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했을때 오히려 상대가 기함할 정도로 뻔뻔하고 무식하게 나가면
오히려 상대는 을이 되고 함부로 못하게 됨.
잘못했을때 오히려 상대가 기함할 정도로 뻔뻔하고 무식하게 나가면
오히려 상대는 을이 되고 함부로 못하게 됨.
친절하게 대하고 잘해주면 더 기어오르고 바라는것도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더러 있어요.
그리구 죄송한 일, 미안한 일을 했으면 죄송하다 미안하다 말은 해야죠.
뭐든 적당한게 중요한듯 합니다.
친절하면 약점인 세상.
된사람은 그러지않습니다 ᆢ 맘보 몹쓸것들이 ᆢ약자강자 가려가며 밟습디다
ㅎㅎㅎㅎㅎㅎㅎ 인성 문제지 무슨 인간 본성이에요
이런 글 쓰는 분은 본인 본성이 그래서 그러는거죠......
남녀 관계에서 밀당해야 잘 해준다는 사람들은 그게 본성인거에요
상대방이 잘 해주면 고마워서 더 잘해주고 이게 당연한건데 마치 자기가 잘 나서 상대가 잘 해준다고 믿는 어리석은 사람들인거죠.... 나중에 놓치고 후회하고.... 본성이라기보단 어리석은거죠...
인간사 조직사회 깊이 들어가면 진짜 그렇더라고요.
죄송하다 미안하다, 약자에 대한 배려 및 크게 마음쓰고
하는 것들은 강자들의 미덕이 되는 것 같아요.
약자가 하면 우습게 보이거나 언젠가는 밟힙니다.
본인 스스로가 어지간히 세고 단단한 사람이 아니면
그저 착한사람 컴플렉스에 빠지기 쉬우니 적당히 해야해요.
그런인간 상종 안합니다.
을이 되는게 아니라요..무식하고 뻔뻔하게 나오는 사람과 뭐하러 대화를 하나요?
그래서 피하는겁니다.
남녀관계뿐 아니라 인간관계에서는 밀당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가족관계에서도 희생하는 사람의 희생은 당연해지고 점점 더 요구가 많아지고 서운함도 늘어나죠
자기 한 몸만 알고 이기적으로 사는 사람은 가족도 기대가 없고 그 사람 행동 기준에 맞춰주더라구요
하지만 가끔 여기서 벗어나는 사람들도 있어요
상대의 깊은 마음과 희생을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잘못하고 뻔뻔한 사람들한테 을이 되는건 아니고 말 안섞고 피하는거죠
잘못해놓고 비겁하게 인간본성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이러니까 적폐청산이 잘안되는 것임~~~
미안한 것은, 미안하다.
고마운 것은, 고맙다.
이게 인성의 기본이에요.
무슨 말씀 하십니까.
미안하다 고맙다 말 안하는 사람들
제가 만난 대부분은
고령에 저학력자들이었어요.
대부분은 잘못을 했으면 미안하다
감사한 일에는 고맙다라고 말씀하셨고
또 그런 말 잘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학력은 잘 몰라도 여유가 있으신 분들이셨어요.
경제적, 정신적 여유요.
9층사는 어느 미첸년이 떠오르네요.
그냥 내 아들이 잘못했다. 어려서 잘 몰라 그랬다. 앞으로 주의시키겠다 라고 한마디만 하면 될것을.. 뻔뻔하고 치사허게 덤태기를 씌우고..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거늘..
진정으로 용기있는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줄 알겠죠.
상대를 안하는걸수도 ㅡㅡ
뭡니까 이게
똥이 무섭진 않잖아요??
더러우니 피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