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가 여자한테 자기가 이룬걸 자랑하는 심리

.... 조회수 : 4,493
작성일 : 2017-12-22 16:50:33
왤까요?

좋아하는 상대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제가 요즘 공부하느라 아주 바빠요
외국 논문을 읽어여하는 아주 난해하더라구요
그래서 문장이 기본 5-6줄에 글짜도 아주 작다고 하소연했더니
자기가 쓰는 논문이 그런거라고

인터넷 뒤지더니 학술지에 실린 자기 논문 자랑을 하더군요
그리고 또 다른날는 졸업 후에 다른나라 교수로 갈게 될지도 모른다고

열심힞하는 걸 알고 대단한것도 아는데
전 저한테 더 관심주고 사랑 주는게 좋지
자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애기하는 건 별로 매력적으로 보이지는 않거든요

잘 보이고 싶으면 연락 더하고
만나서 내 애기 더 들어주는 것이 더 나을텐데
자기 자랑만 하네요

잘보이고 싶은데 연애에 서툴러서 그럴까요?
IP : 223.33.xxx.2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7.12.22 5:03 PM (110.70.xxx.116)

    자기가 대단한 사람인걸 님이 알아주고 존경해주길 바라나보죠. 그나마 허세가 아니니 다행이네요.
    남자들 여자 앞에서 보통 그러고 싶어하지 않나요.?

  • 2. ....
    '17.12.22 5:18 PM (221.157.xxx.127)

    잘보이고싶어서 그런거죠 뭐

  • 3. ...
    '17.12.22 5:20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졸업 후에 다른나라 교수로 갈게 될지도 모른다는건 자랑이 아니고 정보 아니에요?
    저같으면 그런얘기 들으면 아..그전에 빨리 정리해야겠구나..먼거리 연애는 싫으니..
    하고 생각할텐데 ㅎㅎ

  • 4. ...
    '17.12.22 5:30 PM (203.226.xxx.5)

    결혼하고 같이 가면 되죠 ㅋ
    근대 자랑이예요
    교수로 갈 생각 없는 데, 자랑할거에요

  • 5. 열등감
    '17.12.22 6:05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이죠. 자존감 있는 사람은 자랑질 같은거 안해요.

  • 6. ....
    '17.12.22 6:25 PM (203.226.xxx.234) - 삭제된댓글

    열등감일구도..

    자기는 가난한 학생이고 전 나름 성공한 사회인이라...
    지금 졸업하면 자기가 어떻게 될수 있는지 알리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 7. 공감
    '17.12.22 10:25 PM (220.73.xxx.20)

    자기가 이룬 업적을 같이 기뻐하고 대견해 해주기 바라는 거 아닐까요
    누구나 공감받고 싶어하고 칭찬받고 싶어하잖아요
    그런걸 해주는 사람을 갖기 위해 가족을 이루고 친구를 만드는 것 아닌가요
    칭찬해주고 우쭈쭈해주면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3812 산업공학과냐 정보통신학과냐 13 고3 2018/01/03 2,193
763811 혹시 국제전화 이거 어디서 오는지 알수 있나요? 5 국제전화 2018/01/03 1,213
763810 연봉 1억 3500정도인데 실수령액은 9천좀안되네요 5 자랑질아님 2018/01/03 5,490
763809 예비고 남학생 노트북 어떤 걸 사줘야할까요? 6 노트북 2018/01/03 1,273
763808 뉴스룸 정봉주 전의원 나와요 6 2018/01/03 1,844
763807 어느 엄마의 유서 "내 자식이었음이 고마웠네".. 15 Djaak 2018/01/03 5,150
763806 회사원 퇴직 후 생활이 궁금합니다 1 퇴직후 2018/01/03 2,803
763805 제천 화재 사건도 여혐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나 보네요 2 신노스케 2018/01/03 865
763804 대체왜 여자중에 낸시랑 제시카 4 2018/01/03 4,024
763803 강아지산책하고나면 넘 새카매요 ㅠ 1 2018/01/03 1,248
763802 재수를 하게 되었어요..언제 시작하면 좋을까요? 11 .. 2018/01/03 2,429
763801 드림렌즈낄때 시력이 왔다갔다하나요? 6 HARU 2018/01/03 1,628
763800 리마 버스 추락 장소..저기.. 예전 꽃청춘에 나온 길 아닌가요.. g 2018/01/03 2,033
763799 어제 좋은말 많이듣고 위안받은 예비1번이요~~ 5 여러분~~~.. 2018/01/03 2,967
763798 안철수에게 "1987년"이란..jpg/더레프트.. 9 패러디 2018/01/03 2,092
763797 현실에는 외동이 참 드무네요 119 .. 2018/01/03 21,412
763796 수영 , 자유형배우기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6 Oo 2018/01/03 4,604
763795 5세 어린이집과 유치원 중 어디가 나을까요 8 . 2018/01/03 3,278
763794 뉴스룸)'묘한 시기' UAE, 한국증시에 1조' ,'다스 이상은.. 2 ㄷㄷㄷ 2018/01/03 2,046
763793 해외에서 kbs world 보시는 분들 2 갑자기 안나.. 2018/01/03 768
763792 어제 JTbc 토론에서 손앵커 처음으로 맘에 안들었던 점 12 음.. 2018/01/03 3,794
763791 엄마랑 돈때문에 실갱이 줘야할까요 1 2018/01/03 2,192
763790 생리때문에 인생이 힘들어요 5 2018/01/03 3,035
763789 교복 치마 약간 여유있게 샀는데요... 6 교복 치마.. 2018/01/03 1,279
763788 모임장소 막내 2018/01/03 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