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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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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은 우리 부부의 마지막 아이

richwoman 조회수 : 1,371
작성일 : 2017-12-23 16:39:07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1222001215413...


이러던 분이 지금 겨우 1년도 안된 아기를 버리고 어딜 가려고 합니까?

부모가 자식을 이렇게 헌신짝처럼 버려도 되는건가요? 대답 좀 하시죠, 김미경씨.


IP : 27.35.xxx.7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7.12.23 4:41 PM (114.200.xxx.61)

    저러니 주위 측근들이 다 떠나감
    말과 행동이 언제나 불일치

  • 2. richwoman
    '17.12.23 4:44 PM (27.35.xxx.78)

    "내일 들통나더라도 오늘 또 거짓말을 한다"
    안찴 부부의 모토죠.

  • 3. ..
    '17.12.23 4:52 PM (223.62.xxx.121)

    네째 아이 라고 했어죠.

  • 4. 정당을
    '17.12.23 4:53 PM (124.59.xxx.247)

    부부가 낳은 아이라 표현하는거
    진짜 쌈박하네요.

    어느 정당도 자기부부가 낳은 아이라고 표현하는거 못봤는데
    이런 말같지도 않은 말을
    기레기들은 또 침묵해요.

    자신이 낳은 아이 내팽개치고
    남의집 아이 키우려
    보따리 싸는 참 이상한 부모.

  • 5. richwoman
    '17.12.23 4:54 PM (27.35.xxx.78)

    일생의 목표가 국민의당을 잘 키우는거라더니
    지금은 참 매몰차게도 버리네요. 자한당에 갈 생각인가요?

  • 6. ..
    '17.12.23 5:08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정관수술 아직 안했나요/

  • 7. 역겨워
    '17.12.23 5:30 PM (180.224.xxx.155)

    생각자체가 너무나 역겨워요. 제정신이 아닌거죠
    징그러

  • 8. richwoman
    '17.12.23 5:35 PM (27.35.xxx.78)

    부부가 똑같이 욕심 많고 교활해요. 부창부수....

  • 9. 애가 배냇ㅂㅅ
    '17.12.23 6:42 PM (183.96.xxx.122)

    암만 봐도 제대로 자랄지 의문이고 키울 생각하니 아득.
    출세해서 노후에 효도받을 가능성도 없어 보이니
    버리고 팔자 고치겠다는 것

  • 10. ㅠㅠ
    '17.12.23 8:33 PM (91.190.xxx.210)

    부부가 둘다 찌질하고 기본 상식도 없음

  • 11. 지 자식 지 맘대로
    '17.12.23 10:00 PM (43.230.xxx.233)

    하는 모양이죠. 매우 고리타분하고 비민주적인 부모.

  • 12. ..
    '17.12.23 10:29 PM (175.201.xxx.184)

    다섯 번 째 아이 낳을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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