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장실 경험 있으세요?
설마 호텔급은 아니겠죠
일반 가정 화장실도 설마 뚫려 있는거
아니겠죠?
뚫려 있는거 겨울엔 추워서 어찌하나요?
1. ..
'17.12.23 7:20 PM (124.111.xxx.201) - 삭제된댓글5년 전 산동성에서
우리나라 타임스케어 같은 쇼핑몰 하고
역 앞 kfc에 갔는데요.
변기가 쪼그려 앉는거라 그렇지 깨끗하고
남녀 다른 화장실이고 칸막이도 우리와 똑같이 있어요.
일반 방 두개짜리 아파트는 우리랑 똑같은 양변기고요.2. ...
'17.12.23 7:21 PM (124.56.xxx.39)중국 청도에서 길 가다가 공중화장실에 갔는데 완전 깨끗해서 놀랐네요~
3. ...
'17.12.23 7:23 PM (117.111.xxx.108) - 삭제된댓글오리지널 스타일은 오픈형이지만 대도시 & 외국인도 이용하는 건물은 현대식이라고 들었습니다. 둘 다 이용해봤고요 ^^
괜찮으실거에요4. 엥?
'17.12.23 7:26 PM (175.223.xxx.90)오픈형이다 뚫려있다..이런게 무슨말인가요?
5. 시진핑이
'17.12.23 7:31 PM (122.40.xxx.31)들어서고 중국 화장실 대혁명이 일어났다고 들었어요.
몇 년 전 갔다온 사람이 이번에 가고는 놀랐다고 하더라고요. .6. 2003
'17.12.23 7:46 PM (86.163.xxx.240)중국에서 화장실 보고 놀람.... 칸막이 없음 . 버스 타고 내린 곳... ㅜ
7. ..
'17.12.23 7:54 PM (117.14.xxx.36) - 삭제된댓글저중국 십수년전부터 들락거린 사람인데 그 당시도 대도시는 좌변기로 된 우리나라 스타일?화장실이고 일반 가정집도 다 우리나라 가정집이랑 같아요. 다만 시골에 가면 터미널같은데서 뚫린??화장실을 본 적이 있습니다.
십수년전 기준임) 최근에는 산시성 오대산에서 산 속엤는 절에서 뚤린 화장실 봤습니다. 그 동네서도 식당 가게는 다 좌변기화장실이었구요8. ‥
'17.12.23 7:54 PM (211.36.xxx.88)버스타고 내리는데 칸막이가 없다고요 ‥?
헐..............9. ᆢ
'17.12.23 8:01 PM (211.36.xxx.70) - 삭제된댓글마지막으로 갔던게 2008년도
쇼핑센타 화장실 들어가는 문은 있지만
화변기가 쭉 놓여있는데 (재래식)
바로 앞에 줄서서 기다리고 문은 없음
소변보는 거 줄서서 보게 됨
정말 놀라서 황당했지만
중국사람들은 상대방 잘 안쳐다봄
길갈때도 남들 안쳐다봐서 좋았어요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다 그렇지는 않고
개인만 들어가는 문달린곳도 있었어요10. 뭐시기?
'17.12.23 8:10 PM (175.223.xxx.90)볼일보는데 완전 사방이 다 오픈되었었다는건가요?
허걱..!!!!!!11. 좌변기라고 하나요
'17.12.23 8:13 PM (114.204.xxx.212)가정도 그런곳 꽤 있대요 중국이들 그걸 선호해서요
대도시도 공중화장실은 대부분 그렇고요
가끔 한두개 양변기 있어서 골라 다녔어요12. 오랑캐
'17.12.23 8:30 PM (122.38.xxx.28)원시족속들이라서..부끄러움이 없었나보죠.
13. 유명한 관광지였는데
'17.12.23 8:40 PM (183.101.xxx.69)공중 화장실에 각각의
출입문이 없었어요,
옆사람은 칸막이가 있어서 볼수없는데
앞사람은 문이 없어서 훤히 보이는 상황???14. 보나마나
'17.12.23 8:41 PM (222.234.xxx.222)작년에 상하이 다녀왔는데 화장실 우리랑 비슷했어요
15. 저는
'17.12.23 8:56 PM (61.98.xxx.169) - 삭제된댓글십년전부터 중국 여러번 다녀왔는데 그런 화장실
한번도 못봤고 다 깨끗했어요.
관광지도 다니고 시내나 시외쪽도 가봤는데.
저는 저런 화장실이 굉장히 궁금했고 한번 체험 (?)해
보고싶었거든요.16. ...
'17.12.23 8:57 PM (119.64.xxx.194)중국 3년 살고 20년째 오가는데요. 먼저 대도시와 중간도시, 시골 차이 꽤 많슺니다. 5년전 경험은 물론 작년 경험도 달라요. 시진핑이 화장실 개혁? 천명했어요. 저도 중국 경험 중 화장실은 워낙 쇼크지만 어릴 때 한국과 별 차이 없어 3분만 버티면 죙 경험이라 생각했어요.
20년간 겪은 화장실 얘기하자면 상해, 북경 같은 대도시도 수세식 된 건 10년 어간, 상해 백화점은 지금도 수세식이긴 하나 뒷처리 제대로 안된 상황. 버스 터미널은 몇년전 까지도 시멘트로 뚫린 바닥에 볼 일 보면 정기적으로 밑에서 물 지나가는 소리. 소도시 백화점은 이름만 백화점 재래식 화장실 냄새가 매장까지 풍김. 이름 좀 알려진 관광지라 해도 재래식은 기본. 문짝 있으면 다행. 유수한 대도시 국제공항 수세식이긴 하나 줄 선다는 기본 예의 따위 없음..... 글 쓰기 귀찮아 여기까지만.. 중국 화장실 경험 얘기하자면 100가지 정도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걸 문화적 하위 개념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익숙해지니 편하게 볼일도 가능했구요^^ 어릴 때 시골 경험 있어 쇼크 안 받았어요. 다만 개선되면 정말 좋을 겁니다^^17. ,,,
'17.12.23 8:57 PM (1.240.xxx.221)중국이 얼마전까지만 해도 화장실이 실명제였는데
많이 바뀌었죠
이집트 시골도 실명제고 인도는 아예 화장실 없는 곳이 태반입니다18. ㅌㅌ
'17.12.23 9:09 PM (222.238.xxx.192)전 상해쪽만 가봤는데 복불복이었어요
우리랑 비슷하거나 엄청 좋은데도 있는 반면
좋은 식당인데도 변기 다 깨져있고 칸막이 없는 곳도 있었어요19. 음
'17.12.23 9:16 PM (180.224.xxx.210)요즘은 대체적으로 희한한 화장실 별로 없어요.
물론, 아직도 깡시골 가면 좀 이상한 화장실 있긴 하더라고요.
전 문 없는 곳은 못 봤고요...
우리나라에는 과거에도 없었던 좀 희한한 형태의 화장실 경험한 적 있는데, 다행히 이용하는 사람이 없어서 민망하진 않았어요.
아, 제가 화장실에 들어가려는 찰나, 현지인들이 들어와서 마주치긴 했는데, 다시 조용히 밖으로 나가 매너있게 기다려 주더라고요.20. ..
'17.12.23 9:19 PM (211.218.xxx.67) - 삭제된댓글심지어 공항이었는데
쭈그려 앉는 변기만 있고
똥으로 된 산이 우뚝 솟아있는 걸 보고 기절...
공항이라 나름 칸막이는 다 있는데
칸칸마다 변기보다 더 위로 솟아있는 그 산이...21. 사비오
'17.12.23 10:51 P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다들 북경 자금성 앞 화장실 경험이 없으시군요!!
칸막이 없이 동물우리 같은곳에서 숨 못쉬고 간적
있어요
도저히 못갈거같아 그냥 나왔는데 자금성들어가면
더 가기힘들다고 해서 ‥ 할수없이 다시 가서
일보고 온적 있었어요
백두산 연변 문없는 화장실보다 자금성 화장실이
무서울 정도로 최악이었어요22. 즐거운삶
'17.12.23 11:34 PM (124.58.xxx.94)이전에 많이 겪어봤지만 빠른 속도로 바뀌고 있어요
23. 흠
'17.12.23 11:40 PM (58.236.xxx.65)시진핑이 화장실 개혁을 밀어붙이고 있으니, 상태가 열악한 곳들도 금세 바뀔거라고 생각됩니다. 중국이 관제개혁은 아주 잘하쟎아요.
24. Ss
'17.12.23 11:59 PM (1.233.xxx.136)북경에서는 지저분해도 그냥 화장실이었고
장가계는 너무 깨끗해서 깜놀
황산에 있는 한 화장실은 여자로 들어가면 수로처럼 만들어 놓고 서로 줄줄이 쪼그리고 앉아서 볼일 보는데...정말 충격적
냄새는 말도 못하게 심하고25. 20년전
'17.12.24 1:12 AM (79.206.xxx.170) - 삭제된댓글97년 처음 중국 갔었는데,
상해 호텔이나 백화점들은 그나마 괜찮았지만
항주 서호 주변 관광지 화장실들이
남 여 만 갈라지고 안에 들어가면
물 흐르는 긴 또랑 하나가 있어서
칸막이도 없이 앞사람 싸는 엉덩이 보며
줄줄이 쭈그려 앉아 그 또랑에 싸는 시스템 이었어요.
화장지도 제대로 된게 없어서
가정집에는 신문지 자른거로 밑 닦거나
아주 거칠은 정사각형 휴지가 있었어요.
십여년전부터 많이 좋아졌고
요즘은 중국에서 화장실때문에 쇼킹할일은 없죠.
40대 중 후반인 분들은
국민학교때 또랑 화장실 아실거에요.ㅎㅎ푸세식.
20년전 중국은 한국 80년대와 비슷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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