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궁근종수술요 궁금해요.

자궁 조회수 : 2,077
작성일 : 2017-12-23 22:51:19
전 30대후반에 오른쪽 난소를 떼어냈어요 난소낭종으로..
물론 이후로도 자궁에 작은 혹들은 있었는데
몇년전부터 커지더니 생리때 넘 출혈로 고생이긴해요.
지금은 45세이구요.

이번엔 자꾸 근종도 커서 그런지.. 조금씩출혈이.. 아랫배도 뻐근하구요.
적출을 하라할듯한데.. 해야하는게 맞는지..
아님
혹 색전술은 어떨지..ㅡ
경험을 나눠주세요ㅡ
IP : 39.115.xxx.1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23 10:58 PM (220.75.xxx.29)

    저 올해초에 제일 큰거 하나만 떼어냈어요. 출혈이 너무 심해서 쇼크로 응급실 실려간지라...
    적출하지 않고 아래를 통해 그냥 근종 하나만 떼어냈고 다음날 퇴원했습니다. 한달쯤 있다가 미레나 시술 받아 이젠 생리도 거의 없는 상태에요.

  • 2.
    '17.12.23 11:43 PM (39.115.xxx.148)

    아 네... 감사합니다. 답변.
    공감없는 남편반응에 맘까지 속상하네요
    .서글프고.
    색전술통해 정리하신분들은 없으셨나궁금했어요ㅡ

  • 3. 색전술 했어요
    '17.12.23 11:58 PM (58.125.xxx.96)

    두번 했네요
    삼십대 중반에 한번 6센치짜리로 한달넘게 부정출혈하다
    색전술했고 딱 10년만에 또 생겨서 얼마전 같은곳에서
    했어요 처음할땐 마약성 진통제 쓸정도로 하고난뒤 배가 무지 아팠기에 이번에도 그것때문에 긴장 엄청 했는데요
    두번째라그런가 정말 통증이라고는 하나도 없었어요
    하고난뒤 너무 멀쩡하고 아무렇지도 않아서 깜놀

  • 4. 저도 색전술
    '17.12.24 12:02 AM (110.14.xxx.79)

    2년여전쯤에 저도 11cm 근종 색전술 했어요.
    현재는 6cm정도 되게 줄어있구요, 출혈도 없고 증상이 없어서 급하지않은 마음에 색전술 했습니다.

  • 5. 색전술했어요
    '17.12.24 12:11 AM (58.125.xxx.96)

    저도 색전술님,,
    2년이 지났는데 없어지지않고 아직도 6센치라구요?
    저는 처음한게 6센치일때인데 부정출혈이 한달넘게 있었기에 했었거든요 하고 3개월후 초음파에 보이지않을정도로 사라졌었구요

  • 6. 45
    '17.12.24 4:12 AM (211.58.xxx.167)

    적출 이야기들었는데 복강경으로 하나씩 뗐어요.
    17개 뗐어요. ㅊ병원에서요.

  • 7.
    '17.12.24 10:57 AM (39.115.xxx.148)

    아 감사합니다.
    기분이 우울했었어요~
    전혀 공감없는 남편에 기대는 별로 안했음에도 씁쓸해져서 우울했나봅니다.
    역시.. 본인몸은 본인이 관리해야한다는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1492 여권 발급 서대문구청이 3일만에 나온다던데 사실인가요? 4 .. 2017/12/24 1,163
761491 장제원 " 대통령 할 일이 울먹이는 것인가" 37 또라이 2017/12/24 3,350
761490 스테이크 마리네이드 올리브유대신 1 위대한나무 2017/12/24 3,069
761489 지각하는 버릇 고친분 있나요? 23 지각쟁이 2017/12/24 4,010
761488 3일 긴 연휴동안 뭘 하고 계신가요? 2 연휴 2017/12/24 1,600
761487 만5세 7개월인데 궁금해서 2017/12/24 857
761486 조선일보 통일나눔펀드 3137억을 기억하십니까 6 고딩맘 2017/12/24 982
761485 북유럽 다 가보신분 여행 추천해주세요. 4 ㅜㅜ 2017/12/24 1,948
761484 뭐든지 잘 찾으시는 82님들 kbs 스페셜인가 찾아 주세요.^.. 3 .... 2017/12/24 986
761483 영화 달팽이식당..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4 모르겠어 2017/12/24 1,891
761482 겨울이불 안말라서 고민고민 12 이불빨래 2017/12/24 3,145
761481 크리스마스에도 연락해서 계속 업무지시합니다 2 heywo 2017/12/24 1,135
761480 강아지 떠날 때 꿈 꿔본 분 계세요? 4 ㅠㅠ 2017/12/24 928
761479 현빈 얼굴이 다시 살아나는 듯해요 10 얼굴만 2017/12/24 4,053
761478 통통 아니 뚱뚱한데 너무 예쁜 아가씨 7 아유이뻐 2017/12/24 7,161
761477 방광염으로 소변 검사 했는데요. 5 겨울 2017/12/24 4,977
761476 네이버등 포탈에 댓글실명제 청원!!! 3 ㅅㄷ 2017/12/24 532
761475 멋진 사람 보았다고 가끔 올리는 사람이요 7 뭐하는사람일.. 2017/12/24 1,944
761474 노화를 부정하고 싶어요 2 .. 2017/12/24 2,359
761473 고3 특혜는 끝났다 20 우리집 2017/12/24 5,230
761472 일반고 16지망까지 썼는데 .... 6 일반고배정 2017/12/24 2,371
761471 서울역 근처 롯데 아울렛 4 .. 2017/12/24 1,415
761470 튀김가루로 수제비만들면 어떨까요? 6 궁금 2017/12/24 3,964
761469 전쟁터에 나간 병사도 그렇게 살지 않는다 4 tree1 2017/12/24 1,384
761468 8년만에 첨 가요, 스타벅스 맛있는 음료 추천해주세요 11 2017/12/24 3,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