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관 갔다가 답답한 증상이 나서 나왔는데

.. 조회수 : 2,786
작성일 : 2017-12-23 20:28:24
육아로 3년간 영화관에 못가다가
애맡겨놓고 처음으로 지인들과 영화관에 가서
재미있게 보던중에...
내용이 살짝 스트레스가 오고 영화관도 사람꽉차있고
영화도 길고 (자체는 재미있는 내용이었음)
갑자기 갑갑함이 몰려오면서
순간적으로 이게 폐쇄공포증인가? 안되겠다싶어
나왔거든요..다시 바람쐬고 뒤쪽에서 다보긴했는데
애낳기전에 영화관 잘 다녔는데 이런적은 처음이라서요.
앞으로 전 영화관에 가면 안될까요?
술도 커피도 안받는 체질인데 홍차류를 마셔서 그 이유도 있을지ㅜ
IP : 223.62.xxx.1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2.23 8:35 PM (175.223.xxx.90)

    저도 오늘 전철안에서 너무 갑갑하고 숨이막히더라고요
    무섭고 그런건 아니고.
    견딜수없이 갑갑하고 숨이 멎을듯 힘들었어요
    순간 이게 폐소공포증인가? 싶고 그랬네요

    저는 산소가 부족하면그런거같아요
    가끔 집에서도 창문이 다 닫혀있으면
    숨쉬는게 숨막히듯 갑갑했어요

    근데 갑자기 왜 이러는건지 모르겠네요

  • 2. ..
    '17.12.23 8:39 PM (223.62.xxx.134)

    그러고보니 저도 예전에 지하철 사람 많은 출근길에서도 그런적있네요 쓰러진적 있었다는..
    그게 갑갑함이 몰려오면서 숨이 멎을듯 맞아요ㅜ
    아깐 그느낌이 오길래 바로 나와서 그나마 다행..
    전 술이나 커피 먹어도 비슷한 증상이 있어요ㅠ그래서 못먹어요ㅜ

  • 3. ....
    '17.12.23 9:58 PM (182.209.xxx.167)

    그거 가벼운 공황장애 같아요

  • 4. 저도 2호선만 못타요
    '17.12.23 10:01 PM (124.199.xxx.14)

    붐비는 2호선 타면 가슴 눌려서 죽을거 같아요

  • 5. 그럴때있어요
    '17.12.23 11:14 PM (121.165.xxx.196)

    저도 술커피 못하고 카페인 영향 받아요.
    홍차는 커피처럼 심장이 두근거리진 않아서 마시긴 하는데 그래도 영향 있는 듯해요. 컨디션 별로일 땐 아예 섭취를 말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0185 3일 긴 연휴동안 뭘 하고 계신가요? 2 연휴 2017/12/24 1,653
760184 만5세 7개월인데 궁금해서 2017/12/24 927
760183 조선일보 통일나눔펀드 3137억을 기억하십니까 6 고딩맘 2017/12/24 1,056
760182 북유럽 다 가보신분 여행 추천해주세요. 4 ㅜㅜ 2017/12/24 2,004
760181 뭐든지 잘 찾으시는 82님들 kbs 스페셜인가 찾아 주세요.^.. 3 .... 2017/12/24 1,061
760180 영화 달팽이식당..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4 모르겠어 2017/12/24 1,952
760179 겨울이불 안말라서 고민고민 12 이불빨래 2017/12/24 3,217
760178 크리스마스에도 연락해서 계속 업무지시합니다 2 heywo 2017/12/24 1,211
760177 강아지 떠날 때 꿈 꿔본 분 계세요? 4 ㅠㅠ 2017/12/24 1,003
760176 현빈 얼굴이 다시 살아나는 듯해요 10 얼굴만 2017/12/24 4,134
760175 통통 아니 뚱뚱한데 너무 예쁜 아가씨 7 아유이뻐 2017/12/24 7,238
760174 방광염으로 소변 검사 했는데요. 5 겨울 2017/12/24 5,063
760173 네이버등 포탈에 댓글실명제 청원!!! 3 ㅅㄷ 2017/12/24 612
760172 멋진 사람 보았다고 가끔 올리는 사람이요 7 뭐하는사람일.. 2017/12/24 2,009
760171 노화를 부정하고 싶어요 2 .. 2017/12/24 2,428
760170 고3 특혜는 끝났다 20 우리집 2017/12/24 5,315
760169 일반고 16지망까지 썼는데 .... 6 일반고배정 2017/12/24 2,450
760168 서울역 근처 롯데 아울렛 4 .. 2017/12/24 1,494
760167 튀김가루로 수제비만들면 어떨까요? 6 궁금 2017/12/24 4,135
760166 전쟁터에 나간 병사도 그렇게 살지 않는다 4 tree1 2017/12/24 1,457
760165 8년만에 첨 가요, 스타벅스 맛있는 음료 추천해주세요 11 2017/12/24 3,339
760164 키가 작고, 얼굴이 순하고, 착하니까 남자들이 함부로 하는거 같.. 5 ..... 2017/12/24 7,909
760163 로드샵 핸드크림 추천해주세요~ 4 강쥐 2017/12/24 1,581
760162 오랫만에 가족이 함께 볼 영화네요!! 9 이브 2017/12/24 3,141
760161 세상 단순한 남자 1 피곤 2017/12/24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