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일이면 도착하는데 신시네티 허브에서 기록이 끊어졌어요.
10일이 지났고 확인해보았는데 물건배송을 했다는 겁니다.
그러나 받지 못했다고 연락이 왔고 배달완료 기록이 없습니다.
물건값과 배송비 도합 10만원정도 였는데 물건이 분실될 경우 배송비는 배상이 안되고
물건의 반값밖에 보상을 못해준다 합니다.
보험을 들지 그랬냐고.
도대체 왜 배송사의 배송책임을 고객이 져야 합니까???
이런 관행이 어디에서 나온건가요?
배송사가 배송을 제대로 못했으면 책임을 져야 하지 않나요?
보험을 왜 들어야 하죠?
이런건 손해배상 민사소송 못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