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태국편 보는데
가이드비용 아끼려고 스스로 공부하네요.
암기가 힘드는 몇번을 읽는다고.........
정말 성공한 사람은 어디가 달라도 다르고
저렇게 하니 결국은 성공하네요.
물론 입금되면 저절로 다이어트 되고
출연료 어마어마한데 저정도 공부도 안하겠냐 하겠지만
저기 나오는 다른 출연자 보다 어디가 달라도 다르네요.
정말 대단한 사람이에요.
지금 태국편 보는데
가이드비용 아끼려고 스스로 공부하네요.
암기가 힘드는 몇번을 읽는다고.........
정말 성공한 사람은 어디가 달라도 다르고
저렇게 하니 결국은 성공하네요.
물론 입금되면 저절로 다이어트 되고
출연료 어마어마한데 저정도 공부도 안하겠냐 하겠지만
저기 나오는 다른 출연자 보다 어디가 달라도 다르네요.
정말 대단한 사람이에요.
김생민은 성공한 노력파죠. 멋집니다.
강남에서 8천원인가 주유하고 생수 얻어가는 추접스런 짓만 안하면 더 멋있어보일텐데요.
저도 그 장면 봤어요. 본인의 약점을 인정하고 그걸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박수 보내고 싶었어요
영수증 들어보면 아는 것도 많아요.
컨텐츠도 풍부하고.. 독서를 좀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그 프로그램이 원래 출연자들이 돌아가면서 가이드하는게요.
가이드비용 아끼려 공부하는게 아니라
본인 가이드 차례일때 다른 일행 가이드하려고 공부하는거고요.
김생민 가이드하는거 보면 숨막히고 짜증나서 싫어요.
60원 얼음에 벌벌 떠는거 하며
1시간반 기다려 5천원 짜리 고가 오렌지쥬스는 뭐래요?
그거 보고 태국 가도 저기는 가지 말아야겠다 알게된게 다행이긴 하지만요.
자유여행가는데 그정도 공부도 안하고 가시나요?
너무 나가신 듯...
너무 좋게만 해석하네요
그건 아니죠
물론 열심히 살아왔던거 인정하지만
저게 장점은 아닙니다.
오렌지주스를 강조하긴 했지만 실은 식사하러 간거죠. 그집이 팟타이로 정말 유명한 집이거든요.
헐 그걸 성공과 연결짓는건 나가도 너무 나갔네요
더군다나 연예인 성공은 노력과 정비례하는것도 아니구요
김생민 구두쇠짓 하는거 너무 꼴보기 싫어요. 주유소에서 진상짓 ....
타팰 살면서 그러고 싶을까
그게 좋게 보이진 않아요...
저도 여행갈때 스스로 공부해가는데 가이드비용 아끼려고 하는게 아니라 가이드 낀 패키지는 너무 불만족스러워서 그럼
나는 충분히 보고 느끼고 싶은데 마구 끌고다니고 설명은 뭔가 많이 하는데 알고보면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뻔한 이야기들
그럴바엔 차라리 내가 충분히 공부해가서 아는만큼 보자
인생을 열심이 사신분이라는건 이해 하는데...
우리 서민들은 쓸돈 없어요 너무 아끼라고 하면 아니 되옵니다.
김생민씨는 상류층으로 사시면서 좀 써야 합니다 . 이젠 많이 벌잖아요..
알뜰한건 알겠는데 알뜰을 넘어 궁상으로 보여요.
한번뿐인 인생 저리 살고싶지 않아요.
타팰 살지 않아요?
거기 관리비가 월 100이라던데요.
안 쓴다고 많이 덜 나오지 않는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