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1222001215413...
이러던 분이 지금 겨우 1년도 안된 아기를 버리고 어딜 가려고 합니까?
부모가 자식을 이렇게 헌신짝처럼 버려도 되는건가요? 대답 좀 하시죠, 김미경씨.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1222001215413...
이러던 분이 지금 겨우 1년도 안된 아기를 버리고 어딜 가려고 합니까?
부모가 자식을 이렇게 헌신짝처럼 버려도 되는건가요? 대답 좀 하시죠, 김미경씨.
저러니 주위 측근들이 다 떠나감
말과 행동이 언제나 불일치
"내일 들통나더라도 오늘 또 거짓말을 한다"
안찴 부부의 모토죠.
네째 아이 라고 했어죠.
부부가 낳은 아이라 표현하는거
진짜 쌈박하네요.
어느 정당도 자기부부가 낳은 아이라고 표현하는거 못봤는데
이런 말같지도 않은 말을
기레기들은 또 침묵해요.
자신이 낳은 아이 내팽개치고
남의집 아이 키우려
보따리 싸는 참 이상한 부모.
일생의 목표가 국민의당을 잘 키우는거라더니
지금은 참 매몰차게도 버리네요. 자한당에 갈 생각인가요?
정관수술 아직 안했나요/
생각자체가 너무나 역겨워요. 제정신이 아닌거죠
징그러
부부가 똑같이 욕심 많고 교활해요. 부창부수....
암만 봐도 제대로 자랄지 의문이고 키울 생각하니 아득.
출세해서 노후에 효도받을 가능성도 없어 보이니
버리고 팔자 고치겠다는 것
부부가 둘다 찌질하고 기본 상식도 없음
하는 모양이죠. 매우 고리타분하고 비민주적인 부모.
다섯 번 째 아이 낳을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