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보리 베이지톤 코디요

유행 조회수 : 1,263
작성일 : 2017-12-22 05:10:20
요즘 인스타나 블로그 마켓등을 보면 아이보리에 배이지톤, 에토프 칼라 등으로 코디한 경우가 많던데요. 그러고보니 전 겨울옷이 거의 차콜 블랙 위주더라구요.

밝게 코디된것 보면 더 산뜻해서 좋던데 요즘 그런 톤이 유행인가요? 제가 온라인의 쇼핑몰의 세계에 너무 늦게들어와서 몰랐나 싶은데 정말 같은 분위기의 쇼핑몰이 너무 많아서 놀랐거든요.

얼굴 톤에 안맞을까 선뜻 사기도 그런데 그런 칼라 위주로 코디하시는 분들 밝은 피부톤 타입이신가요?
IP : 58.142.xxx.19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
    '17.12.22 8:02 AM (125.129.xxx.179)

    그 컬러톤이 무난하기도 하고 잘 파는 인스타녀들이 많아서 다 따라서 팔아서 그래요. 다들 베이지,에토프톤의 울베스트,코트,니트원피스에 로저비비에 스타일 플랫이나 로로피기아나 스타일 신발, 에르메스 스타일 가방. 어쩜 다 똑같아요. ㅋㅋ 옷은 제평에 다 있어요.

  • 2. 맞아요.
    '17.12.22 10:49 AM (1.241.xxx.76) - 삭제된댓글

    제가 그 색조합이 제일 잘 어울려서 10년전부터 동절기엔 늘 그렇게 입었는데 혈색이 딱 봄 웜톤이예요.
    하절기엔 아이보리 살구 연두 연핑크 위주로 입구요.

  • 3. 맞아요.
    '17.12.22 10:50 AM (1.241.xxx.76) - 삭제된댓글

    제가 그 색조합이 제일 잘 어울려서 10년전부터 동절기엔 늘 그렇게 입었는데 혈색이 딱 봄 웜톤이예요.
    하절기엔 아이보리 살구 연두 연핑크 위주로 입어요.
    요즘 유행이라니 열심히 쇼핑 해 둬야 겠네요.

  • 4. 네..
    '17.12.22 10:51 AM (1.241.xxx.76) - 삭제된댓글

    제가 그 색조합이 제일 잘 어울려서 10년전부터 동절기엔 늘 그렇게 입었는데 혈색이 딱 봄 웜톤이예요.
    하절기엔 아이보리 살구 연두 연핑크 위주로 입어요.
    그래서 그동안은 국내제품 쇼핑하긴 다소 어려웠었는데
    요즘 유행이라니 열심히 쇼핑 해 둬야 겠네요.

  • 5. 네..
    '17.12.22 10:52 AM (1.241.xxx.76) - 삭제된댓글

    제가 그 색조합이 제일 잘 어울려서 10년전부터 동절기엔 늘 그렇게 입었는데 혈색이 딱 봄 웜톤이예요.
    하절기엔 아이보리 살구 연두 연핑크 위주로 입어요.
    국내에선 잘 안뽑는 색이라 쇼핑이 쉽지 않았는데
    요즘 유행이라니 열심히 쇼핑 해 둬야 겠네요.

  • 6. 네..
    '17.12.22 10:54 AM (1.241.xxx.76) - 삭제된댓글

    제가 그 색조합이 제일 잘 어울려서 10년전부터 동절기엔 늘 그렇게 입었는데 혈색이 딱 봄 웜톤이예요.
    하절기엔 아이보리 살구 연두 연핑크 위주로 입어요.
    한국인들은 대개 네이비 차콜 입으면 얼굴 사는데 저는 반대로 죽어요 ㅠㅠ
    요즘 유행이라니 열심히 쇼핑 해 둬야 겠군요~~

  • 7. 네..
    '17.12.22 10:56 AM (1.241.xxx.76)

    제가 그 색조합이 제일 잘 어울려서 10년전부터 동절기엔 늘 그렇게 입었는데 혈색이 딱 봄 웜톤이예요.
    하절기엔 아이보리 살구 연두 연핑크 위주로 입어요.
    한국인들은 대개 네이비 차콜 입으면 얼굴 사는데 저는 반대로 죽어요 ㅠㅠ
    요즘 유행이라니 열심히 쇼핑 해 둬야 겠군요~~
    참 맞는 톤을 아직 파악 못하셨다면 옷감을 얼굴에 직접 대어보기전에는 안사는게 좋습니다 경험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7757 초 6 아들이 알림장을 안써와요. 13 육아는 힘들.. 2018/03/09 2,060
787756 시어머님(펑예정) 34 .. 2018/03/09 9,108
787755 이거 보셨어요? 70 어뜨케? 2018/03/09 9,020
787754 전 플로리다 프로젝트 봤어요 4 MilkyB.. 2018/03/09 1,676
787753 사주보고싶어요.. 3 ㅇㅇ 2018/03/09 1,398
787752 울 둘째 이제 공부 할건가 봐요 7 ㅎㅎ 2018/03/09 2,744
787751 핑크색 좋아하는 두돌지난 딸 12 핑크 2018/03/09 2,955
787750 검찰 '은폐' 세월호 보고서.."화물 쏠림이 원인 아닐.. 4 드디어 2018/03/09 1,507
787749 미투 중에 최근 것이나 오마이의 최근 여군 글 보니 4 세상안변해 2018/03/09 970
787748 노선영 멘탈이 정말 건강하네요. 17 ... 2018/03/09 8,555
787747 쉐이프 오브 워터 봤네요 9 ㅇㅇ 2018/03/09 2,722
787746 대형마트에서 파는 미나리에도 거머리 있나요? 9 거머리 2018/03/09 5,581
787745 어서와 보고 있는데 저 외국인들요 5 비정상 2018/03/09 4,847
787744 쌀국수 먹는데 고수가 입에 안맞네요 24 베트남 노상.. 2018/03/09 4,103
787743 혀 갈라짐으로 병원 다녀왔어요 13 낯선 이름 2018/03/09 16,082
787742 스티로폼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아요 12 .. 2018/03/09 6,126
787741 하루종일 속 안좋다가 고기에 소주마시니 편해지는 건 뭐죠? 4 웬일 2018/03/09 1,734
787740 제가 우울함을 극복하려다 푹 빠진 사연입니다 4 마음밭을 갈.. 2018/03/09 4,830
787739 요양보호사 파견센타 하시거나 잘 아는분 계세요? 3 .. 2018/03/09 1,809
787738 이십년 살았던 아파트 매매후 3 ,, 2018/03/09 4,852
787737 타짜?를 찾아요 하수 2018/03/09 360
787736 요즘 혼자사는 고령분들 복지가 잘 되어있나요? 3 2018/03/09 2,182
787735 메이크업 원데이수강 후기 7 메이크업 2018/03/09 4,752
787734 미투운동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불편해요 2 미투 2018/03/09 1,086
787733 꼰대가 되어간다는 느낌 6 ... 2018/03/09 2,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