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비트와 필로티
쥐새키의 주머니는 배부르고
드라이비트 회사도 배부르고
그거 설치한 건물주도 배부르고
거기 이용하는 불특정 서민만 죽네요. ㅠㅠ
규제 완화한다고 개떼처럼 환호하덩 것들도 다 똑같은 넘들이에요
정말 쥐가 변신술을 해서 사람이 된것 같은 희대의 사악한 악마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