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스뵈이다 5회 올라왔어요

불금 조회수 : 1,637
작성일 : 2017-12-22 23:46:56
다스뵈이다 5회


기다리셨던 분들 보시라고 올려요~~
IP : 182.225.xxx.2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7.12.22 11:47 PM (121.163.xxx.199)

    감사합니다~

  • 2. 쓸개코
    '17.12.22 11:47 PM (121.163.xxx.199)

    https://www.podty.me/episode/9527948

  • 3. 감사
    '17.12.22 11:48 PM (61.73.xxx.9)

    생각보다 일찍 올라왔네요

  • 4. 불금
    '17.12.22 11:48 PM (182.225.xxx.22) - 삭제된댓글

    https://www.podty.me/episode/9527948

  • 5. ㅅㅈ
    '17.12.22 11:50 PM (61.101.xxx.246)

    감사합니다.기다렸어요~~~

  • 6. ...
    '17.12.23 12:00 AM (218.236.xxx.162)

    고맙습니다

  • 7. 쓸개코
    '17.12.23 12:13 AM (121.163.xxx.199)

    댓글관련 총수가 인상적인 얘기를 해서 보다 옮겨봅니다.
    ====================================================
    댓글부대..
    허접하게 문재인만 비난하지 않는다.
    공격할 테마 선정 → 대응논리 개발 → 타겟 집중 공략 → 과정전체가 군사작전하듯 신속 일사분란하게 함.
    최신트렌드..
    친박 = 문빠 = 일베 등식을 만들어
    최근 집중적으로 문지지자들 공격하면서 셋이 다 똑같다고 함.
    특정 지지자가 아닌 사람들과 분리하려고 애씀.
    이렇게 댓글방향이 일정한 방향성을 띄면 어김없이 이어 보수매체 기사들이 쏟아짐.
    문빠들이 문자폭탄 보낸다.. 좌표를 찍는다.. 일베 닮아간다..
    문빠는 문대통령이 직접 제지시켜야 한다.. 는류의 기사.

    '나도 문재인 지지자지만 이러면 안됀다'는 식의 댓글이 쏟아짐.
    게시판, SNS에 비슷한 글들이 마구 쏟아짐.
    '문빠'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빠순이라는 경멸의 시선이 담김.
    이미 노빠로 한번 써먹음.
    '나는 노빠는 아니야' 그렇지만..'이라고 토달고 주저하게 만듬.
    굉장히 비겁하고 취약한 지지층으로 만드는데 성공.
    한번 성공한 프래임을 다시 돌리고 있다.
    이런 프래임은 자기가 객관적이고 논리적이라고 생각하고 싶어하는 진보성향의 인사들에게 먹히고 있다.
    일반 지지자들에겐 안먹히고 있다. 진화했기 때문에.
    이런 패키지에 최근 들어오는 게
    문재인 방중 홀대론.

  • 8. 쓸개코
    '17.12.23 12:27 AM (121.163.xxx.199)

    홀대론 얘기하는데 한숨나오네요;; 82도..

  • 9.
    '17.12.23 12:32 AM (61.73.xxx.9)

    쓸개코님
    저도 그 내용 올리려고 들어왔어요~
    털보 통찰력 진심 소름입니다

  • 10. 쓸개코
    '17.12.23 12:34 AM (121.163.xxx.199)

    61님 너무나 익숙하죠?

  • 11. 놀랍네요.
    '17.12.23 12:55 AM (210.97.xxx.249)

    김어준총수의 통찰력과 빠른 대응력 역시 놀랍네요.

    일단 문빠, 팬덤이라는 단어 들어간 글은 일단 의심하고 봐요.
    댓글알바와 보수매체가 문재인지지자 죽이려고 항상 쓰는 프레임이라서요.

    저포함 최소 국민 반은 무조건 문재인정부 지지히는 사람들일거라고 예측합니다만..ㅎㅎ
    이제껏 당한 세월이기니 온라인 글만 봐도 댓글알바들 패턴 뻔히 보여요. 대강 뭘 노리는지도 보이구요.

    이번 서민교수 칼럼도 읽어보니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느껴졌어요.
    이걸 특정 세력들이 이용할거라는것도 뻔히 보이고..

    아마 팟캐스트때문에 내가 똑똑해 졌나봐요ㅎㅎ.. 시간날때 다스뵈이다 봐야겠네요.

  • 12.
    '17.12.23 1:09 AM (61.73.xxx.9)

    이번 5화 다스뵈이다 는 레전드에요~
    너무 재밌어요

  • 13. 쓸개코
    '17.12.23 1:25 AM (121.163.xxx.199)

    엠비구속.
    7부능선을 넘었다!

  • 14. midnight99
    '17.12.23 2:58 AM (90.209.xxx.167)

    '나도 문재인 지지자지만 이러면 안됀다'는 식의 댓글이 쏟아짐.
    '문빠'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빠순이라는 경멸의 시선이 담김.

    쓸개코님, 이거 핵심을 잘 정리해주셨네요.

    오유는 다시 추스리고 재정비하는 중인 듯.
    82도 긴가민가 애매모호한 분란 댓글러들에 동조해서 쿨병 춤추던 분들..한심. 경계 레이더 좀 펴시길.

  • 15. phua
    '17.12.23 10:31 AM (211.209.xxx.24)

    우리에겐 털보가 있따~~~~~
    메롱^

  • 16. 쓸개코
    '17.12.23 8:13 PM (218.148.xxx.212)

    midnight님도 보셨군요.^^ 모두 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0939 요가 하시는 분 계세요? 9 ... 2017/12/23 2,971
760938 아들들 비디오 3 2017/12/23 1,282
760937 너무 걱정돼요. 또 다른... 22 조심하세요 2017/12/23 5,728
760936 KBS 수녀님들 나오는 다큐 감동... 20 ... 2017/12/23 5,223
760935 꼬북칩이라는 과자 정말 많이 들었네요. 21 그만 2017/12/23 6,347
760934 숙취에서 헤매고있는데요 주당님들 플리즈~ 13 마른여자 2017/12/23 2,318
760933 발레관련 피트니스가 뭐가 있을까요? 좋네 2017/12/23 705
760932 아파트 관리비 궁금해용 3 ㅇㅇ 2017/12/23 1,719
760931 당뇨병이 없는데 저혈당증상이 있어요. 2 저혈당 2017/12/23 3,014
760930 제일 처음 2003년에 나온 언더월드 라는 영화요 2 nb 2017/12/23 511
760929 아는형님 한심 7 ㅇㅇㅇ 2017/12/23 14,288
760928 케이크 어디서 사갈까요? 13 ... 2017/12/23 4,306
760927 교복은 브랜드가 나을까요? 19 예비중 2017/12/23 2,203
760926 제천2층 수납장에 가린 '유일한 비상구'…그마저도 잠겨 있었다 3 ㅠㅠ 2017/12/23 1,696
760925 애들이 산타할아버지 드시라고 간식을 식탁위에 둔다는데요. 21 111 2017/12/23 3,324
760924 김빙삼옹 트윗- 요새 ‘문빠’가 문제라고 씨부리는 종자에는..... 18 쵝오 2017/12/23 2,696
760923 40대분들, 아들딸 차별 조금이라도 13 하시나요? 2017/12/23 4,046
760922 지금 부산인데 쇼핑할데가 있나요 2 저녁 2017/12/23 844
760921 중.고딩아이들과 즐길수 있는 나들이장소@@추천좀.. 4 ㅋㅋ 2017/12/23 996
760920 살림팁 하나씩 공유해봐요. 저부터 할게요 16 ㅇㅇ 2017/12/23 7,596
760919 트리 전기세 차이 날까요? 2 방울 2017/12/23 767
760918 컵라면.부자 20 새벽출근 2017/12/23 4,754
760917 ''영화 위대한 쇼맨'' 잘 만든 영화이네요 5 그냥 2017/12/23 2,063
760916 공항사이트에 '출발'이라고 되어있으면 이륙을 한건가요? 14 황양 2017/12/23 2,001
760915 매트를 깔았다는데도 층간소음 너무 심하네요 5 ... 2017/12/23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