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천화재는 불법주차때문에 소방관이 현장에 도착해
진입이 안되자 견인차까지 불러서 불법주차 견인해서 치우고
도착하니 또 거대한 LGP가스통이 있어 가스통주위에 위험하지 않게 가림막설치하고
소방관 사다리 올리려니 또 주위의 차들때문에 사다리 각도가 제대로 안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방관 한사람 한사람은 불을 끄기 시작하고 건물에 진입을 합니다
유리창을 깨면 화염에 휩싸인 건물안은 오히려 폭팔할수 있다고 합니다.
유리창을 깨면 산소가 들어가 백드래프트 현상 즉 폭발한다는 것이죠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불 열심히 끄고 주변 불법주차 정리부터하고 소방역할 제대로 하고 있는데
기레기들은 본질은 오도하고 소방관을 욕하고 민간인 사다리가 사람 구한건만 부각합니다.
정작 소방관이 불끄고 진압 다 했는데도요
결국은 문재인정부를 비난하기위해 어떻게든 그 타깃을 잡기위해 소방관을 욕하는것이죠
이명박때 불에 타기쉬운 건축자재 규제를 풀어 건물에 불났을때 더 큰 화재가 일어났고
선박 수명 연장을 해 규제를 푼것도 이명박정부. 그것때문에 세월호사고가 더 크게 일어난것도 팩트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이번 재천 스포츠센터 건물주는 충북도의원 야당 모의원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 유언비어가...
거기다 열악한 소방공무원 증원과 소방에 필요한 장비 예산증액을 반대한 야당의원들과 안찰스는
양심도 없는지 화재현장가서 사진이나 찍고...
우리 대통령은 욕먹을거 알면서도 유가족을 찾아가 하소연 다 듣고 위로하고
유족들과 희생된 사망자가 있는 병원 6곳을 일일이 찾아가 위로했습니다.
우리대한민국에서 국민을 위해 가장 열심히 희생하며 일하는 소방공무원들입니다.
신고받고 4분만에 도착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