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 직장맘인데요, 12월 갖은 회식에 운동도 못하고 폐경도 다가와서인지 12월 1달동안 어마어마하게 쪘어요
이제 의자에 앉아있어도 숨이 차네요. 배가 나와서요...70키로 정도 나가게 되었어요. 10키로정도 쪘거든요..
이번 연휴때 어떻게 해서든지 살을 좀 빼야 숨을 쉬고 살수있을것 같아요.
요요 각오는 하고 여태까지 다이어트 많이 해 봤어요...그래도 일단 배가 좀 들어가야 살 수 있을것 같은데요 너무 우울하네요...
연휴동안 집에 있을 생각인데 어떤 다이어트 할까요?
다같이 고민 좀 부탁드려요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