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짓는다고 해서 무리해서 몇 백만원 냈는데
이사와서 본당 옮겼는데
이번엔 교구에서 뭘 짓는다고 내라고 해서 냈거든요.
또 무리를 해서 냈습니다. 이것도 2백만원이 넘었어요.
근데 성당에 돈이 없어서 매주 신부님이 봉헌금 얘기 하시네요.
주일이 다가오니까 겁이 나요.
너무 부담스러워서 다니기 싫어요ㅠㅠ
그냥 집에서 TV로 매일미사 참례하면 안 될까요?ㅠㅠ
성당 짓는다고 해서 무리해서 몇 백만원 냈는데
이사와서 본당 옮겼는데
이번엔 교구에서 뭘 짓는다고 내라고 해서 냈거든요.
또 무리를 해서 냈습니다. 이것도 2백만원이 넘었어요.
근데 성당에 돈이 없어서 매주 신부님이 봉헌금 얘기 하시네요.
주일이 다가오니까 겁이 나요.
너무 부담스러워서 다니기 싫어요ㅠㅠ
그냥 집에서 TV로 매일미사 참례하면 안 될까요?ㅠㅠ
그런돈 역시 신자들 돈으로 짓는거였군요
참 건물짓기가 쉽네~
쉽게 짓는 건 아니예요. 성당 하나 지으려면 여러 성당에 가서
물건도 팔아서 돈을 장만해야 하고 신부님은 신부님대로 도움 요청하러
다른 교구 성당까지 다니십니다.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에요ㅠㅠ
형편껏 하는 것입니다.
재력이 되면 하는 것도 좋지만
시간이 많으면 시간을 봉헌하면 되지요.
안 내는 사람이 더 많은데
스스로 무리를 하시네요.
신앙생활과 헌금 하는 게 상관이 없죠. 스스로 무리해서 연관지으시니 탈이네요. 헌금 잘 낸다고 신앙생활 잘 하는 거 아닙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
이제 더이상 천주교회의 교회를 짓는 방식을 고수하면 안될 듯...
오래전에는 부지매입비용이 많이 들지 않았습니다.
또 부지를 성당에 기부하는 신자들도 많이 있었지요.
도시의 중심부에서 외곽을 커져가는 형식의 도시발전이라
언제나 변두리에 새로운 성당을 지었으나
이제는 도시화가 극대되면서
분당하는 형태라서 성당을 짓는 비용이 천문학적입니다.
그것은 분당된 신자들에게 너무 많이 부담시키는 것은
신자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지요.
결국 교구에서 분당계획의 충분히 세우고
분당비용도 감안하여 분당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내가 다니는 성당의 건축헌금을 부담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것이 최소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너무 많이 내시니 부담이 커지시는것 같아요. 내 생활에 지장없을만큼만 내세요. 저희 동네 성당도 매번 공사계획에 어려운 지역에서도 모금오시고 하지만 여유되는 만큼만 도와요. 다같이 십시일반하는거죠 뭐...
신앙생활도 보아하니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야 가능하지 싶어요.
절엘 다니는 친구 보니,
개척사찰이라 보시를 어마어마하게 하더라고요.
법당에 천 개의 불상을 조상하는데 한 부처님당 백만 원이라고 하더라고요.
대단한 불심 아니면 정말 하기 힘들겠더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본인의 삶은 누가 보기에 초라해도 바느질 해서 부처님 두 분 모셨다는(이백만 원)얘기도 들었어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아주 소액을 냅니다,
그냥 그렇게 합니다,
많이 내면 참 좋겠지만 지금은 힘들거든요
저처럼 소액을 내세요
지금 하시는거 10/1로 줄이셔도 저보다 많이 하시는 겁니다.
대신 가끔 감사헌금을 합니다, 소소하게
늘 소소하게 합니다
강제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형편되는대로 하는건데 부담스러워 가기 싫을 정도까지 하시는건.... 지금까지 많이 하셨으니 신부님께서 하시는 말씀 그냥 흘리세요. 님한테 하는 말씀아니고 그동안 안하시분들께 조금씩이라도 도와달라고 하시는거같아요.
여유도 없으시면서 왜 기백 만 원씩 내세요?
부담 없을 만큼 성의껏 하시고
주일 미사는 참석하여야지요
내 형편은 내가 잘 알잖아요.
내마음 내키는대로 하면 돼요.
많이 내고 싶으면 많이 내고
난 요만큼만 낼거야 생각 되면 그리 하시고요.
신부님들도 다 달라서
신축성당 같은경우
많이 채근 하는 신부님들도 솔직히 있어요.
하지만
어느 종교든 금전적인 부분에서 부담이 많이 느껴지면
신앙생활 회의가 들거든요.
저는 그냥 제 마음가는대로 만큼만 합니다.
물론 성당 건물을 신자들이 돈 내서 지어야하고
관리하는 비용은 신자들이 내야 하지만
너무 과하게 무리해서 압박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대출해서 짓고
건축헌금 모인거 보태고
길게 십시일반 미사중에 낸 2차 봉헌금으로
대출 길게 갚고 이러면 되지 싶은데....
성당이 개신교만큼 부자도 아니고
신자들이 통 이 크지 않아서 ㅎㅎ
어쩔수 없는거죠.
그리고
미사에 참례하는 숫자가 갈수록 작아지는 추세인거 같아
미사에 나오는 사람들은 부담이 큰게 사실이긴 해요ㅎㅎ
그리고
이건 운 이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어쩌다 이사 다니다 보면
이상하게 계속 신축성당이 걸리는 경우도 있어요ㅎㅎ
저는 두곳 신축성당 연이어 다니다가
요번에 이사 와서 건축헌금 조금씩 내면서
2년 다니고나니
이제 빚 다갚았다고
그래서 더 이상 건축헌금 안받는다고하는데
빚 없으니
외부 성당에서
신축한다고 후원 받으러 자주 오시네요.
그러게요.
집에서 방송으로 미사 보면 건물 없어도 되겠군요!ㅎㅎ
성당이나 교회나 예배당 그만좀 지었으면 해요.
예배 드리고 싶은 신자들은 사이버 예배같은걸로 참여하면 되게끔...세상이 급변하고 있는데 종교계는 참 더디네요
종교가 좀 더 소박하면 좋겠어요.
물론 땅값이랑 건축비용이 너무 비싸긴해도.. 저의 경우는 서울 변두리인데도 5층짜리건물에 대지는 한 3~400평 정도 되었을라나요. 건축비 부채에 대한 이자만 월 3천만원씩 나간다고 매주 돈 박박 긁던 성당 생각나네요.
몇년 끌다가 교구에서 아마 해결해준 눈치던데 뭘 그리 무리해서 짓나 모르겠더군요.
저도 하는 일이 종교랑 관련되어 어쩔 수 없이 형식적인 것에 참여하고 있지만 직장 관두면 그냥 혼자 조용히 기도하고 가끔 미사나 참례하려구요. 교적두고 성당 일에 참여하는 것도 대인관계에서 오는 피로감도 힘들고 종교관련 일을 하다보니 사제들이 사제답지 못한 것들에 대한 실망으로 멀어지더라구요.
참, 어딘지는 모르겠는데 사제가 성당 짓는다고 돈 모아서 1억 넘는 단위로 횡령 비슷하게 했다 걸린 적도 있다 들었어요. 들키니 몰랐다고 그런식으로 사기치는 종교인들 사무장들 꽤 많답니다. 그러니 더 돈 내기 싫더라구요.
종교가 좀 더 소박하면 좋겠어요.
물론 땅값이랑 건축비용이 너무 비싸긴해도.. 저의 경우는 서울 변두리인데도 5층짜리건물에 대지는 한 3~400평 정도 되었을라나요. 건축비 부채에 대한 이자만 월 3천만원씩 나간다고 매주 돈 박박 긁던 성당 생각나네요.
몇년 끌다가 교구에서 아마 해결해준 눈치던데 뭘 그리 무리해서 짓나 모르겠더군요.
저도 하는 일이 종교랑 관련되어 어쩔 수 없이 형식적인 것에 참여하고 있지만 직장 관두면 그냥 혼자 조용히 기도하고 가끔 미사나 참례하려구요. 교적두고 성당 일에 참여하는 것도 대인관계에서 오는 피로감도 힘들고 종교관련 일을 하다보니 사제들이 사제답지 못한 것들도 많이 목격했어요. 그에 대한 실망으로 멀어지더라구요.
참, 어딘지는 모르겠는데 사제가 성당 짓는다고 돈 모아서 1억 넘는 단위로 횡령 비슷하게 했다 걸린 적도 있다 들었어요. 들키니 몰랐다고 그런식으로 사기치는 종교인들 사무장들 꽤 많답니다. 그러니 더 돈 내기 싫더라구요.
한 가구당 책정금액만 낸 건데도 제겐 무리네요ㅠㅠ
앞으론 형편껏 낼게요.
따뜻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그래도 주일은 지킬게요ㅠㅠ
근데 우리가 미사를 드릴때 영성체를 모셔야하는데 티비로 미사를 드린다면....ㅠㅠ
형편껏 하세요
부담을 느낄정도로 내시고 냉담하느니
차라리요..
신부님은 내실수있는 사람이 좀더 내줬음 하시는
말씀일겁니다
저도 이번에 다른성당 교육관짓는다고
오셨던데 그건좀 납득 안돼서 안냈어요
시골인데 신자도 얼마 없는데
무리하게 짓는이유를 이해할수가 없어서요
본인 사정은 스스로가 조절하는거죠.
성당에서 금액을 강요하던가요?
순간적 기분에 돈 내고 뒷얘기 할 정도면 안하는 게 맞죠.
금액이 많고 적고를 떠나 본인의 정성껏 하면 되는 거예요.
저 어릴 때는 집안이 갑자기 어려워져서 헌금도 제대로 못했어요.
그래도 제가 돈이 생기면 십원짜리 몇개라도 냈어요.
빈병 주워서 가게 가면 주거든요.
동전 내는 사람 나밖에 없을지 몰라도 그땐 그게 나한테 다였고
집안 끼니가 어려운데도 성당 간거라 지금도 그때만큼
절실하고 순수한 맘으로 봉헌할 수 있을까 싶네요.
갑부의 몇만원이 그때의 제 십원과 가치가 같을까요?
스스로 정한 틀로 스스로 무리하며
괜히 신앙생활까지 본질 흐리진 마세요.
헌금 금액순으로 평가하는 건 종교 아니죠.
하긴 어느 종교는 신자 이름 다 써놓고 헌금 그래프로
다 표시해서 누가 얼마냈다 일등이다 다 오픈해 놨던데요.
형편 안되서 못내는 거 누구도 지탄할 거리 아니죠.
본인이 이렇게 뒷말 안할만큼만 내시든지
돈이 안되면 봉헌기도를 많이 하세요.
성당은 개신교회처럼 십일조라면서 수입의 10분의1을 내지 않고 형편것 10원만 내도되고.. 한푼 안내도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신부님이나 수녀님들도 목사님들과는 다르게 개인적으로 유용하는 돈이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마 성당짓는것도 개신교와는 달라서 한국교구나 로마카톨릭 같은곳에서 주로 주관을 하기에 신도들에게 부담 주지 않는걸로 알고 있는데...
성당에서 가구당 책정금액을 주다니...
진짜 성당 맞나요?
걷는 성당들이 있긴 해요.
제가 다녔던 곳들도 다 했었구요.
그래도 재량껏, 능력껏만 내시면 됩니다.
부담을 느끼지 않을 선에서만 내세요.
(안 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가구당 책정비 정해 준다는 얘긴 첨 듣습니다.
네! 강요는 아니지만 책정금액이 있더라고요.
돈이 많이 드는 일인거 알기에 무리를 해서라도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싶었어요,
근데 윗 분 말씀처럼 신앙에서 멀어지느니 형편껏 냈어야 했나봐요.
마르크스가 그랬나? 종교는 아편이다..라고..이게 중독이라서 끊기는 어렵고 아편이몸을 망가지게 하듯 가정경제 파탄낼 듯..
대략 본당의 가구수가 몇 개가 되고 가구당 한 계좌씩 내면 건축기금이 마련될 것이다.
이런 식의 책정금액이요.
한 계좌는 얼마 정도인데 한 번에 내기 어려우면 분납 이렇게요.
자기 형편대로 내야지요
전 성당갈 때마다 건축헌금 내라고 하는데 따로 낸적 없어요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그럴 능력이 안되니까요
그냥 정성껏 내세요
성당이 좋은게 그거 아닌가요 강요하는 사람 없다는거
십일조 안해도 되고 교무금도 형편껏 내고 그런거죠
몇번 냈어요. 다달이 10만원씩 20개월.
성당을 지어야하고 유지보수를 하는데 형편껏 협조해야지요.
너무 무리하지는 마시고요
지금 냉담신자인데
나이롱 신자일때 울 윗집 등 라인에 성당 분들 많으셨는데
13년전쯤일인데 반장님이 건축비 걷으러 오셨어요
그래서 그당시 제수준에서 좀 많이 냈었고 울 윗집은 더더 많이 내셨더군요
그런데 안 내기도 너무 적게내기도 그렇더군요
모르시는 분들도 있네요.
로마 가톨릭,
한국 교구에서 성당 안지어줘요~ㅎㅎ
약각의 보조는 있겠지만
교구에 돈 빌리고
은행에 돈 대출하고
본당 신자들이 내는 돈과
신부님이 발 로 뛰어 보탭니다.
오죽하면 신축금 후원받으러 다른 본당 가시면서
나 다음주 앵벌이 하러간다 농담 하시겠어요.
그리고
신축금 책정하라고들 하는데 있어요!
얼마를 하겠다 금액을 약속하는거죠.
그리 해놓고 일시불로 내든
할부로 내든 하면 되는거구요.
신부님 마다 다 다릅니다~~
성당이 안그런데 이런 말씀은 안하셔도 됩니다.
다~다르니까요.
형편껏 하시되 정성되이 하시면됩니다
천주교는 천원짜리 헌금한다고 천주교라는 우스개도 있죠
헌금얘기 자꾸 들으면 부담스러울수 있어요
강제사항 아니니 조절하세요
헌금 부담되지?나가지마~~이건 사탄이 유혹하는 소리예요
성당에 전등하나 손 씻는 물 한줄기도 다 돈 인데
수익사업 안하는 성당에서 어쩌겠어요
소중한 헌금으로 운영되는거 맞습니다
전지전능하신 주님이 100억짜리 복권을 맞게 해 주시면
모든 경제적인 문제는 간단하게 해결 될텐데..
아닌가요 ?..
개신교만 그런줄 알았는데 카톨릭도 이런 부담이 있군요.
어쩌다 보이는 고즈넉한 성당들이 참 아름답다 생각만 했거든요.
옛날 교회 다닐땐 추수감사 헌금 성탄헌금 정도였는데 언제부턴지 각종 명목의 헌금 봉투가 많아졌어요.
맥추절 감사헌금도 있더군요.
비싼 땅에 휘황찬란한 큰 성전을 짓는것이 결코 하나님의 뜻은 아닐텐데요.
어마어마한 비용과 헌금들이 예수님이 나누신것처럼 쓰여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신앙생활을 하는 데는 돈이 크게 좌우하지 않아요.
원글님은 신앙생활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회생활을 위해서 헌금하셨네요.
님이 무리 하신거 같네요,,저희 성당도 최근 새로 지었는데 전 제형편에 맞게 했습니다, 있는사람들에겐 푼돈이겠지만,,대신 공동체에서 자리 맡아 노력 봉사 하고 있습니다,,아무도 돈 적게 냈다고 뭐라 안그래요, 알리도 없구요,,돈얘기 하는건 신부님 성향인거 같네요. 건축 헌금 한푼도 안내는 사람도 많더군요,
20만원 냈던 기억이 있네요.
신앙생활을 하는데 돈이 크게 좌우하지 않는다지만,
그 생활을 신과 단둘이 하는것도 아니고 대부분 신부, 목사, 수녀를 모시고 수많은 신도들과 하는데, 재택신앙활동이면 모를까 방문신앙활동이 나홀로 신앙활동이 되던가요. 그게 되면 지금 교회의 부정부패는 생기지도 않았겠죠.
제가 다니는 성당은 교무금 내라는 말을 안해요.
그래서 자진해서 내려고 사무실로 갔더니, 통장 가지고 오라해서 또 못냈어요.
그리고 일년이 지났네요. 돈 내라는 말을 너무 안해요. 내일 일년치 일시불로 내려고요. 그래봤자 얼마 안돼요;;
예전 성당에서는 저도 건축기금 냈어요. 일산에서 이사 다니시는 분들은 이사 때마다 새성당 건축기금 냈다고 하시더라구요. 3번이나 ㅎㅎ
강요하지 않고 누가 얼마 냈는지도 공개하지 않으니 다들 형편껏 내시고 즐겁게 추억으로 얘기하시더라구요.
지금 성당으로 신축기금 요청하러 오시는 신부님들. 자기 재산 불리는 것도 아니고 우리 모두, 교인들의 성당이니 저희가 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 요.
이번에 외국인 신부님이 오셔서 한국에 있는 우리의 성당을 짓기 위해 신축기금 모으시길래, 이번에도 성의껏 냈네요. 아무도 강요하지 않고 마음 내키면 조금 소액이라도 계좌이체 하면 돼요. 연말정산 받을 예정입니다.
형편대로 내기 곤란하겠네요.
돈있는분들에게 돈내라는 소리지요
돈없는데 어떻게 내나요
가려 들으세요
형편껏 하시면 되는데.
그 성당 지으시고 자리잡으면 다른 성당으로 발령 받아 가십니다,
그 성당 신부님꺼 아니예요
목사님들하고 다르지요
그러고 정말 내가 할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그러는 나도 별로 잘 하지믄 못해요
절대 돈 때문에 냉담하지 마세요
성당 옥상수리한다고 자꾸 돈 얘기 꺼내는곳도 있더군요
우리동네 새로 생긴 동네 인데요
기존 상당에서 분당을 했거든요
건축헌금 책정해서 내라하고 누가 얼마 냈는지 많이 내 순서대로 워드로 쫘라락~~~~
주보옆에 항상 뒀어요.
일년에 천이백 낸사람이 일순위ㅋ
이사후
이번에는 성물 산다고 가구당 백만원씩 책정되서 왔어요.
부담됐어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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