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공장장 괌가서 쉬다오는거아니고 또 어디 가서 취재하는거 아닌가몰라
우리 털보 새해에 봅시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장장목소리를 못듣다니 아 고구마느낌으로 연말보내겠군요
흑 조회수 : 2,049
작성일 : 2017-12-22 09:02:41
IP : 122.42.xxx.12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블랙하우스
'17.12.22 9:04 AM (43.230.xxx.233)1월 중순에 시작한다더니 해외 취재라도 가는 걸까요 ?
2. dalla
'17.12.22 9:05 AM (115.22.xxx.47)오늘 뉴스공장 못 들었는데...
털보 휴가간데요?3. 이정렬전판사가
'17.12.22 9:07 AM (182.226.xxx.200)진행 한대요
휴가랍니다
담주부터 아침에 힘들겠어요4. ...
'17.12.22 9:13 AM (218.236.xxx.162)총수 잘 다녀오시고 이정렬판사님 목소리도 좋아서 잘 하실 것 같아요
5. 총수는 휴식이 필요해
'17.12.22 9:23 AM (60.50.xxx.198)이정렬판사님도 좋습니다. 꼭 들을게요.
6. 움마나
'17.12.22 9:25 AM (203.247.xxx.210)안타깝지만 좀 쉬기도 해야.....
이판사님이 하시는구나 하하~7. 괜히 ㅋㅋ
'17.12.22 9:28 AM (175.223.xxx.19)내년에 본다 생각하니 괜히 서운타 ㅋㅋ
털보 좀 쉬기를 바랍니다 취재가는거 같아서
마음이 짠하네요
어제 김어준생각 싸이다였어요
조선 시끄럽다 ㅋㅋㅋ8. 푸른2
'17.12.22 9:31 AM (175.210.xxx.248)김어준이 제 남친 같아요.
아침 본 강송.
퇴근하며 재방송 복습
보고싶을껀디..9. 저 또한
'17.12.22 9:32 AM (121.173.xxx.20)1주동안 목소리 못듣는다 생각하니 너무 슬퍼요.
10. 82
'17.12.22 10:50 AM (14.32.xxx.241)뉴스공장 끝나는 타이밍에 안녕~~~! 하는거
나한테 하는 인사같이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저도 속으로
안녕~ 합니다11. phua
'17.12.22 10:52 AM (211.209.xxx.24)곧 보자^^
12. ...
'17.12.22 12:16 PM (175.113.xxx.45)하와이 잘 다녀오세여~~~~
13. 제 남친 같아요 2
'17.12.22 2:29 PM (27.176.xxx.1) - 삭제된댓글일주일간이나 못 듣는다니 ㅠㅠ
14. 저도요
'17.12.22 8:14 PM (218.147.xxx.19)어준총수가 안녕하면 나도 속으로 안녕합니다.
신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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