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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mbc논설위원)기자는 벼슬이 아니다

읽을만함 조회수 : 1,165
작성일 : 2017-12-21 18:45:40
http://m.dand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93
IP : 110.70.xxx.15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mbc논설위원
    '17.12.21 6:46 PM (110.70.xxx.150)

    http://m.dand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93

  • 2. 와우!!!!
    '17.12.21 7:02 PM (119.69.xxx.101)

    추천 백개주고 싶어요. 기레기들에 대한 아주 아주 시원한 일갈이네요.
    제발 좀 읽고 반성해라. 이 천하에 쓰잘데없는 기레기들아!!!
    너무 공감가는 몇문장 퍼옵니다.
    정권이 바뀌면서 기자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진다. 청와대에서 과일 조각과 과자 부스러기에 차를 마시며 대통령과 다소곳한 포즈로 사진을 찍던 그 기자들이, 한없이 착하기만 했던 그 기자들이, 지사(志士)가 되고 투사(鬪士)가 돼가는 급속한 변신의 과정이 이채롭고 재미있다. 다만 기자라는 이름을 벼슬 이름으로 착각하는 코메디만은 보여주지 마시라. It's not funny

  • 3. 압권
    '17.12.21 7:06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목숨을 걸고 들이댈 만한 사안도 없는데 왜 그런 만용을 부렸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얻어맞은 기자들을 '기레기' 운운하며 비난하는 일은 부당하다. 그들은 애완동물에게나 어울리는 행동을 맹수에게 적용하다 비싼 댓가를 지불했을 뿐이다.

    정권이 바뀌면서 기자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진다. 청와대에서 과일 조각과 과자 부스러기에 차를 마시며 대통령과 다소곳한 포즈로 사진을 찍던 그 기자들이, 한없이 착하기만 했던 그 기자들이, 지사(志士)가 되고 투사(鬪士)가 돼가는 급속한 변신의 과정이 이채롭고 재미있다. 다만 기자라는 이름을 벼슬 이름으로 착각하는 코메디만은 보여주지 마시라. It's not funny. 우습지도 않다

  • 4. 염병염병
    '17.12.21 7:07 PM (116.41.xxx.110)

    와우. 좋네요. 이 글 보면서 왜 혈압이 상승되는 듯 하죠?바끄네 앞에서 다소곳 하게 고개 숙이던 개자식뇬들이 오버랲되는게 화가 나네요.

  • 5. rolrol
    '17.12.21 7:17 PM (211.185.xxx.68) - 삭제된댓글

    폭행 당하신 기자 분 안타깝고 마음 아픈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마치 그 전에는 그럴 줄 몰랐다는 듯이, 이미 너도 알고 나도 알고 모두가 아는 인권이 그리 높지 않은 나라에 가서 새삼스럽게 말 그대로 만용을 부리는 것은 어리석다고 밖에는.
    남의 집 제사에 가서 본인 집안 식 제사 예법을 운운하는 것과 별반 달라 보이지 않았습니다.
    기자들이, 현지의 특파원들이 참 일 안하고 이제껏 참 편했구나하는 것을 새삼 알게됐습니다.
    기자 정신은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 세상에 알리는 것이지, 무비판적으로 반대편에만 서면 되는 것이 아닌데 말입니다.
    어느 정도 신뢰를 갖춘 원숙한 언론인들 중에도 아직도 군사정권-문민정부 시절을 거쳤던 그 시절에 머물러 있던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씁쓸합니다.
    시대가 변해 국민들이 너도 나도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지금, 여전히 등돌리고 자신만이 목소리를 내는 새인 것처럼 예전에 배웠던 단어를 되풀이하는 앵무새들을 보고 있는 기분입니다. 요즘 기자들.

  • 6. rolrol
    '17.12.21 7:17 PM (211.185.xxx.68)

    더할 것도 덜할 것도 없이 다 맞는 말이네요. 한 마디로 코메디입니다. 그런데 웃기지 않는.

    폭행 당하신 기자 분 안타깝고 마음 아픈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마치 그 전에는 그럴 줄 몰랐다는 듯이, 이미 너도 알고 나도 알고 모두가 아는 인권이 그리 높지 않은 나라에 가서 새삼스럽게 말 그대로 만용을 부리는 것은 어리석다고 밖에는.
    남의 집 제사에 가서 본인 집안 식 제사 예법을 운운하는 것과 별반 달라 보이지 않았습니다.
    기자들이, 현지의 특파원들이 참 일 안하고 이제껏 참 편했구나하는 것을 새삼 알게됐습니다.
    기자 정신은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 세상에 알리는 것이지, 무비판적으로 반대편에만 서면 되는 것이 아닌데 말입니다.
    어느 정도 신뢰를 갖춘 원숙한 언론인들 중에도 아직도 군사정권-문민정부 시절을 거쳤던 그 시절에 머물러 있던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씁쓸합니다.
    시대가 변해 국민들이 너도 나도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지금, 여전히 등돌리고 자신만이 목소리를 내는 새인 것처럼 예전에 배웠던 단어를 되풀이하는 앵무새들을 보고 있는 기분입니다. 요즘 기자들.

  • 7. 맞습니다.
    '17.12.21 7:24 PM (121.128.xxx.154)

    끄덕끄덕.

  • 8. ddd
    '17.12.21 7:24 PM (61.101.xxx.246)

    경남일보인가..거기 어느 기자분이쓴 글도 좋은거 있던데,,,꼭한번 읽어보세요

  • 9. 정상적 시각
    '17.12.21 7:37 PM (221.162.xxx.206)

    내용이 정확하네요.
    청와대도 읽었으면 하네요

  • 10. 굿굿
    '17.12.21 8:10 PM (112.152.xxx.19) - 삭제된댓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청와대에서 기레기들을 너무 사람 대접해주는거 같아요 저들에게 설명해봤자 더 의기양양 할뿐이죠 본분을 잊고 여론에도 귀막는 기레기단 조속히 해체하길 바랍니다

  • 11. 맞네요
    '17.12.21 8:39 PM (1.236.xxx.13)

    밥을 자기돈으론 안먹는 기레기들 입장이니
    홀대라는 프레임이 나올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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