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하고 재정상태 오픈하나요?

.... 조회수 : 1,494
작성일 : 2017-12-23 10:23:26
맞벌이입니다
남편이 일정 돈을 주면 그걸로 생활비 합니다
제 월급도 당연히 생활비하구요

항상 돈이 모자라 전전긍긍 했는데
우연히 남편 통장을 발견했고
비번을 알고있어 조회에 보니 돈도 꽤많고 이걸로 본인 용돈했더군요
제가 돈이없어 일주일 4만원으로 생활할때도 이사람은 돈이 많았는데 한번도 보태주지 않았어요

배신감이 들었어요
이혼하고 싶은생각도 들고
3년전 바람피다 걸린적도 있어요

다른 남편들은 어떤가요?
IP : 182.226.xxx.1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7.12.23 10:27 AM (125.137.xxx.148)

    경제권을 마누라한테 안 넘기는 이유가 있네요...바람.
    님도 뒷주머니차고 생활비 더 달라 난리치세요...
    님 돈은 될수 있으면 저축으로 돌리시죠.
    믿을수 없는 남편이군요.

  • 2. ...
    '17.12.23 12:03 PM (58.146.xxx.73)

    서로오픈했어요.
    근데 제경우는
    제월급으로 생활하고 남는돈 남편주고있는
    상황.경제권이 남편에게 있어요.
    생활비쪼들렸다는건지
    본인 용돈이 4만원이었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 3. 저는 남편통장에
    '17.12.23 1:02 PM (210.217.xxx.177)

    생활비통장이 남편급여통장이라서요....
    제가 버는거 얼마안되지만
    남편통장에 다 넣어요.
    그리고 저는 체크카드랑 신용카드로 생활합니드

  • 4. 오픈 안 해요.
    '17.12.23 3:38 PM (180.65.xxx.15)

    생활비도 철저히 나눠 씁니다.
    결혼 3년차 때 남편이 바람 피운 적 있는데 이때부터 이렇게 했어요.
    그 땐 남편이 너 아쉬울 거다 큰소리 떵떵 쳤지만
    지금은 제가 더 많이 버니 남편이 아쉽겠지요.
    내 살 길 내가 챙겨야 한다는 걸 그 때 깨달았어요.
    그럴 바에 이혼하지 그러냐는 분도 계시겠지만
    애들 있는데 이혼이 쉬운 것도 아니었고요.
    내가 벌어서 내 살 길 찾을 밖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1626 편안한 가요 한 곡 듣고 가세요~ (김도향의 시간) 1 ㅇㅇㅇ 2017/12/24 642
761625 미우새 엄마들... 게스트에게 질문하는 거요... 5 2017/12/24 3,689
761624 서지안 서지안 하길래 검색 하다가 서지안이란 가수를 알게 됐네요.. 1 여기서 2017/12/24 2,476
761623 산타는 생일도 아닌데 왜 선물을 줄까요라는 질문에 크리스마스 2017/12/24 597
761622 펑합니다~ 24 ... 2017/12/24 4,309
761621 딸아이가 지금 파자마파티중인데... 11 꿀꿀 2017/12/24 6,371
761620 긴급도움요청) AB 형 혈소판 지정헌혈을 간절히 구합니다 26 .. 2017/12/24 3,566
761619 지하철에서 화냈는데 봐주세요 25 84 2017/12/24 9,385
761618 일본 오사카 여행가는데 선물용 수입화장품 어디서 가는게 싼가요?.. 4 .. 2017/12/24 1,513
761617 관세 계산 헷갈리네요 4 통관 2017/12/24 958
761616 어른들이 말하는 잘생겼다 6 Liu 2017/12/24 3,176
761615 재밌는 프랑스 영화 추천해 드릴께요 4 체리 2017/12/24 2,448
761614 지금 sns에 기업이 언론인 해외연수 보내준건으로 시끌 25 ㅇㅇ 2017/12/24 2,790
761613 강남대 용인대 21 미쵸 2017/12/24 5,608
761612 집안일 도와준다는 말이 싫어요 3 슈퍼맘 2017/12/24 1,762
761611 카카오톡 상태 메시지 지워도 빨간점 뜨나요? 4 카톡 2017/12/24 6,165
761610 종현이가 람보르기니를 몰았네요 70 상상초월 2017/12/24 36,844
761609 삼시세끼를 아이랑 같이 만들고 먹었더니 팔이 빠질거 같아요 ㅎㅎ 2017/12/24 1,163
761608 밥먹을 때마다 똥 얘기하는 시댁..비위 상해요 7 ... 2017/12/24 3,100
761607 집을 나왔어요 51 0행복한엄마.. 2017/12/24 14,011
761606 농협 가계부 필요하신 분 있나요? 4 농협 2017/12/24 2,297
761605 화재 발생 4시간 후에도 생존... 3 침몰하지 않.. 2017/12/24 2,060
761604 페라가모 핀 찾아주세요 앞머리핀 2017/12/24 775
761603 상점에서 두번 카드계산이 되면 그냥 넘어가나요? 7 ㅡㅡㅡ 2017/12/24 1,823
761602 캔디드피칸 계란흰자없이 만들 수 있을까요? 2 ㅂㅇ 2017/12/24 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