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불을 드라이크리닝 하기도 하나요

. 조회수 : 3,246
작성일 : 2017-12-22 01:10:05

큰 이불 세탁기가 작으면 빨래방에서 하는 건 알았는데

이불을 드라이도 곧잘 하시나요.

착번아웃 극세사 이불을 보고 있는데

세탁기 세탁도 되지만

처음에 드라이 크리닝을 권장한다고 써 있어서요.


이불 드라이크리닝 하는 분들 계세요?

IP : 122.40.xxx.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2.22 1:25 AM (125.180.xxx.52)

    저도 극세사 세탁기에 안들어가서 세탁소에 맡긴적있어요
    세탁방에서 세탁하고건조하는돈이나 체인세탁소가격이나 별차이가안나서 체인세탁소에 맡겼어요

  • 2. 작번 극세사
    '17.12.22 1:34 AM (211.36.xxx.53)

    그냥 물빨래 하셔도 돼요
    신경쓰이면 세제를 약알카리나 중성세제 쓰고요

  • 3. 원글
    '17.12.22 1:39 AM (122.40.xxx.31)

    퀸 사이즈 샀는데
    드라이 권장 또는 18킬로 이상 세탁기에 쓰라고 돼 있더라고요.
    저희건 작아서요.^^

    체인세탁소에 맡기면 대략 얼마나 나오나요?
    세일하길래 퀸이랑 싱글 하나 그냥 사버렸네요.

  • 4. 원글
    '17.12.22 1:50 AM (122.40.xxx.31)

    첫 댓글님, 체인세탁소가 크린토피아죠?

    저희 동네는 코인 세탁 소개만 돼 있던데
    크린토피아에서 수거해가고 가져다주는 서비스도 있나요.
    그런건 동네 세탁소에서만 해주는 걸까요.

  • 5. 크린토피아
    '17.12.22 2:09 AM (125.180.xxx.52)

    갖다주고 찾아가야해요
    가격은 작년이라 잊아버렸는데
    한번씩 세일해요 (세일메세지보내요)
    그때맡기면되요

  • 6. 크린토피아
    '17.12.22 2:27 AM (121.130.xxx.156)

    생일.결혼기념일 할인 있을거에요.

  • 7. 원글
    '17.12.22 2:44 AM (122.40.xxx.31)

    역시나 가져가야 하는군요.
    답변 고맙습니다.^^

  • 8. 빨래방
    '17.12.22 5:07 AM (222.117.xxx.59)

    며칠전 새로산 이불(싱글) 집에서 빨기가 너무 힘들것 같아
    빨래방이란데를 처음 갔는데 6000원 달라 하던데요
    다음날 찾으로 오라 해서 찾아왔는데 다음부터는 집에서 욕조에넣고
    밟아 빨까 생각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0834 요즘은 얼굴만 잘생기거나 예쁘다고 미남-미녀는 아니라고 하네요... 5 renhou.. 2018/02/20 2,838
780833 방목형으로 자유롭게 자란 아이들의 장점이라고 느끼신거 뭐 있나요.. 4 장점 2018/02/20 1,969
780832 매스스타트란 경기가 기다려지네요 18 ... 2018/02/20 5,233
780831 자기가 먹은 그릇은 각자 설거지 시키는 집 있나요? 13 설거지 2018/02/20 3,926
780830 [담론 생산자와 만나다]페미니즘의 죽음부터 부활까지 1 oo 2018/02/20 482
780829 이스카프 어때요 나이들어 보이나요? 회색이요 7 사십대후반 2018/02/20 1,703
780828 바미당? 밤이당으로 들리는 바른 미래당 1 진정한 철판.. 2018/02/20 522
780827 *벤자임 복용하시는 분들(더러움주의) 3 진짜궁금 2018/02/20 1,861
780826 부족함 없이 자란 요즘 세대 아이들의 가장 큰 문제점 13 .... 2018/02/20 6,830
780825 김보름 국대 박탈 청원 1초당 10명이상 동의하네요 49 어머 2018/02/20 3,228
780824 기레기아웃 청원을 해야할듯 1 ㅅㄱ 2018/02/20 590
780823 구토.설사후 왜 허리가 아플까요ㅠ 2 qweras.. 2018/02/20 1,179
780822 노선영 선수 인스타그램에 격려의 말 남기고 왔어요 2 2018/02/20 2,179
780821 고등학교 선택 도움 주세요~~ 4 ... 2018/02/20 773
780820 런던겨울쇼핑 4 ^^ 2018/02/20 1,664
780819 신용카드를 왜그리 많이사용하시나요? 25 82cook.. 2018/02/20 9,533
780818 오피살면서 벤틀리가 애마인 무개념남!!! 17 간만소개팅꽝.. 2018/02/20 5,824
780817 좀전에 sbs 모닝와이드 팀추월 뉴스 16 ar 2018/02/20 8,316
780816 자식도 '남' 이라는 걸 언제 느끼셨나요? 16 자식 2018/02/20 5,737
780815 시가문화는 문화계의 성폭력과 같은 갑질문화다. 1 루치아노김 2018/02/20 979
780814 청소년 교통카드 문의드려요 6 교통카드 2018/02/20 1,297
780813 엄마의 세심한 관심 받고 자란 아이 vs 방목형으로 자란 아이 16 어려서부터 2018/02/20 8,006
780812 이방카 탈북자들과 만남 재추진 2 이방카 2018/02/20 850
780811 세상에... 25세에 생을 마감한 노선영의 동생 노진규 선수의 .. 11 분노주의 2018/02/20 14,895
780810 옻칠수저 한국산 베트남산 차이 많이 날까요? 4 ..... 2018/02/20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