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arco
'17.12.22 3:06 PM
(14.37.xxx.183)
힘내시고...
다른 일자리 알아보시면서
업무는 빨리 인수인계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하세요...
2. 쌤님
'17.12.22 3:07 PM
(118.219.xxx.2)
힘내세요~더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3. 2월까지는
'17.12.22 3:08 PM
(220.123.xxx.111)
설렁설렁 다니세요.
4. .....
'17.12.22 3:09 PM
(211.36.xxx.254)
-
삭제된댓글
힘내세요~
좋은곳으로 가실수 있으셔요
말의힘을 믿어보자구요
화이팅!!!
5. optistella
'17.12.22 3:10 PM
(218.155.xxx.210)
2월달 까지는 설렁설렁 다니셔아죠..
이직을 하실거면 발빠르게 알아보시구요..
인연은 돌고돌아요..
새로운 인연이 또 들어오더라구요..
저두 20대때는 정말 조직에서 많이 짤렷지만 그럴때 참고기다리니
또 다른 문이 열리더라구요
더 좋은데로 가실려나봐요..
6. .....
'17.12.22 3:10 PM
(211.36.xxx.254)
-
삭제된댓글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을거예요
화이팅!!!
7. 이직
'17.12.22 3:10 PM
(112.186.xxx.156)
동종업계 이직이 어렵다면
다른 직종 이직도 고려하세요.
직장 가지고 있을 때 이직을 알아보는게 여로모로 이익입니다.
8. ...
'17.12.22 3:12 PM
(39.117.xxx.59)
더 좋은 직장 구하실거에요 화이팅!
9. 실업급여
'17.12.22 3:12 PM
(118.33.xxx.66)
회사에서 고용보험 가입되어 있고 6개월 이상 다니셨는데 권고사직 받으신 거면
국가에서 몇 개월(3~8개월)간 실업급여 받을 수 있으세요.
서류 준비하셔서 꼭 받으시고 그동안 구직 활동 하셔서 꼭 성공하시길 빕니다...
10. ....
'17.12.22 3:15 PM
(14.45.xxx.215)
힘내세요. 남 얘기가 아니네요. ㅠㅠ
일단 위로 드리고.. 더 좋은길 여리시길 기원드려요!!
11. 현직
'17.12.22 3:19 PM
(211.192.xxx.237)
실업급여 받으실동안 또 열심히 알아보면 좋은곳 찾으실거예요
힘내세요
12. .......
'17.12.22 3:20 PM
(121.180.xxx.29)
힘내세요
실업급여받으시면서 기회를 찾으세요
좋은일 생기시길 바랄께요
13. 저도 실업자
'17.12.22 3:33 PM
(124.216.xxx.111)
힘내세요 포기하지않으면 기회는 다시 옵니다
14. . .
'17.12.22 3:34 PM
(211.202.xxx.66)
실업급여 받으면서 이직 준비학세요. 님 탓이 아니에요. 본인 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우울증 걸려요.
15. 저도 실업자
'17.12.22 3:48 PM
(210.178.xxx.1)
2월까지 일하고 3월부터 실업자예정.
일단 실업급여를 받으며 재취업 열씨미 준비해야죠.
낼 모레 오십인데 뭐 대단한 자리가 있을까만,
이것이 현실인데 어떡하나요, 즐겁게 생각해야죠~~^^
메리 크리스마스^^
'걱정을 한다고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을 하겠네'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며 화이팅
16. ...
'17.12.22 3:57 PM
(58.226.xxx.35)
그래도 설렁설렁 티나게는 하지마세요. 사람일이 어디서 어떻게 엮일지 모르는 거더라고요. 저희회사에 직원 한명이 계약 만료되서 나갔는데.. 일 못하고 불성실했어요. 그사람이랑 짝으로 일했던 직원이 스트레스에 엄청 시달렸고요. 그만두고 나간지 얼마안되서 회사로 전화가 걸려왔는데 그 직원이 면접본 회사였던;;; 전 직장에서의 평판을 듣기위해 전화를 한거죠. 팀장님이 받았는데 팀장님도 그직원땜에 빡쳤던적이 많은지라 사실 그대로 다 얘기해줌 ㅡㅡ
17. . .
'17.12.22 4:30 PM
(175.223.xxx.51)
더 좋은 데 취직되시기 바래요
18. . .
'17.12.22 9:12 PM
(1.235.xxx.64)
-
삭제된댓글
실업급여 받으시면서 알아보세요. 나이 있어도 인연이 닿는곳이있을거예요~
19. 많이
'17.12.22 10:43 PM
(116.127.xxx.144)
힘드시겠어요....
뭐라 위로는 못드리겠고...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 싶어....괜히 열받고 가네요
20. rose
'17.12.22 11:44 PM
(112.197.xxx.233)
더 좋은데 취직되실거에요 꼭!!
화나고 슬프지만 식사 든든히 하시고
힘내세요!!!
좋은일있으시길 기도합니다!^^
21. 덩달아
'17.12.23 7:43 AM
(39.7.xxx.124)
댓글이 다 너무 따뜻합니다. 원글님 힘내세요.
22. 저도
'17.12.23 8:09 AM
(211.210.xxx.216)
오늘 계약만기인데
그 동안 재계약하자고 하더니
마지막날이라 인사하니 재계약 안 된다고 하네요
전관예우 낙하산의 입김이 작용했거나 청탁이 들어온거 같아 기분이 나쁘네요 이 사람하는 일이 청탁 받는거거던요
같이 일하는 직원들은 다 같이 일할줄 알고 있었는데
뒤통수 친다고 하며 위로하지만
기간제가 알수 있는 정보는 없네요
진작 말했으면 다른곳 알아 봤을텐데
23. 마칸
'17.12.23 11:25 AM
(121.128.xxx.96)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주시는게 나중에 다른 직장가서두 좋을듯합니다
합격자 몇명 간추려서 전에 다녔던 회사로 전화해서 물어보는경우도 종종 있어요
24. 실업급여 받는동안
'17.12.23 1:23 PM
(124.199.xxx.14)
다른 눈이 뜨이실거예요
25. 저두 그만 둘 직장에서는
'17.12.23 1:23 PM
(124.199.xxx.14)
정신 바딱 차리고 마무리 잘 했어요.
자존심은 그런거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