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본 남자가 있는데 딱 외모가 박원순 변호사님 스타일이여요.
못생긴겼다기보다 외모에 신경을 안써 나이보다 10-15살은 더 들어보이는..나이가 있어도 남자건 여자건 관리 잘하면 어려보리거나 최소한 자기 나이대로만 보이면 좋은데 이건 완전 영감님 포스니 방법이 없네요.
집에서는 얼굴을 모르니 남자 인물 다 필요없다, 결혼하라 하시거든요. 남자가 집안이나 조건은 좋은 편이라서요.
근데 정말 같이 다니면 챙피할 지경이네요.남들이 보면 아빠와 딸 정도는 아니지만 불륜 커플 정도로 보일거 같고.
제가 본인의 이상형이라고 첫 만남부터 참 잘하고 결혼하고 싶어하는데 같이 다니기 챙피할 지경이니 성형을 시켜야하나요? 이렇게 나이대비 팍 삭은 남자들은 어떻게 관리해줘야 하나요? 관리해주면 달라지긴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