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내성적인데
사회생활 좀 하다 보니
주변에서 이런 반응이네요
oo씨는 참 사교적이세요.
그런데 저는 그런 저를 잘 모르겠네요.
여전히 혼자인 게 좋고, 내성적인 것 같은데
일하면서 성격이 바뀐 분 있으세요?
원래는 내성적인데
사회생활 좀 하다 보니
주변에서 이런 반응이네요
oo씨는 참 사교적이세요.
그런데 저는 그런 저를 잘 모르겠네요.
여전히 혼자인 게 좋고, 내성적인 것 같은데
일하면서 성격이 바뀐 분 있으세요?
직장생활이 힘든이유중에 내성격대로 못한다도 있죠
모난돌이 정 맞는다는 속담있죠?
모난돌만 그런가요?
너무 둥근돌도 깍아서 네모로 만들어야 차곡차곡 쌓죠.
성격이 바뀐다기 보다는 사회생활을 위한 가면을 만든 거죠. 사회생활 하다보면 가면이 여러개 생기네요.
직장모드. 내집모드 시댁모드 친정모드 다 달라요. ㅎ
저도 내성적이고 혼자 책읽고 이런거 좋아하고 혼자 해결하려는 스타일인데 회사에서 그러면 일 못하니까. 바꿔야죠. 딱 일하는데 필요한 만큼만 하면 돼요. 먼저 물어보고 먼저 인사하고. 깔고 뭉개다가 혼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공개하고 문서로 남겨놓고. 경험이 쌓이다보면 내 가면이 완성되는 거 같아요.
내성적인줄 알았는데 외향인줄 직업바꾸고나서 알았어요
즐거워요
사회생활하면서 활발하고 사교적이던 성격이 음침하고 내성적으로 바뀌었어요
사회생활하며 응큼한 여자 남자들의 온갖 사내 정치, 뒷담, 깔아뭉개기, 뒷말 대잔치에서 살아남으려면
한국 회사에선 조심에 극 조심.
그냥 조용하고 말없는거 좋아하는데
그넘의 인간관계.....할수없어서
바꿨어요.....
그냥 말안하고 인간관계 인하고
일만,,,,하는 사회였으면 좋을듯..
전화받는거 싫어하는데 안받을수 없으니 받고 있어요~^^
저의 다른 모습에 깜짝 놀라요
어쩔 수 없이 개발자인데 솔루션 관련 콜 받고 있는데
적성에 맞는지 성난 고객님이 눈 녹듯 꼬리 내리고 선물까정 받았네요
아마 이런게 경험의 폭이 작아 자신을 규정지은 탓이 아닐까 싶다는 ㅎㅎㅎ
댓글 보면서
역시 자기 자신을 하나의 성격으로
규정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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