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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엄마 지금 뭘 준비해야할까요?

저도 맘이 힘드네요. 조회수 : 2,349
작성일 : 2017-12-24 00:54:11

올해 입시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인데

이런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자연계 여학생.

지금 갈만한 대학 스펙트럼을 정해서

전형을 연구해야 된다고 하는데

아직 학교 성적처리기간이라

2학년 등급이 정확히 나오지 않았네요.

일단 담임선생님과 전화로라도 상담을 해볼까 싶은데

무엇무엇을 여쭈어야할까요?

1학년은 2점 중반대 내신이었는데 2학년때는 1년내내 시원하게 말아드셔서

어떤 내신이 나올지 두렵습니다.

3등급이 제일 잘한 내신입니다.

11월 모의고사는 국영수 올 2등급.

일단 성적표는 나와봐야 담임샘 상담이나 컨설팅이 가능하겠죠?

아이는 정시로 가야할거 같다고 ~~ 뭐 내신관리 안한 아이들 흔한 레파토리죠.ㅠ.ㅠ

이런 상황이면 내신 포기하고 논술과 정시 올인으로 가야할까요?

챙겨야 할 다른 거라도 조언좀 주세요.

컨설팅은 분당지역에서 찾아보긴했는데

여러군데 있긴해도 평은 잘 모르겠어요.

컨설팅 도움 되셨나요?

IP : 58.232.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컨설팅
    '17.12.24 1:09 AM (122.38.xxx.28)

    진짜 돈 아까워요. 내신 3등급이면 글쎄요..고3 1학기가 기적이 일어나면 수시도 가능할텐데요. 모의가 2등급..영어가 1등급 안되면 정시 힘들어요. 과탐도 중요하고..고2 모의가 고3에도..수능에도 유지된다는 보장도 없어서 정시도 쉽지 않지만..방학때 컨설팅에 신경쓰지 마시고 모의고사 잘 받게 머리를 모아서 노력해야 합니다.

  • 2. 저도
    '17.12.24 1:11 AM (211.201.xxx.173) - 삭제된댓글

    예비 고 3 엄마에요. 걱정하시는 마음은 이해되지만 아직 이번 고 3들
    입시결과도 안 나왔어요. 이제 수시 추합 발표가 이어질 것이고,
    정시지원까지 매일이 살얼음판일텐데 지금 답이 나오겠나 싶어요.
    저희는 원글님네 아이보다 성적도 낮아서 더 머리가 아픈 집이지만
    그래도 지금 고 3 입시는 끝나고나서 묻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 3. 수시포기는
    '17.12.24 1:11 AM (61.98.xxx.144)

    말도 안되요
    절대적으로 수시가 유리합니다

    정시는 수시 이후에도 할수 있는건데 왜 수시를 포기하나요

    그리고 학종 연구해보세요
    경쟁률 낮으면 굉장히 유리해요
    보통 3. 4배수로 뽑으니까 그 안에만 들면 확률이 쭉 올라가죠

    저도 애둘은 논술로 이번에 막내는 학종으로 보냈는데 큰애 둘땐 논술이 대세였다면
    지금은 학종이 대세에요
    대단한 스펙 필요없고 진솔한 자소서만 쓰면 됩니다

    컨설팅도 함 해보세요 저는 학교에서 하줘서 무료로 했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 4. 그래도
    '17.12.24 1:18 AM (122.38.xxx.28)

    이분은 고민이라도 하시는데..
    울 동생은 예비고3 데리고 전가족이 유럽 11박인지 12박인지 여행 그저께 갔네요. 방학도 아직 안했는데..체험학습으로 갔네요. 에휴...자기들이 알아서 할 일이고 간섭해봤자 감정 상하니까..잘 갔다오라고 했는데...큰 일이에요.

  • 5. 원글
    '17.12.24 1:53 AM (58.232.xxx.67)

    학종알아보려해도 4,5등급으로 갈수있는 대학이 어디일까요?
    물론 있기야있겠지만~~~
    정확히 고1 2학기부터 공부 느슨해서 본격적으로 2학년때 놀아버린
    아이 미워서
    재수, 지방이름없는대 안된다
    가고싶으면 니돈벌어서 가라 했네요.

  • 6. 고3
    '17.12.24 2:05 AM (122.38.xxx.28)

    1학기 내신을 잘 받아야 되는데...그게 쉽지가 않아서..머리가 영리한 아이라면 지금 수리논술도 준비하시고..지금부터 미친 듯이 수능준비도 하고...학종은 힘들ㅈ것 같고..분당이면 2등급만 돼도 이과는 괜찮던데ㅠ

  • 7. 이제 신입생
    '17.12.24 4:52 AM (220.93.xxx.178)

    올해 고3끝낸 .이제는 신입생 엄마입니다.
    저번 목요일로 정말 다시 하고 싶지 않은 1년을 보냈죠
    꼭 당부 드리고 싶은건 수시로 끝낸다!라는
    마음으로 앞으로의 시간을 계획하세요
    지금 좀 속상한 등급이라도
    정시로 뚫는것 보다는 낫습니다.
    컨설팅 없이 오로지 아이랑 자소서까지 싹다 준비했지만
    컨설팅을 받았다면 좀 더 수월했을것 같아요.
    학종잘 마무리하시고 모의고사를 통해 수능대비도
    철저히하세요.자꾸 연습하다보면 등급 올라갑니다.
    수시로 끝낸다!이 말씀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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