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택연 옷찢는 거는 어떠세요 ? 카라의 골반춤이 민망하면
1. 전
'11.9.18 12:24 AM (122.35.xxx.83)싫더라구요. 일단 2팸은 노래를 너무 못하니 그런 퍼포먼스가 멋있지도 않고 오히려 보여줄께 지들 몸밖에 없나라는 생각에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맞아요
'11.9.18 12:26 AM (211.207.xxx.10)전 티브이 많이 보는 사람도 아니고 날잡아서 몰아서
한꺼번에 막 이채널 저채널 돌려 보는 편인데도 몇 번 보면 정말 식상해요.***
'11.9.18 12:31 AM (122.36.xxx.23)완전 동감!
.......
'11.9.18 1:18 AM (112.145.xxx.86)완전동감2222222222
얼마나 보여줄게 없으면 ........2. dd
'11.9.18 12:26 AM (121.130.xxx.78)전 택연이든 비든
남자가 웃통 벗은 게 섹시하단 생각이 안들어서
그냥 그래요.
예전 머슴들이 웃통 벗고 장작 패는 그런 정도 ㅋㅋ
사실 여자들 거의 그렇지 않나요?
물론 팬들이야 좋아서 난리겠지만
보통 사람들은 걍 무덤덤해요.3. ..
'11.9.18 12:34 AM (116.39.xxx.119)저도 싫어요. 남자고 여자고 *꼭지 보이고 겨털 보이는거 질색하는지라 무지 더러워보여요
특히 2pm은 노래를 너무나 못하는지라 바지 내려입고 옷 찢은 후에 대단한 일 했다는듯이 헥헥거리는거보면..아이고 노래연습을 그렇게 해봐라..소리가 절로 나와요4. 0-0
'11.9.18 12:40 AM (121.88.xxx.138)저도 싫어요. 예는 나와서 몸자랑 하는라 상의 탈의 하는 것도 싫고
그중에 제일 싫은건 복근 만져보겠다고 더듬어대는 중년 여자 연예인~0-0
'11.9.18 12:40 AM (121.88.xxx.138)예는 - 예능
5. ㅎㅎ
'11.9.18 12:40 AM (59.12.xxx.164)바지 내려입고 옷 찢은 후에 대단한 일 했다는듯이 헥헥거리는거보면.....한밤중에 미친 듯 웃었어요...
6. .....
'11.9.18 1:05 AM (175.214.xxx.49)그 옷찢는거 촌스러워서 민망해요...
dd
'11.9.18 1:13 AM (121.130.xxx.78)위에도 썼지만 예전 에로영화 보면
머슴이 장작 패면 마님이 훔쳐보는 그런 촌스러움이죠 ㅋㅋ7. 일단
'11.9.18 1:14 AM (112.169.xxx.27)택연하고 비는 못생겨서 싫어요
제 이상형이 찢으면 다른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네요8. 동감
'11.9.18 1:15 AM (125.142.xxx.122)연예인도 그렇지만 좀 몸짱이라고 나오신 분들 상의 탈의하면
아무리 멋진 몸매도 좀 짜증이 나요.9. 맞아요
'11.9.18 1:31 AM (59.12.xxx.74)저도 윗통 막 벗기는 것 별로에요
10. ...
'11.9.18 2:07 AM (219.241.xxx.29)식스팩 보여준다며,,, 웃통을 벗는 것을 보면서
남성과 여성의 차이가 없는 세상에서
어찌 저렇게 ㅇ꼭지를 보이며 가슴을 풀어헤치는게 자연스러울 수 있을까~
속을 끌끌끌 거립니다. 제가 나이가 먹어가나 봅니다. 역겨워요@7,
'11.9.18 3:18 AM (222.109.xxx.182)저기요.. 전 이세상에서 쮸쮸 제일좋아하거든요
쮸쮸를 욕되게 하는건 전 정말 참을 수 없습니다.11. 그 윗통 벗는 퍼포먼스는
'11.9.18 2:39 PM (211.230.xxx.149)여자인 나보다 울남편이 더 좋아하더만요.
엄청 부러워하면서 평소 하던 운동량을 자꾸 늘리던데;;
저는
,,미쉐린 타이어 광고의 그 둥글둥글 미쉐린맨이 생각나서ㅡㅡ12. 베를린 여행계획
'11.9.18 3:38 PM (203.255.xxx.18) - 삭제된댓글여자들은 남자의 벗은몸을 보면 흥분하는게 아니라
단정하게 수트를 빼입고 있으면 거기에 더 열광하잖아요?
아.. 베를린의 양복부대, 설레네요. 어떨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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