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적장애모자에게 아비가 서로에게 음란행위를 강요했대요

죽여버리고싶다 조회수 : 7,136
작성일 : 2017-12-22 21:06:00

아내도 지적장애 3급 9살짜리도 지적장애 3급인데

위협해서 중요한건 서로에게! 음란행위를 강요했대요

뭐라고 표현할 수가 없네요

아이 지적장애 3급이면 잘 키우면 정상생활 할 수 있거든요

남의 일이지만 너무 분해서 눈물이 나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2/0200000000AKR2017122208210006...

IP : 124.199.xxx.1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렸을때
    '17.12.22 9:09 PM (124.199.xxx.14)

    저런 충격 받으면 정상지능을 가져도 동네에 성적으로 이상한 사람이어서 사소한 범죄나 큰범죄 저지르는 어른으로 자랄 가능성이 굉장히 커지거든요.
    그런데 지능이 낮으면 가능성이 훨씬 크죠
    저아이가 비난 받고 손가락 받는 사람으로 크고 또 똑똑하지도 못하니 자기 변호도 안되고 더 크게 뒤집어 쓰겠죠.
    인생을 완전 망쳤네요 ㅠㅠ

  • 2. ....
    '17.12.22 9:09 PM (223.62.xxx.142) - 삭제된댓글

    아 미친 개새끼

  • 3. ...
    '17.12.22 9:09 PM (121.128.xxx.32)

    짐승보다 못한 새끼. 지 새끼한테 어떻게 저럴 수 있죠?
    저런 시베리아 썅썅바 새끼는 나무에 거꾸로 매달아 놓고 불로 그슬렸으면 좋겠네요.

  • 4. 에고
    '17.12.22 9:12 PM (1.177.xxx.64)

    나이 비슷한 아들 키우는데..
    진심 개만도 못한새끼네요..
    애기 어쩐데요..애 엄마도..
    징역 5년 중형요??소가 웃겠네요..

  • 5. 저런건
    '17.12.22 9:13 PM (211.201.xxx.173)

    사형시키면 안되나요? 아들을 죽인거나 마찬가진데요.

  • 6. ..
    '17.12.22 9:15 PM (220.90.xxx.232)

    근데 유독 저 연합뉴스라는 언론사에서 저런 성관련 이상한 기사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네요. 유독 심해요.

    세상엔 우리가 생각못하는 형태로 사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거 같네요. 그냥 짐승들마냥 사는 사람들요. 예전에도 있었을테고 앞으로도 있을테고. 사람이 원래 동물이니까.

  • 7. 기가 찬건
    '17.12.22 9:19 PM (175.120.xxx.181)

    형량이네요
    저런 짐승은 사형 시켜야 해요

  • 8. ㅁㅁㅁㅁ
    '17.12.22 9:23 PM (119.70.xxx.206)

    겨우 5년.... ㅜㅜ

  • 9. 저 모자 무서워서 어떻게 사나요
    '17.12.22 9:24 PM (124.199.xxx.14)

    엄마가 32살인데 아이가 9살이란건 어려서부터 그남자랑 결혼한거고 가족이 지커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네요.
    5년이면 금방 살다나와서 저 모자 어떻게 해버릴지 모르겠어요
    정말...휴...한숨이 나오네요.

  • 10. qas
    '17.12.22 9:29 PM (222.119.xxx.21)

    친애비가 저랬다고요????
    미친새끼가.... 딱 보니 나이도 많은 놈이 어리고 어리숙한 여자 꼬셔서 결혼한 것 같은데....
    모자가 의탁할 만한 곳이 있으면 좋겠네요.
    아이가 너무 안 됐어요.
    저딴 개새끼가 결혼은 뭐하러 해가지고....

  • 11. 세상이 어쩌려고
    '17.12.22 9:42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쳐 죽여도 모자랄 숨쉬는 공기도 아까운 넘

  • 12. 아니
    '17.12.22 10:12 PM (39.7.xxx.158)

    여가부는 이런 기막힌 일에나 안나서고
    쓸데없는 데다 헛짓해서 열받게 하죠.

  • 13. ..
    '17.12.22 10:12 P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

    거열형시켜야 될 사패네요 에휴

  • 14. ...
    '17.12.22 10:21 PM (125.185.xxx.178)

    조선쓰레기들이 연합으로 갔나.
    요즘 유난히 더 저런 기사만 싣네.

    남편이란 사람 성적인 정신병있지 않을까요.
    사회에서 격리해야되요.

  • 15. 5년이 뭔가요
    '17.12.23 1:33 AM (124.199.xxx.14)

    엄마는 32살이고 아이는 9살 저 쓰레기는 44살이래요
    9살 저아이는 동네에서 뒷담화거리 될 거 아녜요
    부모가 저러니 신변보호도 안될거고요.
    아 정말 미치겠네요
    너무 불쌍해요

  • 16. .....
    '17.12.23 5:34 AM (59.29.xxx.126) - 삭제된댓글

    다른 얘기지만.. 지적장애인은 출산을 막아야한다고 생각해요. 본인도 항거 불가능에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경우가 많은데 자녀역시 부모의 강력한 보호를 못받으니 범죄, 사고에 너무 쉽게 노출되는 게 안타까워요.

  • 17. 짐승ㅈ은 단순하죠
    '17.12.23 6:57 AM (125.135.xxx.149)

    짐승ㅈ은 저런짓 안합니다.
    사람만이 할수있는 짓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1309 다들 남편 분 어디서 만나셨어요? 27 ... 2017/12/24 6,281
761308 세상에 통합대기지수가 305 ㅜㅜㅜ 6 ㅅㅈ 2017/12/24 3,545
761307 오늘 Btv 영화보기 제내로 되나요 2 혹시 2017/12/24 1,072
761306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는 아이 경험담 좀... 8 목격담좀 2017/12/24 2,292
761305 역사학자 이이화 “123년만에 전봉준 유언 이뤄진다” 4 ........ 2017/12/24 2,322
761304 물빠진 곤색이랑 어울리는 침대커버색 뭐가 좋을까요. 4 . 2017/12/24 1,085
761303 소송이혼 해보신분... 5 2017/12/24 3,354
761302 이런 거 제대로 보도 안하는 기레기 5 아마 2017/12/23 1,171
761301 인생 심각하게 살지 말걸 하는거 1 자식 키우기.. 2017/12/23 2,488
761300 저 알콜 중독인가봐요.... 18 익명이라 고.. 2017/12/23 6,467
761299 에토미 4 에토미 2017/12/23 2,113
761298 20년전 아들딸 차별로 아직도 서러움. 5 . . 2017/12/23 2,345
761297 제천 유족 "소방 인력·장비 늘려 참사 재발 막아야&q.. 16 샬랄라 2017/12/23 1,705
761296 비올때 에버랜드 가도 될까요? 2 .. 2017/12/23 2,416
761295 문재인 정부 아래에서 맞는 성탄절! 12 richwo.. 2017/12/23 1,533
761294 정기후원 신청했어요 2 Show m.. 2017/12/23 899
761293 아이패드 잘 쓰고 싶은데 3 빵과스프 2017/12/23 1,267
761292 장가간 동생이.. 77 ㅜㅜ 2017/12/23 24,241
761291 보톡스로 날카로운 턱선 유지하시는분들 질문요 7 ... 2017/12/23 3,203
761290 오늘같은날 창문이 하루종일 열려있었어요 3 Jj 2017/12/23 1,664
761289 ㅋㅋ이런건 돈내고 자랑해야하죠? 8 ㅁㅁ 2017/12/23 3,212
761288 수시예비 충원가능할까요? 10 수시예비 2017/12/23 2,366
761287 아파트나 건물 화재시 옥상 3 .. 2017/12/23 1,585
761286 나물볶을 때 쌀뜬물? 멸치육슈? 뭐가 다른가요 1 요리3 2017/12/23 772
761285 이마트에서 미국산 고기파는데 30 어우 2017/12/23 5,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