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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 청와대 대변인의 수준. 각자 판단

Methar 조회수 : 3,459
작성일 : 2017-12-24 16:19:50
문재인 대통령의 숨소리에 울음이 묻어 있었습니다.

아니, 문재인 대통령은 분명 울고 계셨습니다.

희생자 한 분 한 분 앞에 대통령은 일일이 엎드리셨습니다.

"유가족의 욕이라도 들어드리는게 대통령이 지금 해야 할 일"이라며 돌아오는 차안에서 또 울먹이십니다.

국민을 위해 울어주는 대통령!
국민의 욕이라도 들어야 한다는 대통령!
국민 한 분 한 분에게 엎드리는 대통령!

대통령의 진심어린 조문 받으시고 억울한 넋들이 조금의 위로라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IP : 223.62.xxx.33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만해요.....
    '17.12.24 4:26 PM (116.127.xxx.144)

    또다시
    503 맹바기,박정희 시대로 돌아가고 싶나요?

    난내년 지방선거에 절대
    홍발정 당은 안찍을거요!

  • 2. ..
    '17.12.24 4:28 PM (223.38.xxx.129)

    뭐 어때서요~ 괜찮구만

  • 3. ***
    '17.12.24 4:33 PM (211.228.xxx.170)

    현 청와대 대변인의 수준...아주 좋습니다~~~^*^

  • 4. 왜?
    '17.12.24 4:34 PM (110.70.xxx.174) - 삭제된댓글

    인간미 있는거 못견뎌? 악마들이 인간미 보면 이죽거리고 씹고 싶어지는 속성이 있지 웬 못돼먹은것들

  • 5. ㅇㅇ
    '17.12.24 4:35 PM (111.118.xxx.49) - 삭제된댓글

    대변인 수준 아주 좋습니다222222

  • 6. dalla
    '17.12.24 4:35 PM (115.22.xxx.47)

    요 모지리두
    박쥐 친일당 장제워니 끄나풀이냐?
    니 인생에 미세먼지가 자욱하다 그치?

  • 7. 강민주
    '17.12.24 4:38 PM (211.223.xxx.51)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웃음이 따뜻하고
    맘 아플때 눈물도 보일줄아는..
    그런사람 좋아합니다
    딱 우리이니죠
    눈깜빡이는거 꾹 참아서 억지 눈물흘리던
    그런사람은 싫어요
    누가봐도 억지눈물.. 에휴~~
    가슴이 따뜻한 우리 대통령 사랑합니다
    누가 뭐래도 맘껏 지지할랍니다!

  • 8. 강민주
    '17.12.24 4:42 PM (211.223.xxx.51)

    개인적으로
    웃음이 따뜻하고
    맘 아플때 눈물도 보일줄아는..
    그런사람 좋아합니다
    딱 우리이니죠
    눈깜빡이는거 꾹 참아서 억지 눈물흘리던
    그런사람은 싫어요
    결과물 뵈줄려고 닦지도않고 보란듯이.. ㅋ
    누가봐도 억지눈물.. 에휴~~
    가슴이 따뜻한 우리 대통령 사랑합니다
    누가 뭐래도 맘껏 지지할랍니다
    내가 알아서할께요~~

  • 9. 암요
    '17.12.24 4:42 PM (118.218.xxx.190)

    대변인 수준 아주 좋습니다 3333333

  • 10. ..
    '17.12.24 4:43 PM (121.181.xxx.135)

    대변인 수준 아주 좋습니다333

    세월호때 청와대 대변인은 웃고 있었죠
    그런 악마들과 비교하면 하늘과 땅차이로 품격있는 정부입니다.

  • 11. ...
    '17.12.24 4:43 PM (211.46.xxx.36)

    약자에대해 공감은 커녕 짓밟을 대상으로 여겼던 이명박그네 의 알바가 보기엔 영 어색하겠죠.

    깔거 찾기 참 힘들어 보이네.

  • 12. ...
    '17.12.24 4:44 PM (223.62.xxx.33)

    “대부분의 악행은 선해지거나 악해지기로 결심한 적이 결코 없는 사람들에 의해 저질러 진다.
    이것은 슬픈 진실이다”
    한나 아렌트

  • 13. ....
    '17.12.24 4:46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한나 아렌트가 기가막히겠네요
    악의 평범성, 엠비는 해당 없습니다...

  • 14. 원글이 수준에는
    '17.12.24 4:51 PM (175.201.xxx.184)

    민경욱 대변인이 좋았지요?

    세월호 브리핑 워밍업하면서 처 웃던.....

  • 15. ...
    '17.12.24 4:52 PM (223.62.xxx.33)

    악의 평범성과 mb 라니 잘못 이해 하시는듯.

  • 16. ㅁㅁ
    '17.12.24 4:56 PM (223.62.xxx.194)

    원글아 길~게 써봐바요
    말하고 싶은게 뭔데?
    인용말구 없어요?

  • 17. ㅅㅈ
    '17.12.24 4:57 PM (61.101.xxx.246)

    머가문제죠?

  • 18. ...
    '17.12.24 4:58 PM (223.62.xxx.33)

    A를 뭐라하면 B를 좋아한다는게 아닙니다. 저기 대변인 글 가서 원문 댓글 보면 고등학생이 올린 게 있는데 그 학생보다도 대변인이 못한거 같네요.
    애도의 방식은 다양할 수 있겠지만 이런 식의 애도를 전 인간적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제 얘기는 대통령의 애도를 말하는게 아니라 그걸 드러내는 대변인의 방식을 본겁니다. 이런 건 대통령의 애도를 더 손상시키는 거랍니다. 대통령이 울음을 참으며 고통스러워 하는데 대변인이 그걸 싼값에 흘렸다는 말이에요.

  • 19. ...
    '17.12.24 5:00 PM (223.62.xxx.33)

    문재인 대통령의 진정성의 수준에 걸맞는 대변인을 보고 싶습니다. 끝-

  • 20. ...
    '17.12.24 5:04 PM (1.231.xxx.114)

    뭘 해도 이명박근혜 대변인들 보다 만배 나아요~

  • 21. 바위
    '17.12.24 5:05 PM (116.38.xxx.19)

    원글이니보다훨씬높구만.

  • 22. ㅇㅇ
    '17.12.24 5:05 PM (211.36.xxx.246)

    지지자인척 걱정하는척 다 보여요 ㅎㅎ
    하루이틀 본 프레임도 아니고 더군다나 등신도 아니랍니다.

  • 23. ..
    '17.12.24 5:08 PM (211.36.xxx.36)

    뜬금없이 한나아렌트는 왜 끌고 오죠?

    대통령이나 대변인이
    결심하진 않겠지만 잠정적으로 악행을 저지를
    사람이란 건가요?

    대통령 진심이 폄훼당하는 걸 안타까워하다보니
    대변인으로서 잘 전하려다보니
    생각하기에 따라
    좀 오글거리는 표현을 했다고 봅니다만..

    국민의 고통을 국민의 마음으로 공감하려는
    대통령의 의지가 탁상공론이 아닌
    실천 가능한 정책들로 실현되리라 봅니다.

    원글님..걱정 놓으시고요.
    사소한 걸로 너무 나가지 마시고
    큰 틀에서 지켜보고 지지하기로 해요.

  • 24. ㅋㅋㅋ
    '17.12.24 5:08 PM (125.178.xxx.203)

    윤창중이 컷이라 ㅋㅋㅋㅋ

  • 25. 쇼는 계속된다.
    '17.12.24 5:09 PM (223.62.xxx.74)

    요런 감성팔이가 먹히는 거 너무나 잘 아는 거죠.
    대변인이 일을 정말 잘하고 있네요. 인정
    감격과 찬양 꺼리에 목말라 할 광신도들에게 굿메세지~
    그런데 세월호 때는요?
    몇백명의 아이들이 물속으로 가라 앉고 있을 그 시간
    82에서 조차 일상 이야기를 자제 하고 음식 이야기가 눈총을 받던 그날
    왜 문재인씨는 점심엔 한정식을 저녁을 고급일식집에서
    술까지 마시며 무슨 짓을 하고 있었던겁니까?
    당일부터 보름간 먹방 투어를 다니셨던데 인간의 마음을 가지신 거 맞나요?
    근거 없는 모함이라 할까봐 알려드리는데
    문재인 측에서 제출한 정치인 후원금 지출 내역서에 근거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 26. ...
    '17.12.24 5:14 PM (115.140.xxx.164)

    223.62.74 그 날 다른 정치인들 굶었다는 증거 갖고 오세요.
    82에서 음식 이야기 안한다고 사람들이 다 굶었습니까?

  • 27. 223.62
    '17.12.24 5:15 PM (58.140.xxx.107)

    이 병신은 언제까지 진실을 알려줘야 하나요?

  • 28. .........
    '17.12.24 5:15 PM (185.86.xxx.100) - 삭제된댓글

    소방서측에서 핸드폰도 없다하다 뒤늦게 돌려준 것도 그렇고
    바뀌고 달라진게 없다며 언론도 비판 태세로 돌아서려고 하니

    항상 믿는 건 문추종자 신도들 뿐.
    또 특유의 감성 코스프레로 해결해 보려나 보죠.

    감성 코스프레 할 때가 아니죠.
    저런 감성에 호소하는 보여주기식 행보는 모든 수습이 다 끝나고 마무리에 해도 늦지 않죠.

    당장 유족들은 열불나고 불신이 팽배하고
    대통령이 나서서 시원하게 해결하고 규명을 촉구하고 엄벌하겠다 나오고
    이래주길 바라는데

    박근혜는 TV앞에서 눈물 뚝뚝 흘리며 모든게 제 책임입니다로 의혹과 분노를 덮으려 했는데..

    슬픔과 눈물은 유족들이 흘려야할 때인데 해결을 해야할 사람이
    우리 이렇게 슬퍼하고 눈물이나 흘리고 있어요 굳이 광고하고 알릴 필요 뭐 있을지.

    염불보단 잿밥인가 보죠.

  • 29. ...
    '17.12.24 5:15 PM (223.62.xxx.33)

    제가 여기 글 쓴게 딱 두번인데 하나는 mb때 촛불집회에서 김밥 싸주신거 잘 먹고 고맙다고 쓴거랍니다. 휴~ 그때 82에서 나눠준 김밥 맛있었는데 문재인 대통령 언급은 앞으로 하지 말아야겠어요. 사상검증에 문화대혁명 홍위병이 따로 없네요.

  • 30. dalla
    '17.12.24 5:16 PM (115.22.xxx.47)

    ㄴ 223.62
    먹방투어는 니들 찰둥이가 붙인거고
    다른 넘들 굶었는지 전수조사했냐고
    미친것이 밥 먹은걸...지랄하냐?
    찴은 굶었어? 육갑을 떠세요. 조작질러찰둥씨. ㅋㅋ

  • 31. ...
    '17.12.24 5:17 PM (58.233.xxx.150)

    지가 뭐라고 판단을 하라 마라야

  • 32. ....
    '17.12.24 5:18 P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겨우 찰랑둥이나 지지하는 주제에 누구 수준을 논해!

  • 33. 닥치고
    '17.12.24 5:18 PM (211.224.xxx.63)

    글솜씨자랑대회 아님
    223.62.xxx.33글도 그닥~

  • 34. ..
    '17.12.24 5:19 PM (115.140.xxx.164)

    185.86님.
    이미 대통령은 현장에 가서 한치의 오해도 없이 과정을 명확하게 알리라고 지시했어요.
    지금 경찰,국과수 조사 중이고요,
    무엇보다 소방청이 지방정부 소속입니다. 지금 제천시청을 중심으로 진행되는게 마음에 안드실 수는 있겠으나 경찰,국과수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고요.

  • 35. ...
    '17.12.24 5:20 P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찰랑둥이 그쪽잉간들은 참 낯짝도 두꺼워.
    지들 수준도 제대로 모르는 인지부조화 환자들

  • 36. dalla
    '17.12.24 5:21 PM (115.22.xxx.47)

    185.86
    포탈기사 안봅니까?
    대통령이 나서서 시원하게 해결하고 규명을 촉구하고 엄벌하겠다" 에 후속조치까지
    ㅡ 대통령이 말씀하셨습니다.
    멀 알고나 까세요.

  • 37. ..
    '17.12.24 5:23 PM (115.140.xxx.164)

    그리고 저도 박수현 대변인의 이번 페이스북은 몹시 마음에 안들어요.
    그렇지만 이걸 가지고 원글님처럼 수준 운운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페이스북 내용이 적절하지 못하다면
    그것만 비판하셨다면 좋았겠다 싶어요.
    페이스북은 과했다고 생각하지만 수준 운운하는 말씀에는 동의가 안되는게
    그동안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대변인 역할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페이스북 글은 보다 냉철하고 이성적이게 접근했으면 좋았겠다..아쉬움은 있습니다.

  • 38. 혀니랑
    '17.12.24 5:25 PM (222.119.xxx.145)

    지금의 청와대대변인수준.... 차고 넘칩니다.
    다들 얼마나 고생인지...
    윤창* 류만 보다보니 진짜사람이 어떤지 모르나봄..
    ㅂㄹㅁㄱㄱ

  • 39. 원글님
    '17.12.24 5:26 PM (114.204.xxx.29)

    대변인글을읽고 인간미를 느낀 저같은사람도있어요.
    맘에와닿는 글인걸요.
    대통령의 고뇌와 공감 느껴지지않나요?
    그놈의 권위적 이성적인거찾다가
    9년을 암울하게보냈네요.
    대변인 화이팅^^

  • 40. 에잇
    '17.12.24 5:28 PM (125.177.xxx.62)

    TV에서 안철수, 홍준표는 자주 보이는데 문대통령은 뵙기 힘들어요.
    해외나갔을때도 궁금해서 포털 뒤져보고 유투브까지 이리저리 검색하고. . .
    문대통령 소식이 많이 궁금한 참에 청와대에서 이렇게 저렇게 올려주는 영상이나 글이 가뭄의 단비같아요.
    저는 문대통령 동정을 보면 한편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흐뭇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박대변인이 올리신 글 잘 봤어요~~

  • 41. ..
    '17.12.24 5:29 PM (115.140.xxx.164)

    그리고 원글님. 님이 쓰신 댓글도 좀 실망스러운게요,
    님은 자신의 주장도 없이 페이스북 내용 일부를 게시해놓고
    제목은 수준, 각자 판단
    이라고 하셨죠.
    본인 생각을 말씀하고 토론하자고 한 것도 아니고, 각자 판단이라고 던져 놓으시면
    댓글이 어떻게 달릴까요?
    님이 좀더 성숙하게 토론을 이끌었으면 댓글도 이렇게 달리지는 않았을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러고는 홍위병 운운이시면. 님 마음에 안드는 댓글 달면 다 홍위병 입니까?
    애초에 논리를 갖고 본문에서 글을 전개하시지 그러셨어요.

  • 42. 막땡이
    '17.12.24 5:44 PM (223.62.xxx.76)

    이 병신은 언제까지 진실을 알려줘야 하나요? 22222

  • 43. 가짜진보
    '17.12.24 5:45 PM (8.37.xxx.217)

    댓통령은 그냥 동네이장이나 하셔요.
    이정도 능력으론 지금처럼 복잡한 국제정세에는 전혀 맞지않아요, 나라 북한에 팔아먹을건가요, 아니면 중국에?
    사고현장마다 쫓아다니며 눈물보이며 찌질한 모습이 역시나 감성정치하는구나 싶어요, 한많은 민족이라 이웃과 슬픔을 나누는 대통령, 국민들한테는 좋은 이미지로 점수딸수 있겠지만, 그보다는 북핵문제가 시급한 안보상황에서, 한미일동맹을 견고해야 하는때에 친중정치나 해대고 눈물로 감성정치나 하는 대통령은 이미 자격이 없는거예요.
    친중정책으로 한미일군사동맹을 깨트리는 미숙한 정치가 결국은 미국의 대북한 폭격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알기나 할까요, 북한선제공격 하지말라고 말로만 떠들고 결국은 한국을 패싱하고 선제공격 하게끔 만들고 있잖아요, 참사현장에가서 눈물정치나 해대고, 이거 댓통령 맞습니까?

  • 44. dd
    '17.12.24 5:45 PM (1.245.xxx.179)

    저리 울먹거렸다는 문재인 대통령님
    아직 유족들은 통곡과 오열속인데
    오늘 홀연히
    또 휴가를 가셨다네요
    어느게 진심인지

  • 45. ...
    '17.12.24 5:47 PM (125.182.xxx.217)

    이래서 나쁘게 사는게 편하다는 거에요 우리 대통령님 꽃길은 언제 걸으실지 이 나쁜것들은 울어도 ㅈㄹ이네요

  • 46. ㅇㅇ
    '17.12.24 5:47 PM (1.245.xxx.179)

    도데체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1년도 안됐는데
    휴가를 몇번을 가는건가요???

    당장 미사일이 떨어져도 휴가
    대참사로 국민들이 멕없이 수십명이 죽어나가는데도
    예정된 휴가는 반드시 챙기는 문재인 대통령님
    바로 어제 그리 유족들 찾아가 맘아차서 오열하셨다는 대통령이
    오늘은 또 휴가를 떠나시네요

  • 47. ㅇㅇ
    '17.12.24 5:50 PM (1.245.xxx.179)

    지금 문재인 대통령이 유가족들 항의에 짜증내는 영상캡쳐가 돌아다니던데
    대통령이 울먹였다는게 사실인지도 의심스럽네요
    유가족들이 초기대응이 잘못돼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고
    어느 유가족이 하소연하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그 유가족에게
    그 얘기는 지금 여러번 들었다고 그만하라고 하심
    그 대화내용 캡쳐되서 여기저기 올라오던데

  • 48. dalla
    '17.12.24 5:53 PM (115.22.xxx.47)

    1.245
    조작질러 찰둥이
    어디서 또 조작하려고?

  • 49. 무슨일을 하신들
    '17.12.24 5:55 PM (47.138.xxx.248)

    너님 눈에 이뻐보아겠어요?

  • 50. **
    '17.12.24 6:09 PM (116.42.xxx.10)

    질 떨어지는 찰랑둥이 박사모,일베 합동작전 개시...?ㅋ
    즐거운 성탄절에 용돈벌이 하느라 애쓴다~^^

  • 51. ...
    '17.12.24 6:09 PM (125.182.xxx.217)

    정부가 호의적이니까 아주 건수를 잡았구나 그러는 너들은 왜 가서 안쳐울고 우는 사람 까고 앉았는지 너들도 누구들처럼 당해 봐야 투표한 손이 덜덜 떨리겠지

  • 52. ...
    '17.12.24 6:12 PM (14.32.xxx.184) - 삭제된댓글

    대변인님 잘하고 계시다고 생각함.
    그런데 왜 이런글을 올리신건지 의도가 궁금.

  • 53. 원글의 수준이나 돌아보셔
    '17.12.24 6:13 PM (223.39.xxx.226)

    청와대 대변인 수준 아주 좋습니다44444444

  • 54. ...
    '17.12.24 6:21 PM (115.140.xxx.164)

    1.245.179 조용하더니 또 나타나서 조작이네.
    오늘 일요일이고 내일은 성탄절, 원래 빨간날입니다.

  • 55. ㅇㅇ
    '17.12.24 6:22 PM (27.177.xxx.185)

    찰랑둥이들 허위사실 유포 조작은 못 끊나봐요.
    볼때마다 그짓하고 있네 ㅉㅉ

  • 56.
    '17.12.24 6:36 PM (39.7.xxx.44)

    대변인이
    진실만을 얘기했는데
    기레들이 왜곡하고
    분탕질하네요
    쥐박이가 주말에도
    알바 풀었나 보네요
    주말은 알바비 1.5배인데
    쥐박아 돈아까와 어쩌냐?

  • 57. 왜요
    '17.12.24 6:58 PM (118.176.xxx.191) - 삭제된댓글

    남한테 감정이입 안 되고 약자에 대한 연민 1도 없는 싸이코패스들만 대통령으로 모시더니 이런 대통령한테 적응 안 되세요?

  • 58. ...
    '17.12.24 7:00 PM (118.176.xxx.191)

    그리고 원글님. 님이 쓰신 댓글도 좀 실망스러운게요,
    님은 자신의 주장도 없이 페이스북 내용 일부를 게시해놓고
    제목은 수준, 각자 판단
    이라고 하셨죠.
    본인 생각을 말씀하고 토론하자고 한 것도 아니고, 각자 판단이라고 던져 놓으시면
    댓글이 어떻게 달릴까요?
    님이 좀더 성숙하게 토론을 이끌었으면 댓글도 이렇게 달리지는 않았을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러고는 홍위병 운운이시면. 님 마음에 안드는 댓글 달면 다 홍위병 입니까?
    애초에 논리를 갖고 본문에서 글을 전개하시지 그러셨어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59. ㆍㆍ
    '17.12.24 7:02 PM (49.165.xxx.129)

    대변인수준은 이명박근혜 때보다 훨~~~씬 높고요.찰스 주변이나 잘 챙기길

  • 60. 원글님 감사해요
    '17.12.24 7:03 PM (211.177.xxx.4)

    대변인수준 대통령 수준 잘 알았습니다.
    퇴임하신 날까지 지지하겠습니다

  • 61. Ggik
    '17.12.24 7:03 PM (59.6.xxx.172)

    유족들은 아직도 눈물이 마를 틈이 없는데 청와대 대변인이라는 자는 유족들과의 만남을 소재로 대통령 찬양이나 하고 있으니 이야말로 간신이 국민 앞에서 군주의 욕을 먹이고 있는 셈

  • 62. Ggik
    '17.12.24 7:04 PM (59.6.xxx.172)

    그리고 무슨 일이 있어도 문재인 정부 쉴드 쳐주기 바쁜 문빠들은 문재인을 지지하는 자들만 국민이라는 착각에 빠져있는듯

  • 63. Ggik
    '17.12.24 7:07 PM (59.6.xxx.172)

    툭하면 전 정권보다 낫다는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툭하면 노무현 욕하며 면피하려던 이명박 정권과 얼마나 닮아있는지 인지하고 있지 못한듯. 올바른 지지란 이런 게 아님.

  • 64. 아무리
    '17.12.24 7:22 PM (61.252.xxx.198)

    깎아 내리려 애써도
    이제 안속는 다니까요.
    그래서 지난 9년은
    행복하고 즐거우셨어요?

  • 65. dalla
    '17.12.24 7:27 PM (115.22.xxx.47)

    59.6
    퉁친다고 넘어갈 국민들 별루 없어요.
    문정부가 면피할게 뭐 있수?
    작당이나 일삼는 쥐닥이나 면피가 필요했겠지.
    같잖쿠로 어디서 올바른 지지자...래?

  • 66. 미네르바
    '17.12.24 8:16 PM (115.22.xxx.132)

    청와대 대변인 수준 아주 좋습니다~~~~^^

  • 67. 사이코패쓰의 특징이
    '17.12.25 12:09 AM (173.35.xxx.25)

    지가 공감이 안되니 남들도 다 그런줄 알아 그런 사람들은 연기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인간성 더러운 사람들이 남들이 마음 따뜻하고 공감대 높은 행동을 하면 떡 지수준으로
    생각하는거 여러번 봤네요.

  • 68. 수준 그뤠잇
    '17.12.25 6:10 AM (122.38.xxx.145)

    간결하고 진정성있고 공감능력있네요
    세월호때 민머시기 난리났네 허헛 하던거 생각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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