다고

.. 조회수 : 4,315
작성일 : 2017-12-24 19:38:19

정치에 대한 생각은 누구나 존중 받아야 하는데요.

제가 다니는 백화점 문화센터 42세 여자 강사는

자기 생각이 옳은것처럼 항상 말해요. 다른 사람 의견 말해도 들어 줄 캐릭터는 아닌거 같아 모두들 가만히 있어요.

교육하는 입장에서 그것도 성인들 대상으로 한 곳에서 아래와 같은 언사는 정말 듣기 거북합니다.

같이 수업듣는 분들 모두 점잖아 그 어떤 코멘트도 않하고 들어만 줍니다.


1.대통령 지지율 말도 안 된다. 여러분들 중에 지지율 조사 전화 받아 본 적 있냐. 본인 주위 사람들은 다 욕한다.

2.나라 걱정에 남편과 함께 울분을 토할 때가 많다.


근데 진짜 더 못 마땅한거는 이 강사는 수업에 제 시간에 온 적이 거의 없어요. 오전 10시 30분 수업이면  꼭 10분, 15분 늦고 주차장에 차가 너무 많아서 늦었다고 핑계를 댑니다.  기본도 안 되어 있는 자가 다른 이의 정치사상은 듣기도 싫고 본인만 옳다고 생각한다니....


더 지켜보다가 문화센터 측에 컴플레인을 하려고 해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IP : 125.129.xxx.17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용히
    '17.12.24 7:39 PM (210.222.xxx.158)

    너무 정치적인 이야기 싫다고 고객센터에 이야기하세요

  • 2. ...
    '17.12.24 7:40 PM (39.113.xxx.144) - 삭제된댓글

    해당 교육외에는 정치 ,종교 이야기는 하지 말아달라고.당연히 이야기 합니다.

  • 3. 그런건
    '17.12.24 7:40 P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

    정치적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독재적이라 하는건데.

  • 4. ..
    '17.12.24 7:41 PM (116.127.xxx.144)

    백화점 고객센터에 글 올리세요
    정치적인 이야기 하지 말라고.

  • 5. 그냥
    '17.12.24 7:42 PM (218.51.xxx.239)

    그 강사 한심하네요, 매번 지각이라뇨`

  • 6. ㅇㅇ
    '17.12.24 7:44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지각 정치적 발언 다 센터측에 얘기합니다

  • 7. ..
    '17.12.24 7:44 PM (125.129.xxx.179)

    그 동안 비일비재로 저런식이었고 한 번 더 참고 컴플레인 해야 겠습니다... 지각을 해도 당당하고 저런 정치멘트나 하고요;

  • 8. ...
    '17.12.24 7:45 PM (220.86.xxx.41)

    지각에 대해선 꼭 항의하세요. 근데 반대로 대통령 일 너무 잘한다 해도 그게 과연 거슬렸을까요? 다른 회원이 대통령 칭찬하는 정치적은 언급 불편하다 항의했다면요?

  • 9. 너 자신을알라
    '17.12.24 7:46 PM (116.122.xxx.246)

    직장에 지각하는 자기 자신에게는 관대한데 타인과 사회에는 불만이 많고 그걸 수강자들한테 똑똑한듯이 얘길 한단 말이지요? 이런 사람들이 제일 한심해요 대놓고 말을 안해주면 못알아듣고 아집이강하고 무디구요 답답해요 이런사람들은 왜 이런걸까요 주제파악도 못하고...

  • 10. @@
    '17.12.24 7:48 PM (121.151.xxx.16)

    바로 하세요...뭘 한번 더 참나요???
    정치발언은 둘째치고 그 수업 얼마나 된다고 지각을 하나요?

  • 11. @@@
    '17.12.24 7:51 PM (125.142.xxx.237)

    왜 한 번 더 참나요?

  • 12. 왜 참냐면
    '17.12.24 7:56 PM (61.73.xxx.31)

    여기에 울분을 풀어냈거든요.
    동력을 잃었어요. 한김 빠져서.
    다시 뚜껑 열릴 만큼 분노가 차올라야 컴플레인 들어갑니다.

  • 13. ..
    '17.12.24 7:59 PM (211.212.xxx.118)

    왜 한 번 더 참아요?
    그 자리에서 아무 말 안 하는 것도 점잖아서..라고 할 일이 아닙니다.
    갈등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
    요즘 대학생 아이들은 심지어 교수여도 이상한 소리하면 그 자리에서 지적하고 일어나 나가요.
    어른들이 너무 비겁한 거 아닌지요.

  • 14. 그것들 좋다고 하는
    '17.12.24 8:09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것들 치고 안그러는것들이 더 이상하죠.

  • 15. ㅇㅇ
    '17.12.24 8:17 PM (211.36.xxx.246)

    거기 다니는 수강생들이 가만히 있는게 이상하네요.
    바보들인가.

  • 16. ..
    '17.12.24 8:19 PM (180.230.xxx.90)

    왜 더 디켜보나요?
    모두 컴플레인 걸어야하는 일이예요.

  • 17. 333
    '17.12.24 8:21 PM (112.171.xxx.225)

    ///1.대통령 지지율 말도 안 된다. 여러분들 중에 지지율 조사 전화 받아 본 적 있냐. 본인 주위 사람들은 다 욕한다.

    2.나라 걱정에 남편과 함께 울분을 토할 때가 많다.///

    박근혜 닭년시절 이야기가 아닐까요?^^
    부부가 울분?


    그건 그렇고

    백화점측에 먼저
    항상 지각에 수강생들 불만이 비등하고
    정치적 편견과 독선을 늘어놓아 수업받기에는 도저히 거부감이 든다고 항의해야죠.
    강사 기피신청하니 교체바란다며 항의하세요.

  • 18. 수강생들
    '17.12.24 8:22 PM (116.122.xxx.246)

    바보 맞아요 강사가 아네..그런데 뭘배우는거예요?

  • 19. robles
    '17.12.24 8:31 PM (191.85.xxx.33)

    뭘 지켜보나요? 그 자리에서 지적하고 따져야지 원글님 같은 사람들은 좀 비겁해요.

  • 20. .....
    '17.12.24 8:41 PM (118.176.xxx.128)

    박근혜 때는 나라 걱정이 안 되셨나 보죠.
    300명이 물 속에서 죽어갈 때 다리 뻗고 편히 주무셨냐고 물어 보세요.

  • 21. hap
    '17.12.24 8:43 PM (122.45.xxx.28)

    문화센터강사면 강의 질 높이고
    수강생들 잘 가르치려고 노력해야죠.
    안그렁 바로 고객들 컴플레인으로 잘리는데요.
    아닌 말로 학교 선생도 아니고 문화센터 강사가
    고객들 상대로 그런 짓 하는 건 기본이 안된거죠.
    항상 미리와서 수업준비 다 해두고
    수강생 하나하나 챙기는 사람이 인기 많고
    오래 가는데 초짜인가봐요.
    수강비도 아까운데 빨리 클레임 걸어서
    자르던지 수업 내용 질 높이라고 하세요.
    남의 돈 받고 거저 떼우려는 식이네요.

  • 22. hap
    '17.12.24 8:46 PM (122.45.xxx.28)

    설마 수강생들이 불이익 있을까 몸 사리는 건가요?
    정확히 아셔야해요.
    아닌 말로 갑은 수강생이구요
    눈치보며 수업 들을 일이 아녜요.
    언제든 고객 항의 있음 그 사람 자르고
    수업 빼면 끝이예요.
    그 사람 말고도 하겠다고 줄 서니까요.
    자기들 권리를 안찾나요?
    수업질 낮으면 수강비 돌려달라고도
    항의해야죠.

  • 23. ...
    '17.12.24 9:01 PM (125.185.xxx.178)

    선생은 차고 넘쳤어요.
    고객센터에서 난리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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