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타고 온양온천 가고 있어요...
지친 마음도 위로할겸 요즘 다리에 이상한 느낌도 느껴지고 하여
몸과 마음의 힐링을 하려고 전철타고 온양온천 가고 있습니다..
가서 온천도 실컷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돌아다니다
다시 전철타고 올라오려구요
혹시 온양온천 부근 추천해주실 맛집 있으신가요?
혼밥이라 갈비 삼겹살.. 이런건 어려울것같고
그냥 소박하더라도 맛있으면 괜찮아요
아참 온천 추천해주셔도 좋구요
신천탕은 그전에 한번 가봤는데 다른추천 없으면 글로갈까해요
높은곳에서 떨어지는 낙숫물이나 탕안의 힘쎈 물줄기(?)로 마사지하는거 좋아하거든요 ^^;
오늘.. 날씨가 참 따시고 좋네요
안에 경량패딩 입었는데 조금 오버했나봐요 ㅎㅎ
창밖엔 흰눈쌓인 풍경이 펼쳐지고 객실에 사람들도 없고
읽고싶은 책도 음악도 팟캐스트도 빵빵하게 준비되어있고
여러모로 편안하고 포근한 여행이 될것같아요
물론 졸리면 꿀잠자는게 1순위입니다 ㅎㅎ
저는 이상하게 잠을 낯선곳에서 못자는데
유독 전철안에서는 기막히게 잘자거든요
덜컥덜컥 규칙적으로 흔들어주는게 마치 최면걸린듯 꿀잠에 빠져들게 하더라고요
1. ^^
'17.12.22 10:58 AM (175.223.xxx.207) - 삭제된댓글몇년전 온양온천가서 1박했는데 물이 넘 좋더라구요..
제가 머리카락이 그냥 빗자루였는데 린스없이 샴푸만 하고 나왔는데도 머리카락이 부들부들.......
전 먼거리 1박해서 갔는데 새벽 사우나 가니 동네분들이 바구니들고 입장하더라구요..진심 부러웠습니다..^^2. ^^
'17.12.22 10:59 AM (175.223.xxx.207) - 삭제된댓글^^
'17.12.22 10:58 AM (175.223.11.207)
몇년전 온양온천가서 1박했는데 물이 넘 좋더라구요..
제가 머리카락이 그냥 빗자루였는데 린스없이 샴푸만 하고 나왔는데도 머리카락이 부들부들.......
전 먼거리 1박해서 갔는데 새벽 사우나 가니 동네분들이 바구니들고 입장하더라구요..진심 부러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서울은 시간이 걸려도 전철이 가니 또 부럽네요...3. ^^
'17.12.22 11:00 AM (175.223.xxx.207)몇년전 온양온천가서 1박했는데 물이 넘 좋더라구요..
제가 머리카락이 그냥 빗자루였는데 린스없이 샴푸만 하고 나왔는데도 머리카락이 부들부들.......
전 먼거리 1박해서 갔는데 새벽 사우나 가니 동네분들이 바구니들고 입장하더라구요..진심 부러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서울은 시간이 걸려도 전철이 가니 또 부럽네요...4. ..
'17.12.22 11:07 AM (223.38.xxx.137)맛집 추천은 잘 몰라서 못해드리지만, 맛있는 것도 드시고, 온천도 따뜻하게 잘 하고 오세요~
5. 소닉
'17.12.22 11:08 AM (115.94.xxx.220)전 그랜드 호텔 안에 있는 목욕탕 자주 가요...노천탕도 있고...물도 부들부들...
친정아버지 고향이기도 하고 외삼촌도 아직 거기 계셔서...저흰 엄마랑 지하철로 자주 갔었어요..ㅎㅎ
그랜드 호텔쪽에서 내려오시면 식당을이 모여 있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 우렁쌈밥집이 맛있던데요..
근처에 딱히 맛집은 없어요..외삼촌이 차 태워서 청국장백반집을 간 곳이 맛있었는데 기억이 안나서 말씀드리기가...온양역 바로 앞에 장 서면...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주말에 저도 갈거예욧!
저 어릴때 엄마가 자주 온천목욕탕을 데려갔었는데요...
목욕하고 나와서 머리에 핀을 꽂아주면 자꾸 흘러내리고 다시 꽂으면 흘러내렸다고....ㅋ 그렇게 물이 좋은거죠....날씨도 좋은데 잘 다녀오세요~6. ..
'17.12.22 11:16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온양제일호텔 옆에 온양청국장집 괜찮았어요.
7. ..
'17.12.22 11:25 AM (211.117.xxx.98) - 삭제된댓글저도 이번 주말엔 가족이랑 온양그랜드호텔에나 가서 목욕하고 와야겠네요 ㅋ 4,9일 역전에서 전통 장서고, 온양 상설시장이 역 근처니 군것질거리 많아요. 시장 내에 밥집도 여러군데고, 혼자서도 드시기에 별 무리 없고요. 입맛이 제각각이라 맛집 소개는 못하겠어요. 그래도...온양 엔제리너스 옆 일본라면가게 맛있고요, 맥도널드도 괜찮고, 백반집은 아*랑식당인가가 유명한데 맛이 바뀌어서 그닥..시장 안에 청수여관에서 하는 식당이 있는데 올드한 분위기여도 백반 괜찮아요. 현대갈비 갈비탕도 괜찮고, 큰집 아구에 아구지리도 괜찮대요. 블로그 검색해보시고요~ 즐거운 여행하세요^^
8. ......
'17.12.22 11:30 AM (118.176.xxx.9) - 삭제된댓글혹시 할머니 할아버지들만 잔뜩 계시진 않나요
9. 아가야
'17.12.22 11:32 AM (211.117.xxx.98)저도 이번 주말엔 가족이랑 온양그랜드호텔에나 가서 목욕하고 와야겠네요 ㅋ 4,9일 역전에서 전통 장서고, 온양 상설시장이 역 근처니 군것질거리 많아요. 시장 내에 밥집도 여러군데고, 혼자서도 드시기에 별 무리 없고요. 입맛이 제각각이라 맛집 소개는 못하겠어요. 그래도...온양 엔제리너스 옆 일본라면집, 시장에서는 좀 떨어진 춘월정이라는 백반집, 아리랑 식당 백반, 현대갈비 갈비탕, 큰집 아구에 아구지리, 시장 안에 홍두깨칼국수도 괜찮대요. 블로그 검색해보시고요~ 즐거운 여행하세요^^
10. ㅡㅡ
'17.12.22 11:44 AM (223.38.xxx.194)이글 보니 저도 가고 싶네요. 님처럼 혼자서 힐링투어요.
당일치기인가요? 어떻게 코스 잡았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즐여행되세요^^11. 62ea
'17.12.22 12:14 PM (175.211.xxx.67)아..
저도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담주에 꼭 한번 가야겠어요.
그랜드호텔 목욕탕,온양청국장집,4.9일 역전 장터.12. 신참회원
'17.12.22 12:20 PM (223.33.xxx.176)전철역 근처에 유림분식 있습니다
옛날 스타일 칼국수,떡만두국 괜찮았습니당13. 저는
'17.12.22 1:16 PM (222.238.xxx.86)남편하고 갔었는데
온양온천랜드 갔었어요
괜찮았어요14. ㅇㅋ
'17.12.22 3:04 PM (122.36.xxx.122)수년전에 파라다이스 도고 갔었는데
별로던데..... 주변 자체가 너무 후졌어요.15. 가고싶다
'17.12.22 3:29 PM (58.232.xxx.191)어떻게 어디 다녀오셨는지 알려주세요 ㅎㅎ
다 근거리에 있는지 궁금하네요~16. 워리워리
'17.12.22 9:13 PM (218.235.xxx.56)저도 온양온천 가고 싶네요. 후기도 좀 ^^
17. 오
'17.12.22 11:23 PM (175.192.xxx.168)그쪽 콘도 회원권 있는데 너무 낡아 간지 오래...
글 보니 무박으로라도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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