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식구들과 연말보내기..고민
제비뽑기하기로
음식도 포트럭하자고
며느리인 제가 제안햇어요
시누 둘.남편잇는 단톡방에..
다들 재밋겠다했는데..
갑자기 시누 하나가, 아이스케줄이 그근처에 잡혔고
남편도 주말에 잘못쉬어서 ,집에서 가족들이랑 있고싶다며
못온다고 남편에게 연락이..
음..제가 괜히 귀찮은제안해서
친정에 오는거 제일 좋아하는 시누인데..제가 집에오고싶은거
막은걸까봐 무지신경 쓰여요 ㅜ
다른시누하나도 말만못하고 있는걸까봐
남편에게 없었던일로 하자니까
그런거아닐거라고. 다른시누는 준비성철저해서
이미 준비끝낫을거라는데
저는 그래도모르니 없던일로 하자고 그러고있네요
이래서 시댁이 친정같이 되지는 못하나봐요..
좋은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실제 가까운사이는 아니니.. 놓치는부분이 있고 ㅜㅜ
1. ...
'17.12.22 9:59 AM (110.70.xxx.57)시누이가 제안해서 며느리가 꼬 꿴것도 아니고 그 반대이니 아마 다른 시누이도 싫으면 싫다고 했을 거에요.
2. ᆢ
'17.12.22 10:00 AM (121.167.xxx.212)단톡방에서 대화 해보세요
부담스러워 하면 없던 일로 하세요3. 아마
'17.12.22 10:04 AM (182.172.xxx.23)부담스러웠나 봅니다.
4. ...
'17.12.22 10:06 AM (1.239.xxx.251) - 삭제된댓글딸이니 좋다싫다 좋긴 하네요.
제가 같은 며느리였음 저리 설치는 형님이나 동서 진짜 싫었을텐데...5. ㅇㅇ
'17.12.22 10:10 AM (175.223.xxx.68)ㅜㅜ
하트뽕뿅날리며 재밋겠다고 리액션크게햇던 터라 ..
뭐가뭔지..
남편말로는 노는거좋아하는애라
진짜 다른사정일거라고 하는데..
단톡방에 다시 이야기하자니. 뭐라고 말을 꺼내야할지.
설친다는 표현을 보니
제가 정말 실수했나싶긴하네요6. ..
'17.12.22 10:11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잘된거지요.
그냥 일정대로 밀고 나가셔요.
시누들이 각자 자기집에서 연말 보내고 싶으면 자연스레 원글님네만 오붓하게 연말 보내는거지요.
이정도 이벤트는 있어야 서로 고생도 덜하고 재미있고 추억도 쌓는다고 봅니다.^^
지레짐작이나 억측은 하지 마시고 쿨하게 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 정도로 마음을 쓰세요.7. ㅇㅇㅇ
'17.12.22 10:11 AM (39.155.xxx.107) - 삭제된댓글속으로 왜저래 진짜 연말에 할일 드럽게 없나 하겠어요 다들
8. 저희
'17.12.22 10:12 AM (175.223.xxx.68)어머님이 항상 바라는게
뭔가 제가 맏며느리로 동생들이끌어서
가족들화합. 이런거 이야기 하셨던터라
처음해본건데
에효. 설친다니..상처가 .ㅜㅜ9. 네
'17.12.22 10:13 AM (175.223.xxx.68)점둘님. 댓글 감사드려요 흑
10. ㅁㅁㅁ
'17.12.22 10:14 AM (39.155.xxx.107)그거 안바라는 시부모 있나요
요즘 각자 살기 바쁜세상인데
맏며느리가 나서서 그러면 아랫사람들 누가 좋아한다고
눈치도 없으셔요11. ...
'17.12.22 10:14 AM (110.70.xxx.57)아이고 시어머니 했다는 말 보니 걍 가만히 계시는 게 나은 집이네요. 뭘 나서서 이끌기는..
12. ..
'17.12.22 10:15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괜찮아요.
그 시누들은 친정에 와서 손하나 까닥않고, 편하게 있다가 가는 것보단 서로서로 이야기 거리가 있는게 좋은거예요.
그래도 누가 더 준비해야 할까요?
너무 상처 받지 마셔요.
본인들이 아쉬우면 또 온다고 설쳐댈거예요.^^13. ,,,
'17.12.22 10:16 AM (175.192.xxx.37)재밌겠구만요
배달의민족 불러요
족발 치킨14. ㅇㅇ
'17.12.22 10:22 AM (175.223.xxx.68)네. 내가 맏이인거 깜박했나봐요
위로의 말씀 감사드려요 ㅜㅜ
먹는거라도 시켜먹거나 사먹자고 해야겠네요15. 음
'17.12.22 10:26 AM (222.114.xxx.36)저흰 친정에서 제남편 제안으로 포트럭하기로했는데 크게 부담될게 뭐 있을까요? 한번 해봤는데 음식도 다양하고 푸짐하고 너무 좋았거든요. 못오면 빼고 하는거죠 뭐.
16. ..
'17.12.22 10:27 A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그냥 님가족끼리나 보내지
연말 보낼사람이 없어서 시랑...17. ㅇㅇ
'17.12.22 10:28 AM (183.100.xxx.6)시누야 좋았겠지만 그 댁 사위는 싫었을 수도 있죠. 시누말은 그냥 액면그대로 받아들이시고, 시모말은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가족간의 화합은 어른이 조용히 있으면 잘 유지되요
18. ㅇㅇ
'17.12.22 10:32 AM (175.223.xxx.68)모이자한건 저의 제안은 아니엇음
어머님이 다모이자하고 시누들 오케이하고 우리가족에게도 물어본거에요
ㅋㅋ
ㅇㅇ님 마지막멘트..명언이시네요
오래남을듯요19. 음님
'17.12.22 10:33 AM (175.223.xxx.68)쿨한댓글에 마음이 가벼워져요.감사드려요
20. ...
'17.12.22 10:40 AM (211.117.xxx.98)다들 가까이 사시나봐요? 저도 화합하게 하라는 집 맏며느리인데, 다들 다른 지역에 직장인들이라 한 번 모이게 되면 집 준비부터 음식까지 다 제 차지에다가, 15명 기본 1박 2일이라 머리 무겁고 고되어서 그런 제안할 엄두도 못내겠던데요.
21. .................
'17.12.22 10:41 AM (210.210.xxx.64)이왕 말 나온김에 그냥 모여서 즐겁게 노세요.
한 시누이는 준비했다면서요..
시어머니 제안이 아니더라도 맏며느리가 적극성을 뛰면
그나마 식구들이 모이지...
하늘나라 제 올케가 그랬어요.
사시는 동안 친정모임이 참 많았고 즐거웠는데
가시고 나니까 잘 안모이대요.역시 구심점이 될 인물은 따로 있는 모양..
재미있게 즐겁게 노세요.
안오는 시누이네가 후회할 정도로요..
팟팅 합시다. 원글님!!!22. .................
'17.12.22 10:42 AM (210.210.xxx.64)뛰면을 띄면으로 정정..
23. ㅇㅇ
'17.12.22 10:46 AM (175.223.xxx.68)멀어요
결혼 10년넘게 연말에 제사도아닌데
일없이 부르신거 처음이구요.
기본 1박잡고 갑니다..
이왕모이는거 재밋게보내자했던건데. 흠
억측은 안하려구요
그래도 제가 맏이고 저를어려워하는거 깜박했던건 반성.
거절할수없었을거 같아요 ..24. ㅋㅋㅋ
'17.12.22 10:50 AM (175.223.xxx.68)울다웃네요 에구
올케분이 그러셨군요..돌아가셨다니 마음이..ㅜ
저희올케도 좀 비슷해요. 그래서 저도 올케한테
자꾸 물드는것같아요 ㅎㅎ
화이팅 감사합니다 ~~!!25. 저는외며느리
'17.12.22 10:54 A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내일 시댁식구 와요. 하루 주무시고 가시구요.
지금 밑반찬에 빨래에 바쁘네요. ㅎㅎ
나서는 자리는 잘해야 본전이랬어요.
이래도 말 나오고 저래도 말나오고.
신경쓰지마세요. 신경쓰인다고 행보 바꾸면 또 욕먹고 신경쓸일 생겨요.26. ㅇㅇ
'17.12.22 10:58 AM (175.223.xxx.68)나서는 자리는 잘해야본전..
정말그런거같아요 ..
포트럭은 사와서 먹는걸로 하자고
남편에게 전하기는했어요 .
감사합니다.27. 음
'17.12.22 11:00 AM (1.233.xxx.167)설친다는 표현은 같은 며느리일 때 그렇게 느낄 수 있겠다는 표현 같아요. 그 말에 상처받지 마세요. 시누이 입장에선 같이 하려는 올케 마음이 고마울 것 같아요. 억측 하거나 너무 조심스러워하지 마시고 남편에게 살짝 물어보던지 하라고 해서 밀고 나가세요. 재미있겠어요. 시댁 어른이 지배하려 들고 강요하니까 모이기 싫은 거지 서양처럼 얼굴 보고 같이 즐기는 분위기면 며느리들도 좋죠.
28. 흠
'17.12.22 11:10 AM (119.192.xxx.12)시누는 올케 언니 제안대로 친정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은데 고모부가 쉬고 싶다고 그래서 눈치보느라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너무 민망해마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고 오세요~~
29. 랄라
'17.12.22 12:10 PM (117.111.xxx.22) - 삭제된댓글원래 그동안 연말에 안 모이신거면 제생각에도 고모부땜에 못오는것 같아요
시누야 자기친정인데 음식대충해가도 뭔 눈치가 보인다고 싫어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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