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넘 안하다 해서인지 내 몸에 눈을 뜨게 되면서 플라잉 요가가 넘 좋아지네요
특히 해먹이 감기면서 겨드랑이랑 서혜부를 자극하는게 다른 운동하고 넘 다른 것 같아요
어떤 경락 맛사지보다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자한테는 정말 좋은 운동이란 생각이 들어요.
물론 저처럼 팔에 힘이 없는 사람은 더블 몽키정도만 해도 힘이 빠져서 죽을 것처럼 숨이 턱턱 막히게 힘들긴 하지만요
저 고거 조금 했다고 팔뚝에 갈라지는 근육 생겼습니다.
남자들 핸들 돌릴때 접은 와이셔츠밖으로 슬쩍 보이면 여자가 좋아 죽는다는 그 근육요.
여잔데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