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이런 남자면 싫을거 같아요

tree1 조회수 : 1,837
작성일 : 2017-12-22 11:54:06

남자를 보잖아요


그럼 저는 과거에 뭐 어떤 여자와 진한 사랑을 했다나

그런거는  별로 상관이 없어요


많이 사귀었어도 별로 상관안하구요


진짜 서로 사랑했고

그래서 별 사람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행각등등만 안했으면

괜찮아요


원나잇 이런거는 하면 안되지만요


그런데 저는 뭐가 싫으냐면요

그 남자가 과거에 좋아했던 여자가 어떤 여자인가가 중요해요


그 여자가 괜찮으 여자였으면

사랑할만여자였고

그러면 별로 상관안합니다....


그런데 그여자가 정말 아닌 여자다

그러면 그 남자가 싫어요

저렇게 사람보는 눈이 없나

이게 싫고요

그런 여자를 좋다고 할 정도면

본인도

그런 수 준밖에 안되지 않을까


그러면 아마도 모든 사람보는 눈이 그정도 수준밖에 안될거라는 말입니다


그럼 결혼을 하면

평생 그 수준으로 살거 아닙니까

별로 같이 해봐야

스트레스만 받을 사람들

평생 친구니 뭐니 지인이니

하면서 상대하면서 살아야 할거 아닙니까


그럼 사람이 다른일은 뭐 잘 하겠어요??


다른 보는 수준도 비슷하겠지...


그래서 싫어요


그 과거의 여자가 좋은 여자였다면

아무리 깊게 사랑한들

사랑 그거 또 별겁니까

그냥 지금 안 보면

과거에 그 사랑했던 그 시절의 자기를 사랑하는것 뿐이잖아요

이거는 제가 많은 사랑을 해봐서

왠간한남자 뺨치게 여러남자를 좋아하고

자기 감정대로 움직여봤기 때문에

그런 사랑에는 그렇게 큰 의미를 두지 않아요


그리고 그렇게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했었으면

좋은 경험이었고 성숙했을거 아닙니까

그게 그러니까 뭐가 중요해요


지금 나를 좋아하고 나한테 충실하기만 하다면 과거는 상관없어요

그런데 여기도 중요한게 있기는 해요

나를 예전에 그 여자들 만큼 좋아하기는 해야 하죠

그런 여자들보다 덜 좋아한다 이거는 아니죠...


그래도 결혼은 많이 사랑해야 일단 할거니까

그정도로 나를 좋아하기만 한다면

과거에 나만큼 사랑한 여자가 있었던것은 아무 상관도 없어요...


저는 이런 생각을 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IP : 122.254.xxx.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7.12.22 11:56 AM (122.254.xxx.22) - 삭제된댓글

    아마도 헤어질 확률 높아요
    과거에 누구를 좋아했는가를 봐서요..ㅎㅎㅎ

  • 2. ..
    '17.12.22 11:56 AM (39.7.xxx.145)

    생각 좀 그만하고
    밖에나가서 사람도 좀 만나고
    대화도 하고 하세요.

  • 3. .......
    '17.12.22 11:56 AM (211.200.xxx.161)

    과거에 만나던 여자가 정말 괜찮은 여자였는지 아닌지 어차피 현재의 여자는 전혀 알수 없는거 아닌가요?
    남보기에 괜찮은 여자인것 같아도 오랜시간을 두고봤더니 전혀 아닌 꽝도 많고
    그 반대의 상황도 많고.

  • 4. 이사람은
    '17.12.22 12:00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쓸데없는 걸 참 길게도 씀
    제목보고 들어왔다가 닉넴보고 안읽음

  • 5. 연애를
    '17.12.22 12:20 PM (223.39.xxx.93)

    전혀 몰랐던 갓스물때는 그런생각 했었던거같아요
    연애도 두렵고 남자라는 이성자체에 대한 두려움도 컸을 때요. 내가 사귀려는 그사람을 보고 내눈으로 그사람자체를 판단하는게 더 정확하죠. 원글님친구가 원글님자체를 말해주진않잖아요. 여자는 딱 보면 좋은여잔지 아닌지 알수있는데 남자는 그런게 안되시나요. 스스로 남자보는 눈에 대한 자신이 없으신거 같네요.

  • 6. ...
    '17.12.22 12:29 PM (39.117.xxx.59)

    과거는 묻지 마세요 ㅋㅋㅋ 본인은 부끄러운거 없어요?
    앞으로 잘 할수 있는 사람인지나 잘 보세요.

  • 7. 옛날에 만났던 여자가 어떤 사람이었던간에
    '17.12.22 12:33 PM (211.177.xxx.4)

    그남자가 현재 만나는 댁도 그남자 수준이란 생각은 안해봤어요?

  • 8. oo
    '17.12.22 1:42 PM (116.41.xxx.229)

    당연한 이야기인걸요
    사랑많이 해봐서 부럽네용

  • 9. ㅎㅎㅎㅎㅎ
    '17.12.22 2:09 PM (222.236.xxx.145)

    원글 읽다보니
    사람보는 눈이 완벽할것 같은데
    뭐하러 과거 여자를 봐요?
    안목이 훌륭해서
    사람 딱 보면 좋은남자만 고를텐데요?

  • 10. ,,,
    '17.12.22 5:17 PM (121.167.xxx.212)

    영화 드라마 소설을 과하게 많이 봤거나 몰입해서 본 결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9085 꽃다발 ..꽃바구니 배워보니 .. 9 꽃집 2018/01/19 3,105
769084 허리가 아파서 정형외과에 갔어요 6 물리치료 2018/01/19 2,477
769083 자랑글인데 ㅋ 6 ... 2018/01/19 1,613
769082 이사만 했다 하면 교회 사람들 어찌 알고 찾아올까요? 4 이사 2018/01/19 1,539
769081 한국당 "文정권 평창올림픽 北에 갖다바칠기세".. 21 샬랄라 2018/01/19 1,727
769080 유럽사람들이 결혼을 잘 안하는 이유가 32 ㅇㅇ 2018/01/19 22,998
769079 괄약근과 디스크 관계 있나요? 3 .. 2018/01/19 1,787
769078 김윤옥 ..2010년 벨기에서 명품쇼핑 아침에 문열리자마자 갔다.. 24 어이없네 2018/01/19 21,197
769077 전세금 반환일 알려주세요. 4 부동산투기질.. 2018/01/19 1,018
769076 인터넷으로 생굴을 샀는데 일요일 아침에 먹으려면 보관은 어떻게 .. 7 ... 2018/01/19 1,206
769075 정두언의 딴소리 12 흥이닷! 2018/01/19 4,678
769074 UAE 전쟁나면 자동개입 한다는 5 2018/01/19 1,159
769073 버버리 아이유백 어떨까요? 5 고민... 2018/01/19 2,944
769072 mbn 김은혜 앵커 좀 안나왔으면 10 ..... 2018/01/19 3,530
769071 지금 홈택스 잘 돌아가는거 맞나요? 3 아짜증 2018/01/19 1,293
769070 이별했어요 책 영화 추천해주세요 4 ㅠㅠ 2018/01/19 1,279
769069 몰튼브라운 인디안크레스 향 안나오나요? 2018/01/19 815
769068 이해가 잘 안가요...카르마 업 악행의 댓가가요 17 도대체가 2018/01/19 4,046
769067 스마트폰 교체하려구요. 조언 구합니다. 6 2018/01/19 1,633
769066 냉장고 정리 힘드신분들은~~ 8 정리 2018/01/19 5,715
769065 아빠 퇴직했는데 일 안하신다고 엄마가 구박이 너무 심해요.. 26 어휴 2018/01/19 10,731
769064 12살먹은 고양이 13 .. 2018/01/19 2,657
769063 건조기 드럼 위에 올리는거 불편한가요? 9 궁금 2018/01/19 7,403
769062 입대할때 건강보험 정지되니까 불이익없게 하란거 무슨 뜻인가요? 4 ? 2018/01/19 1,575
769061 저 정말 광고라고 오해받아서 억울한적 있어요 8 ...... 2018/01/19 2,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