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혹시kbs9번 보시나요?
..... 조회수 : 1,419
작성일 : 2017-12-22 21:58:19
보면서 참 맘이아프네요 어쩜 저리 ㅠ 슬픈일이 겹쳐오나요 ㅠㅠ 에휴 ㅠㅠ
IP : 117.111.xxx.1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ㅜㅜ
'17.12.22 10:12 PM (123.108.xxx.39)삶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2. ....
'17.12.22 10:18 PM (101.235.xxx.13)지금 틀었어요 ㅡ.ㅜ 무슨내용인가요....
3. .......
'17.12.22 10:20 PM (117.111.xxx.190)평범한신혼부부가 아기를 낳고 바로 남편이 대장암4기 이고 그걸알고 괴로워한 시어머니가 자살을하고 ㅠ 남편몸이 좀 조아지는데 부인이 림프암4기네요 부인은 이제 치료잘되고 남편이 재발했어요 ㅜ
4. 잘은 모르겠는데
'17.12.22 10:22 PM (124.53.xxx.190)부부가 모두 암
두 분 옆에서 힘이 되어 주시던 시어머님 스스로 생을 마감
어린 아기도 있군요.
남편분 신앙의 힘으로 극복중이시네요.
부부모두 깊은 신앙인 인듯 해요.
그런데 왜 남편분은 왜 모든 걸 본인 죄 때문이라 여기는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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