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은 참 재미있네요 ㅋㅋ
동서욕을 잔득하더니
이제 형님 입장에서 올리이 형님 욕을 하네요
이게 무슨 조화일까나
도대체 뭐가 정답? ㅋㅋㅋㅋ
참고로 동서입장 글은
학원 강사하는 형님이 제사에 안온다는 글
그랬더니 거기 강사하는데 어떻게 째고 제사가느냐 난리들
욕하더니
이제 그 반대 입장으로 글 올리니 누군 제사 가고싶어가냐며 또 욕하고 난리
뭐가 진짜 마음인지
그저 본인이 올리면 그 당사자부터 욕하는 심리인지
1. ㅇ
'17.12.23 3:04 AM (223.39.xxx.15)삭제한 학원강사 윗동서?
2. 안경
'17.12.23 3:05 AM (222.117.xxx.59)안방에선 시어머니편들어주고
부엌에선 며느리편들어 주는게 살아가는 지혜입니다3. ㅋㅋ
'17.12.23 3:06 AM (175.205.xxx.198) - 삭제된댓글그냥 꼬투리 잡고 비난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애들임ㅋㅋ
4. ..
'17.12.23 3:06 AM (118.216.xxx.200) - 삭제된댓글위로나 잔뜩 해주는 거죠.
음식을 해가겠다.. 남편에게 설거지와 상차림을 시키겟다.. 이렇게.. 강하게 나가야지..
상의조로 나가면,상대방의 불평불만에 끌려다니죠.
자기들도 하기 싫은데 억지로 와서 하다보니, 그 불평을 빠진 사람에게 쏟아붓는 거죠.
하기 싫으면 자기들도 빠지면 안 되는 직장을 다니면 되는 겁니다.5. ㅎㅎ
'17.12.23 3:16 AM (45.72.xxx.170)여긴 안방에서 며느리편들고 부엌에서 시어머니 편드니 문제죠. 그저 어깃장놓아야 속편한 사람들 투성이에요.
6. dalla
'17.12.23 3:17 AM (115.22.xxx.47)안경님 댓글...
"안방에선 시어머니편들어주고
부엌에선 며느리편들어 주는게 살아가는 지혜입니다"
공감입니다.^^7. 흠
'17.12.23 5:47 AM (211.59.xxx.92)여긴 시시비비 판단을 해주는 곳이 아니잖아요.
누가 잘못했고 잘했고 판결 내려주는 곳도 아닌데 뭐가 문제인가요..
내가 이런 이런일 때문에 맘상했다고 올리면 공감해주는 건데...8. 근데
'17.12.23 5:52 AM (175.252.xxx.212) - 삭제된댓글편 들어주는 건 그럴 수 있는데
이래도 욕 저래도 욕.. 은 그냥 네거티브죠.
네거티브가 많으면 피폐해져요.9. 근데
'17.12.23 5:53 AM (175.252.xxx.212) - 삭제된댓글편 들어주는 건 그럴 수 있는데
이래도 욕 저래도 욕.. 은 그냥 네거티브죠.
네거티브가 많으면 도움되기보다 피폐해져요.10. 근데
'17.12.23 5:55 AM (175.252.xxx.212) - 삭제된댓글편 들어주는 건 그럴 수 있는데
이래도 욕 저래도 욕.. 은 그냥 네거티브죠.
네거티브가 많으면 도움되기보다 더 힘들어지고 피폐해져요.11. 근데
'17.12.23 5:57 AM (175.252.xxx.212)편 들어주는 건 그럴 수 있는데
이래도 욕 저래도 욕.. 은 그냥 네거티브죠.
네거티브가 많으면 도움되기보다 더 힘들어져요.12. 일찍깬
'17.12.23 6:36 AM (14.54.xxx.205) - 삭제된댓글철없어 보이는 글에 충고글 올리면 공감능력 없다고들
난리 치기도 해요
원글에 상관없이 댓글끼리 싸우기도 하고요
완벽하지 않은 그 상태가 82쿡 이겠죠13. 이히?
'17.12.23 8:35 AM (211.245.xxx.178)댓글단 사람들이 다르겄지요.
똑같은 사람이 그렇게 달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