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실비는 들 필요가 없어보여요

조회수 : 8,803
작성일 : 2017-12-22 15:46:26
결국 입원비 5000 만원 일 10만원 제한 요거때매 드는거네요
약값 1년에 5만원 보장 ? 에게게
통원치료비 1년에 25만원 보장 ? 에게게

거기다 약값도 8천원 이상 나와야 실비 청구 할수 있고
통원치료비도 1만원 이상 나와야 실비 청구 가능 하네요

특약 주사비, mri, 도수치료 각각 300만원 보장있지만
청구할일이 과연?


소소하게 아픈거 보장 안되고
입원해야 10만원씩 주는거면 그닥 도움 안되지 싶어요

특히 약제비
고혈압, 암환자거나 당뇨거나 하면
약값 많이 드는데 1년에 고작 5만원이라니...

항암약이 1달에 50씩 들기도 하거든요
그것도 원래는 1000만원인데 의료보험에서 950만원 지원해줘서 50만 내면 되는거예요

암튼 한달 항암약값 50낸다면 실비 있어봐야 도움도 안되겠네요


전 요번에 단독실비 가입해서 만원초반대지만
오래되서 많이 내는 분들도 있잖아요?

진짜 별로지 않나요?

차라리 암보험이 가성비가 좋네 싶어요
전 암보험2개 합 6만원 가량내고 일반암 1억 고액 2억 보장인데
뇌졸중, 심근경색 도 보장되고...


IP : 116.125.xxx.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22 3:51 PM (115.140.xxx.133)

    실비마다 다른데요
    저위에 조건은 첨들어보네요
    조건이 굉장히 안좋은 실비같아요

    약값8천원이상이라든가 통원치료비 연제한?
    다 처음들어요
    저는 실비 굉장히 잘들었다고 생각해요
    20년전쯤 들었는데 낸만큼 받은것같아요

  • 2.
    '17.12.22 3:53 PM (116.125.xxx.9)

    실비는 어디나 똑같아요
    요샌 다 저렇대요
    요건 현대해상인데 딴데도 다 저래요
    실비보험은 딱 1군데서만 들수있으니 단독실비는 다 똑같다고

  • 3. dd
    '17.12.22 4:01 PM (115.136.xxx.247)

    저 거의 8년동안 붓고 탈 일 없어 지난달에 해약했어요. 큰 수술 있거나 하지 않은 이상은 통원은 귀찮아서 청구하기 싫어요. 결국 보험회사만 돈 버는게 맞음. 우리 남편 큰 돈 청구할 일 있었는데 보험회사 그거 안주려고 꼼수 부리는거 보고 정 떨어짐.

  • 4. 현직
    '17.12.22 4:10 PM (211.192.xxx.237)

    5000 상해질병 입원의료비
    25 상해질병 통원의료비
    5 상해 통원 약제비

    1년 아니고 하루에 청구할수 있는 한도예요

    아직 건강하시니 모르시는데
    나이들어가면서 암에 걸리는 확률보다 암이 아닌 수술비가 더 들때가 더 많아요

    청구하면서 느끼는건데 가성비 제일 좋은건 실손이에요

  • 5. ㄴㄴ
    '17.12.22 4:13 PM (122.35.xxx.109)

    유방 갑상선초음파 29만원 나왔는데 20만원 돌려받고
    자궁초음파 다리아파서 초음파했는데 만얼마 빼고
    다 받았어요
    실비보험 안든다고 그돈이 모아지는것도 아니어서
    그냥 유지하려구요
    큰병 걸렸을때 유용할것 같긴 해요

  • 6.
    '17.12.22 4:15 PM (116.125.xxx.9)

    통원비 25만원
    약제비 5만원

    이게 하루 청구금액 맞나요?
    약관엔 최대청구금액이라되어있구 하루라고 안써있어요
    그리고
    입원비 5000만원이 최대지만 일일한도 10만원이라 써 있는데요

  • 7. 저는.
    '17.12.22 4:16 PM (112.150.xxx.194)

    실손 암보험 합쳐진 상품인데.
    8만원대거든요.
    중간에 손좀봐서 몇가지 뺐어요.
    저기에 암진단비. 뇌관련 항목도 포함 된건데.
    진단비도 빼버릴까싶고.

  • 8. ㅁㅁ
    '17.12.22 4:17 PM (39.7.xxx.236) - 삭제된댓글

    이상하게 이해하고 계심

    제 아이 고주파 시술 8백 그대로 다 나오고

    저 발 수술비 이백 그대로 다 나오고

    보험 안되는게 다 나왔는데
    이젠 그런 눈먼 조건이 없긴 하네요

  • 9. 아이고
    '17.12.22 4:19 PM (222.111.xxx.6)

    저도 십여년간 감기한번 안걸렸던 사람이지만... 실비는 들어두었어요... 일년에 병원 한두번 갈까말까...
    근데 올해는 1월부터 아프기 시작해서 두번의 수술과 내년초 또 수술 들어가요.. 실비 37천원정도 들어가는데
    타먹을일 없을거다....했던 보험을 무쟈게 타먹네요... 올해 병원비 정산해보니 560만원 들어갔는데... 보험 탄것만 340만원 이에요... 치과비용이 좀 있어서 그 정도네요...

    조카는 작년에 갑자기 뇌수술을 했어요... 병원비가 천만원이 들었는데.... 실비가 해결해주었어요... 서민 일수록 보험은 필수예요...

  • 10.
    '17.12.22 4:21 PM (223.38.xxx.239) - 삭제된댓글

    전 이번달 mri, 도수치료 3회, 위경련으로 응급실 1회 가서 총 100만원 정도 돌려받았는데요?

  • 11.
    '17.12.22 4:30 PM (116.125.xxx.9)

    현대해상에 전화해봤더니

    제가 잘못 이해한게 맞네요!!!

    죄송해요 여러분 ~~

  • 12. dd
    '17.12.22 4:30 PM (218.232.xxx.253)

    원글님 적으신 최대치는 하루에 그렇다는겁니다
    이번에 저 아파보니까 실비 정말 중요합니다
    돈 많은분들은 상관없겠지만 없는사람일수록 실비는 있어야해요

  • 13.
    '17.12.22 4:31 PM (116.125.xxx.9)

    요약

    1. 입원비 건당 5000까지 보장맞나봐요
    10만원은 상급병실 이용료였대요.

    2. 통원의료비 25 약제비 5 도 건당 청구금액 맞대요

  • 14. 아이고
    '17.12.22 4:32 PM (222.111.xxx.6)

    입원비는 병실료 얘기한거 아닐까요? 입원수술비는 90% 책정되서 나오고... 상급병원은 외래가 2만원이상
    작은 병원은 금액이 더 적고....약제비는 8천원이상.... 외래 한도는 20만원까지라 안과검진비42만원중 20만원만 받았네요... 하루당...
    하여간 이제껏 실비보험 납부한거보다 훨씬 더 많이 타먹었어요... 앞으로 아프지말고 살아야 저도 남에게 도움이 되겠죠...

  • 15. 00
    '17.12.22 4:32 PM (1.232.xxx.68)

    저도 이달에만 80만원 돌려받았어요. 가족이 항암 중인데 비급여 주사를 맞는데 좋아서 계속 해야하는데 주사 한대가 10만원해요. 실비있음 돌려받는데 없어서 넘 아쉬워요. 돈아깢다고 안맞을수는 없으니까요. 꼭 필요한 치료는 중증환자 등록해서 저렴하지만 면역주사, 비타민 주사.. 보조적인 약들은 비급여라서 비용이 만만치 않아요. 요양병원도 그렇고요.
    저도 20대 실비들고 한번도 안받다가 40대 되니 병원갈일이 자꾸 생겨요

  • 16. 나이가
    '17.12.22 4:42 PM (211.224.xxx.55) - 삭제된댓글

    처음 가입시 만원초반대에서 지금 3년째 만원올랐어요 지금 25,000냅니다 단독이고요
    또 얼마나 오를란가 그래도 없으면 걱정스러워요 단독넣고 나서 진짜 생각치도 못하게 검사한적있어요 금액은 얼마안되지만 혹시나 몰라서 가지고있어요 병원안다니면 감사한일이고 만약에 병원갈일있으면그나마
    몇년간은 유지할 생각이예요

  • 17. 봄햇살
    '17.12.22 4:42 PM (118.33.xxx.146)

    조회해보니 전 약10년간 천이백만원이상 납입했고 보상받은건 별로없고...하지만 한달에 이만원도 안된 딸은. 성조숙증으로3.4년간 억제치료하는데 부담없이 치료받고 예상키 151에서 지금 161을 넘겨서 감사하게 생각해요~ 실비없었으면 망설였을 치료였기에~

  • 18. ...
    '17.12.22 4:46 PM (114.204.xxx.212)

    보험은 형편어렵고 병력이 많아야 도움되죠
    그냥 그돈 모아서 병 걸리면 치료하려고요

  • 19. 만원대
    '17.12.22 5:18 PM (115.161.xxx.119)

    만원대 맞아여???
    전 전에 들려다 7-8 만해서 해약했는데...

  • 20. ...
    '17.12.22 5:32 PM (114.205.xxx.179)

    2009년 30대에 들었는데 병원 거의 안다녔거든요.
    그러다 크게 5년전 장궁내막술 복강경 수술비 다 돌려받고
    40대 중반된 올해 자궁 초음파 4만원, 유방 초음파 30만원
    받았어요.

    매달 47,000원씩 내고 있는데 올 한해 보험비가 약간 모자라게 받았지만 앞으로는
    혹이 있어 앞으로 유방 초음파 6개월마다 계속 받아야하고 생리통이 심해서 자궁도 가끔 검사받아야해요.
    그럼 제가 낸 돈보다 더 많이 돌려받을 거예요.

    아마 실비 없으면 아직 큰 병이 없으니 불안해하면서 안가고 버텼겠죠.

    실비는 저에게는 병원 검사 (심리적으로) 문턱을 많이 줄여줘서 정말 든든해요.

  • 21. 표독이네
    '17.12.22 5:55 PM (125.185.xxx.158)

    실비는 부활의 마법이 있어 젤 필요해요. 요양병원에서 본 언니 1억 풀로 쓰고 면책후 다시 1억 부활 -암걸림 비급여 항목이 많아 일이천 금방입니다

  • 22.
    '17.12.22 7:01 PM (116.125.xxx.9)

    저는 14000원정도 내요
    가입한지 1달도 안됐는데
    1년후엔 18000원으로 오를거래요
    초해년도만 저렴하고 보험비가 껑충 뛰는 기분이예요

  • 23. wii
    '17.12.22 7:09 PM (223.62.xxx.58) - 삭제된댓글

    저는 좋던데요. 양성종양 제거수술 했는데. 진료비 초음파, 수술비 다 나왔고 일인실 병실료만 일부 제외하고요.
    실비 보험료가 싼데 그 정도면 1.2년 보험료 받은 거라 아깝지 않았어요.

  • 24. 필요해요
    '17.12.22 7:49 PM (14.45.xxx.174)

    제가 건강 자신하고 실비필요없이 그 돈으로 적금넣는게 이익이라고 주장하던 사람인데요
    이번 여름에 장의 염증으로 거의 4달가까이 입원치료 받았어요 병원에서 각종 비급여 주사약이랑 여러가지 검사로 거의 천만원 가까이 나왔어요
    실비 들어둔 걸로 얼마나 안심했나 몰라요 입원비 보장 다되고 실비 청구한거 그대로 다 나왔구요 무엇보다 이제는 제가 가진 병력으로 인해 새로운 보험가입이 불가능하다는걸 알았어요
    보험은 건강할땐 필요없지만 아프니까 고맙더라구요 건강은 그 누구도 자신할수 없다는 걸 이번에 절실히 느꼈답니다

  • 25. 아울렛
    '17.12.22 8:33 PM (59.15.xxx.147)

    보험으로 치료 받아도 나머지 최하20년인데 따저보면 이익도 없어요

  • 26.
    '17.12.22 9:58 PM (116.125.xxx.9)

    아울렛님 나머지 최하20년이 무슨 뜻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1733 세탁기 건조기능은 써도되나요? 1 ... 2018/01/26 1,179
771732 쌀국수집 emoi 맛이 어때요? 지점마다 다르죠? 15 프랜챠즈 2018/01/26 3,245
771731 어디서 본 듯한(?) 외모 8 궁금 2018/01/26 2,829
771730 요즘 TV 나오는 남자들 화장 너무 진하지 않나요??? 5 남자화정 너.. 2018/01/26 1,672
771729 ​“신상유출·협박 사태 방치” 뿔난 여성들, 배달의 민족 ‘불매.. 1 oo 2018/01/26 1,581
771728 양산에서 쏠비치가는 길 2 쏠비치 2018/01/26 853
771727 채식하다가 육식으로 돌아오신 분 5 ㅂㅈㄳ 2018/01/26 2,404
771726 역류성 식도염도 흉통이 있는건가요?? 6 궁금 2018/01/26 3,171
771725 나이 서른 진로..간호대 편입 vs 약대 대학원(약사는되지못함 11 2018/01/26 6,217
771724 내일 판교역에서 어디를 가야한데요 7 중3 2018/01/26 1,474
771723 40대 심드렁 10 .... 2018/01/26 3,019
771722 김성태, 밀양화재현장서“정치하러 왔나?” 시민 항의 28 ... 2018/01/26 4,276
771721 시흥 정왕동에 원룸매매 괜찮을까요? 12 원룸 2018/01/26 2,543
771720 이렇게 추운데 다들 어떻게 사세요? 26 ..... 2018/01/26 7,023
771719 이재명 성남시장이 자유당 바른정당 시의원들 상대로 싸우는법 6 richwo.. 2018/01/26 1,570
771718 무조건지지 비판글 21 알바들 아웃.. 2018/01/26 1,321
771717 재앙재앙 거리는 애들이 많으면 돌려주면 됨/펌 15 그러네요 2018/01/26 2,084
771716 세탁기 호수가 얼었어요 7 동장군 2018/01/26 2,577
771715 질초음파 실패했는데 어떻게 검사받죠ㅠ 8 .... 2018/01/26 3,239
771714 얼어버린 상추, 쌈채소 어떻게 먹나요?ㅠㅠ 7 멘붕 2018/01/26 15,277
771713 자녀 외동 결정하신 분들 형제관계가 어떻게 되세요? 17 .. 2018/01/26 4,809
771712 정현선수 발... 3 ㅜㅜ 2018/01/26 3,589
771711 혼자 사는 여성분은 배달음식 시키지 말고 귀찮아도 나가서 드세요.. 49 .. 2018/01/26 24,691
771710 그럼 노통을 그렇게 한게 7 ㅇㅇ 2018/01/26 2,082
771709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이 일으킨 파장 4 oo 2018/01/26 4,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