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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쌀로 떡꾹떡뽑았는데 떡썰기 너무 힘드네요

‘mmm 조회수 : 3,283
작성일 : 2017-12-22 08:24:44
묵은쌀이지만 국산인데 바꿔치기
할까봐 그러는지 아니면 떡 마를까지 기다리기 힘든건지 모르겠지만
엄마가 묵은쌀로 한번씩 떡국떡을 그냥 길게 갖다 주세요.
떡써는 비용이 비싼가요?
몇년전에듣고 멋모를때는 그거 내가 그냥 썰면 되지 했는데
열줄정도이고 떡이ㅡ어느정도굳기가 적당한지ㅡ아직도 잘 몰라서 그런지 몇줄썰었더니 새벽부터 너무 손이ㅡ아파요ㅠㅠ
이거 뭐라고 이렇게 힘드나요.
IP : 1.224.xxx.13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7.12.22 8:26 A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쫀득 보단 뻣뻣정도 굳힌후
    더디더라도 두 손은로 칼등 눌러가며 써세요
    안그럼 그 잘난 떡 한번 썰고 손목 망가집니다

  • 2. 방앗간 묵은쌀 20키로
    '17.12.22 8:30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맡겼더니 공임비 3만원 받고 다 썰어 줬던데....

  • 3. 저는 일부러
    '17.12.22 8:31 AM (39.118.xxx.211)

    떡집에 가래떡을 사서 집에서 굳혀서 떡국으로 썰어요.
    훨씬 많이 싸거든요.마트 시판떡국보다 훨씬 쫄깃하고 부드럽고요
    저는 찬 베란다에서 떡사온 비닐로 윗면은 덮은채
    가지런히 놓고 하루~하루반나절정도 두었다가 썰은것같은데요?
    비닐로 안덮어두면 윗면이 수분없이 딱딱하게 말라비틀어져요. 손으로 만져보아 찐득물렁하지않고(칼에 들러붙으니까) 단단하면 다 마른거예요. 힘들지않고 썰기도 좋은데... 주방쪽에 상온에 그냥 비닐덮어 나란히 펴서 말렸더니 곰팡이 쓸더라구요ㅠ

  • 4. ㅇㅇ
    '17.12.22 8:38 AM (180.230.xxx.96)

    얼마 안해요
    양에 상관없이 오천원 하던데..

  • 5. marco
    '17.12.22 8:43 AM (14.37.xxx.183)

    방아간에서는 기계로 자르기 때문에 집에서 썰때보다 더 굳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떡국떡 모양이 잘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 6. 메타세콰이어
    '17.12.22 9:02 AM (116.121.xxx.61)

    10키로 가래떡 뽑아 한김 나가면
    그냥 반으로 잘라서 1회 가족 먹을만큼씩 랩에 싸서 냉동해요
    그리고 먹을 때 꺼내서 살짝 해동되었을때
    떡국먹고 싶으면 떡국떡으로
    떡볶기 먹고 싶으면 떡볶기떡으로
    그때그때 썰어 먹어요~

    한번에 다 하려면 힘들어요

  • 7. 가을해바라기
    '17.12.22 9:03 AM (117.110.xxx.25)

    저는 친구가 묵은 쌀 한되 떡국떡 방앗간에서 뺀거 먹으라고 주길래 완전히 굳기 전 살짝 말랑할 때 가위로 싹둑싹둑 잘랐어요. 굉장히 쉬웠어요...

  • 8. ..
    '17.12.22 9:03 AM (223.38.xxx.57)

    저도 시골서 엄마가 가래떡 길게 뽑아서 보내 주시면 굳혀서 떡집에 가서 썰어와요.
    가래떡 한 말에 3천원 줬어요.

  • 9. 뜨거운김
    '17.12.22 9:04 AM (113.199.xxx.85) - 삭제된댓글

    나가고 수분 빠지면 냉장고에서 굳히세요
    하루정도 놔두면 표면 마르지 않아서 잘 썰어져요
    비닐에 공기안드가게 싸서요

  • 10. @@
    '17.12.22 9:12 AM (125.137.xxx.148)

    묵은쌀때문이 아니고 꾸득꾸득 말린걸 집에서 썰려면 원래 힘들어요..

  • 11. ...
    '17.12.22 9:16 AM (112.220.xxx.102)

    아...말랑말랑한 가래떡 먹고 싶네요 ㅋ
    저라면 바로 냉동시켜서
    하나씩 전자렌지에 돌려먹을듯

  • 12. 너무 굳기전
    '17.12.22 9:22 AM (175.213.xxx.5)

    썰면 많이 힘들지 않아요
    하루나 하루 반나절정도 지난다음

  • 13.
    '17.12.22 10:16 AM (121.167.xxx.212)

    집에서 써는 기계 있어요
    오천원이나 만원 주면 사요
    요즘은 집에서 떡 잘 안하고 한다해도 방앗간에서 썰어 오니까 구하기 힘들수도 있어요
    방앗간 가서 썰어 오세요
    손목도 아프고 칼 닿은 손가락에 물집이 생기기도 해요

  • 14. 상상
    '17.12.22 10:17 AM (211.36.xxx.210)

    하루정도 실온에 놨다가 썰어요

  • 15. ...
    '17.12.22 10:25 AM (114.204.xxx.212)

    다시 가져가요
    시모가 공임 아깝다고 해서 남편이 그거 밤새 썰다가 손 다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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