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탄고지를 준비하면서

저탄고지를 조회수 : 1,827
작성일 : 2017-12-22 15:52:19
저탄고지의 핵심을 보니까
적게 먹고 설탕을 없애고 탄수화물을 (점점) 줄여가는 식사를 평생해야하는다는건데..
그래도 평생하기에는 별 무리가 없는 방법인것 같네요

핵심은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지마라..이네요. 단백질과 지방은 혈당지수가 낮아서 환영..하지만
많이 먹지말것.. 나이에 따라 당지수도 달라지고.. 흰쌀밥과 찹쌀,가래떡, 백설기,설탕,보리,감 순서로 혈당지수가 가장 높네요.

논문중에 재미있는 논문이 있어 소개합니다. 시간있으신분..좀 더 보충해서 요약해주세요.

--탄수화물 섭취 수준이 대사성 질환의 위험 요인으로 밝혀지면서 앞으로의 후속 연구를 통해 탄수화물 섭취 비율이 높은한국 성인에서 개인의 탄수화물 섭취를 질적, 양적으로 평가할수 있는 DGI와 DGL을 산출하여, DGI, DGL과 당뇨, 심혈관질환, 비만 등과의 인과관계를 명확히 밝히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또한 이를 활용한 적정한 탄수화물의 섭취 방안을 제시할 수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한국인 상용 식품의 혈당지수 (Glycemic Index) 추정치를활용한 한국 성인의 식사혈당지수 산출
--https://synapse.koreamed.org/Synapse/Data/PDFData/0124KJN/kjn-45-80.pdf

--1) 본 연구는 제4기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나타난 653개의한국인 상용 식품에 대해 GI 값을 설정하였다. Atkinson 등이2008년에 발표한 international table을 기본으로 하고, 그 외국내외 연구들에 발표된 GI 값을 사용하였다. 그 결과 총 653개 식품 중 국내외 자료와 일치한 식품은 149개 (22.8%), 유사한 식품의 GI 값으로 대체한 것은 60개 (9.2%), 0으로 판단된식품은 444개 (68.0%)였다.

 2) 본 연구에서 구축한 GI 자료를 이용하여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성인을 대상으로 개인별 DGI와 DGL을 계산한 결과, DGI와 DGL의 전체 평균은 60.0, 182.5였다. 남자의 DGI 평균은59.8, 여자는 60.2, 남자의 DGL 평균은 203.4, 여자는 169.2였다. 남자와 여자가 서로 다른 DGL 분포를 보이며, 여자의 DGL분포가 낮게 나타났다.

 3) 연령 그룹에 따른 평균 DGI의 경우, 20~29세는 57.8, 30~49세는 58.1, 50~64세는 60.6, 65세 이상은 63.7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유의적으로 증가하였고, DGL 역시 연령 그룹에 따라 166.1, 180.4, 193.0, 182.6으로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보였다. 

4) 각 식품군별 평균 GI 값을 살펴보면 곡류 및 그 제품은72.6, 감자 및 전분류는 67.7, 당류 및 그 제품은 65.7, 과실류는45.8로 이들은 평균 GI 값이 높은 식품군에 해당하였다. 우리나라 성인은 곡류 및 그 제품에서 DGL의 85.3%를 얻고 있었고, 그 다음으로 과실류에서 5.8%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5) DGI에 대한 기여 식품으로는 흰쌀이 66.7%로 가장 높은기여율을 보였고, 그 다음으로 찹쌀, 가래떡과 백설기, 설탕, 보리, 감 순이었다. 대부분 곡식류와 면류, 과일류가 DGI에 높은기여를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IP : 121.131.xxx.1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5072 서경대 어떤가요? 7 ... 2018/01/07 5,147
765071 엄마랑 살던 집을 남에게 빌려주겠다는 아버지 44 2018/01/07 7,893
765070 한국당, 수도권 포기했나? 7 샬랄라 2018/01/07 1,994
765069 163/46,168/49 둘 중에 누가 더 마른건가요? 5 .... 2018/01/07 2,259
765068 사업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자녀는 20 ㅇㅇ 2018/01/07 8,167
765067 점 뺀후 3주 지났는데 ㅠㅠ 5 ... 2018/01/07 3,938
765066 이제 중3되는데 고등수학 특강해야하나요? 9 .. 2018/01/07 2,655
765065 늦둥이 가지라는 말 어떴나요? 8 .... 2018/01/07 1,982
765064 후궁견환전 56회: 살아남기 위하여 ..단지...오로지... 3 tree1 2018/01/07 1,699
765063 정시원서 낼모레까지 아닌가요? 2 고3맘 2018/01/07 2,075
765062 미국 피겨 1위 '태극기 휘날리며' OST를 쇼트 음악으로 사용.. 5 아마 2018/01/07 4,033
765061 국회위원 맞나 명박에게 굽신하는 이유뭐니 1 장장제원 2018/01/07 1,174
765060 출출한 것이 8 출출 2018/01/07 1,583
765059 논산 날씨 궁금해요. 1 튼튼 2018/01/07 1,147
765058 하울 영상들을 보다가. 2 ........ 2018/01/07 1,547
765057 서민정은 82의 여신이네요 25 .. 2018/01/07 9,000
765056 10여년전500여만원 떼어먹은 이웃인데 고소 가능한가요? 1 75년생노희.. 2018/01/07 3,159
765055 저탄수식이하면서 과자 하루 한봉지.. 11 다이어트 2018/01/07 4,997
765054 빵의 꾸덕꾸덕한 식감은 어떤 재료 때문인가요? 4 .. 2018/01/07 1,973
765053 정시원서-눈물남 8 고3 2018/01/07 4,462
765052 삼성 무선 청소기 사용해 보신분 3 겨울 2018/01/07 1,763
765051 탈락 대상자가 정교사 합격..평가 기준도 바꾼 학교 2 샬랄라 2018/01/07 1,758
765050 남편하고 여행만 하면 좋아요 7 생활 2018/01/07 4,568
765049 세월지나도 한결같이 발연기하는 배우들 (남자) 98 발연기들 2018/01/07 22,215
765048 유아도 현미밥, 잡곡밥 먹어도 되나요? 11 유아 2018/01/07 7,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