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부터 쫒아와서 일본어로 말 건다든지
이상한 동남아 말로 말 걸고
중국말로도 말 걸고
영어로도 말 거는
나는 도대체 왜 그렇게 보이는걸까요?
멀리서부터 쫒아와서 일본어로 말 건다든지
이상한 동남아 말로 말 걸고
중국말로도 말 걸고
영어로도 말 거는
나는 도대체 왜 그렇게 보이는걸까요?
길을 묻거나 그런건가요?
뭘 물을때 인상이 나쁘거나 무서운 사람에겐 말을 안걸잖아요.
뭔가 도움을 줄듯한 인상인가보죠.
저 언어를 쓰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그사람들 아무나보고 그래요
걍 아무나보고하는 호객행위죠..다른나라 시장가도그렇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