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중고생까지 스마트폰 금지되면요

만약 조회수 : 3,358
작성일 : 2017-12-21 18:33:40
요즘 스마트폰 문제 많고 이상한 채팅앱.게임.유튜브등등 엄청나잖아요

제가 자랄때나 울아이 초등때까지는 그래도 스마트폰 없어서
밖에서 뛰어놀고 운동하고 그랬거든요
중딩 아들 중학생되서 초등때처럼 친구들하고 운동하고 놀고 싶어도
친구들이 전부 핸드폰만 한답니다
그래서 한학기는 아이가 친구들 하고 주말에 농구.야구.축구 같이 하려고 모여서 운동하다 점차 운동시간보다 핸드폰하는 시간이 더 늘고 2학기부턴 아예 운동 안해요 만나면 핸드폰만 한답니다
노래방도 가고 맛있는것도 먹긴 하는데 절대다수 차지하는건 핸드폰

집에서도 핸드폰 하는시간 정한거 안지켜서 싸우고요
친구들이 방학때 놀러와서 하루 잤는데 너무나도 조용히들 핸드폰들만 했어요
초6까지는 보드게임. 밖에서 축구등 놀았는데 그런것들이 중딩되고부터는 싹 없어졌네요

만약 지금 초중고생들 스마트폰 금지
폴더폰만 사용가능을 국가에서 강제로 정해버린다면
학부모님들 찬성ㅈ인가요 아님 아이들 자율성 및 편의성 위해 반대인가요?
IP : 211.108.xxx.4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7.12.21 6:35 PM (117.111.xxx.64)

    민주국가에서 불가능 할겁니다

  • 2. ..
    '17.12.21 6:38 PM (1.238.xxx.165)

    어른들조차 통제 못하는데 애들을 어떻게 통제해요.
    애들 데리고 키즈카페 병원가서 부모들도 다들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있어요

  • 3. 유럽
    '17.12.21 6:39 PM (211.108.xxx.4)

    유럽은 청소년들 길거리에서 스마트폰 금지도 있고 강력한 제재가 있는 나라가 있던걸요

  • 4. 제목만 본다면
    '17.12.21 6:41 PM (116.127.xxx.144)

    무조건 찬성이죠

  • 5. 샬랄라
    '17.12.21 6:44 PM (117.111.xxx.64)

    길거리 금지하고 그냥 금지하고 완전 다르죠

    길거리는 어른도 금지인 곳도 있죠

  • 6. ....
    '17.12.21 6:52 PM (221.157.xxx.127)

    그렇게 될 수가 없다고봄

  • 7. 적극
    '17.12.21 7:03 PM (180.228.xxx.213)

    찬성합니다

  • 8. ㅇㅇ
    '17.12.21 7:06 PM (223.33.xxx.246)

    평소에 학교엄마들 모임에서 자주 나오는 말입니다
    왜 정부에서 청소년들 스마트폰 규제 안하는지요
    통신사에서 정부에다 로비를 엄청 하는가보다가 엄마들끼리에서 항상 결론으로 나네요
    만약 청원운동 한다면 적극 찬성합니다
    청소년들 스마트폰금지 시키고 폴더폰 사용하면 충분합니다!!!

  • 9. 하나마나한 질문은
    '17.12.21 7:17 PM (59.15.xxx.2)

    하지 맙시다. 좀.

    국가에서 스마트폰을 금지할 리가 있습니까요. 해외토픽에 나옵니다. 한국 코미디라고.

  • 10. 청소년 금지
    '17.12.21 7:19 PM (220.94.xxx.135)

    청소년금지를 원하는거 잖아요?
    당연 찬성입니다
    이유는 두말 하면 입아프죠

  • 11. ....
    '17.12.21 7:19 PM (221.164.xxx.72)

    독재국가에서나 가능한 일이죠.
    모든 민주국가에서는 백프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 12. 무슨
    '17.12.21 7:19 PM (119.69.xxx.101)

    총기규제도 아니고 스마트폰을 국가에서 어떻게 규제하나요? 공산국가라면 모를까.
    다만 일정한 장소에서 사용규제하고 집안내에서는 부모가 해야죠.

  • 13. ..
    '17.12.21 7:21 PM (211.202.xxx.66)

    저도 무조건 찬성이요. 스마트폰 금지법!

  • 14.
    '17.12.21 7:26 PM (182.211.xxx.69)

    중학생 우리아들은 스마트폰도 잘 활용하고 공부도 알아서 잘해서 탑이고 시간도 적절히 잘 분배해서 사용하는데요
    자기집 자식 단속만 하면되지 그걸 왜 전체로 금지를 시키는 발상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우리애는 전자사전이며 유튜브며 각종 공부조력 기기로 잘만 사용하고 있어요 조절안되는 집은 각자 해결하는게 맞죠 북한도 아니고

  • 15.
    '17.12.21 7:30 PM (1.233.xxx.10)

    정부에서 판매금지 시켜줬으면 좋겠어요
    집에서는 통제가 안되고 학업에도 지장이 많아요
    애들이 스마트폰을 구입한 순간부터 책을
    안 읽어요 동영상에 익숙하니 글책이 재미없죠
    청와대 청원까지 내고 싶어요
    삼성이랑 통신사에 아이들의 미래를 저당잡힌거 같아요

  • 16. ....
    '17.12.21 7:33 PM (221.164.xxx.72)

    여기도 보면 진보개혁 사람들 많은 듯 해도
    생각하는 것보면 극우같은 생각들이 많아요.

  • 17. ㄴㄴㄴㄴ
    '17.12.21 7:48 PM (119.64.xxx.164)

    삼성이 폰을 만드는데
    이 나라에서 그런법이 가능할까요? ㅠ

  • 18.
    '17.12.21 7:54 PM (211.108.xxx.4)

    민주국가라서 안된다구요?
    요즘 보면 정말 삼성같은 기업이 로비 엄청해서 규제못하는거 같아요
    저희아이는 중2인데요
    그나마 초등까지는 스마트폰 이렇게까지는 사용 많이 안했거든요 그러나 지금 초등들은 엄청 많이 사용할고 있고
    그연령이 점점 내려가고 있어요
    스마트폰 완전금지가 그리도 민주적이지 못한다면
    청소년폰이라고 19금 완전 차단에 최소한 데이터 없는 폰
    와이파이 되는곳에서도 이상한 성인사이트는 차단되버리는 폰 일정시간만 인터넷되는 것만이라도 차단되는 폰이면 좋겠어요 솔직히 저런거 다 차단되지만 부모들이 규제 안하는 집들 한없이 시간조절없이 무제한 쓰게 하는집들이 너무나도 많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길거리 운전하다보면 단지에서 툭툭 튀어나오는 학생들.대부분 핸드폰 보면서 걸어다녀요
    어른도 그런사람 많은데 넘 위험합니다

    여기도 왜 민주국가에서 강제규제 하냐고 하는 댓글들이 있잖아요 정말 청소년들 스마트폰 심각한데 이제는 어쩔수 없다고들 너무 방관들 하는것 같아요

  • 19. 온 국민이 안써야 가능하죠
    '17.12.21 7:55 PM (59.6.xxx.151)

    집에 부모 핸드폰 있는 한 금지 못 시킵니다
    길거리야 가능하죠
    학교에 소지 불가는 학교들도 합니다
    글타고 아이들이 부모 핸펀 못 쓸까요
    부모가 집에서 자기 폰 못 쓰게 하는게 가능하다면 애초에도 통제가 되었죠

  • 20. 결국
    '17.12.21 8:03 PM (220.94.xxx.135)

    삼성과 통신사들의 로비덕에 청소년들 스마트폰이 유해하다는걸 알면서도 눈감고 있는겁니다 청원했으면 합니다

  • 21. 윗님
    '17.12.21 8:03 PM (211.108.xxx.4)

    윗님 말씀 들어보니 그러네요
    담배.술.등 청소년 금지처럼 왜 스마트폰 금지는 안된다는건지? 스마트폰 중독도 술.담배만큼이나 심한데요
    물론 할 학생들은 다 하지만 술.담배는 몰래하죠
    금지시키니 숨어서 소수만 하잖아요

    그리고 저희는 부모폰 못보는데요
    아이들 있을때는 급한거 아님 핸드폰 가급적 안합니다
    외식가서 가장 안좋아 보이는 모습중 하나가 온가족이 음식 기다리면서 각자 스마트폰 하고 있는거요

    부모가 집에서 계속 하고 있음 아이들 통제도 힘들겠죠
    민주주의에서 막을수 없다는건 말이 안되네요
    청소년유해.미성년자들 못하게 하는 금지 많잖아요
    스마트폰말고 청소년용 폴더폰만 가능..왜 안될까요?

  • 22. .....
    '17.12.21 8:11 PM (221.164.xxx.72)

    그렇게 금지하는 민주주의 국가가 있던가요?
    없으면 왜 없을까도 생각해 보세요.

  • 23. ..
    '17.12.21 8:13 PM (219.240.xxx.158) - 삭제된댓글

    절제력 남다르다 생각했던 저도 인터넷이란 걸 첨 알고 주체가 안돼더라고요.
    제 지인중에 설법 출신에 사시 패스한 동생 있는데
    걔도 고시 준비할때 인터넷 유혹 땜에 젤 힘들어 했어요.
    저도 그렇지만 워낙 그쪽으로 글 읽고 쓰는 거 좋아해서요.
    그게 십 수년 전 이라 PC지 요즘 같은 스마트폰이면 더 힘들었을 거 같아요.

    아무리 절제심 강해도 이걸 능수능란하게 절제할 수 있단 건
    보통 절제심으로 불가능합니다. 아이들한테 알아서 잘하라고 하는 건 너무 가혹하다 생각해요.

    예비고3인 딸내미까지 중학생때부터 절친인 친구들 셋다 스마트폰 가져본 적 없어요.
    부모 강요아니고 셋 다 본인 선택이었고요.
    저희 애도 제가 감당할 수 있음 사주겠다고 했는데도 자기는 아무리 안될 거 같다 해서
    대학가면 좋은 걸로 (아이폰만 원한다고) 사달라고 진즉 약속 끝냈거든요.
    그런데 아이가 하고프다 우기면 부모는 사줄 수 밖에 없어요.
    이건 국가적으로 뭔가 통제가 필요하다 생각해요.
    요즘은 식당가면 말도 못하는 아가들도 스마트폰 보고 있더라고요.

  • 24. 원글
    '17.12.21 8:16 PM (211.108.xxx.4)

    221님 왜 없을까요?
    스마트폰 만들어진게 오래되진 않았죠
    미성년자들에게는 금지 왜 안되는걸까요?
    제가 볼때 술 담배 마약 만큼이나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미치고 중독성도 가장 강한거 같은데요

  • 25. 그게
    '17.12.21 9:30 PM (121.128.xxx.154)

    기업 로비 때문에 불가능 한거 아닌가요?
    게임중독 강의 들을 때
    아예 입학하면 숙제도 컴, 알림장도 컴
    무조건 컴으로 하게끔 하는 거 문제 있다고 했거든요.

  • 26. 당연 찬성!!
    '17.12.21 9:50 PM (210.221.xxx.239)

    안된다는 분들 참 웃기네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원조교제등 미성년자랑 성관계 맺는 것
    등은 왜 안될까요?
    청소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유해한 것을 차단 시켜주자는데 왜 민주주의 국가여서 안된다는 겁니까?
    무조건 다 허용하는 것이 민주주의 국가라고 착각하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강간, 성추행, 탈세..도 민주주의 국가니 다 허락하자고 할 위험한 분들이네~

  • 27. 정말
    '17.12.21 10:43 PM (121.128.xxx.154)

    초등 중등이 스마트폰이 왜 필요할까요?
    전화기면 되는 거지.
    이동통신사의 황금알 낳는 거위에는 정경유착이 있지 않았겠나요?

  • 28. 원글
    '17.12.21 10:57 PM (211.108.xxx.4)

    저도 아이들 보며 매일 느낍니다
    대체 왜 모든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고 그것으로 인해 부모들과 갈등겪고 싸우고 할까
    아이가 중딩되니 핸드폰 없는 친구들 없다며 연락이나 친구관계에 있어 스마트폰 필요하다 해서 사줬는데 많이 후회되지만 중딩 학생들 스마트폰이 없음 또 서로 연락도 관계형성도 안되는건 맞더라구요

    그러니 모두들 사주게 되는거구요

    점점 연령층이 내려가 이제는 유치원생들도 스마트폰 가질 시기가 올것 같아요

    공부하는데 필요한건 컴퓨터로도 가능하고
    친구들끼리나 연락은 폴더폰으로도 충분한것 같아요

    스티브잡스나 빌게이츠는 자식들 16세까지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못하도록 관리했다던데 기업의 돈벌이에 아이들 자라는 뇌기능을 망치는거 같아요

  • 29. ...
    '17.12.21 11:53 PM (121.174.xxx.17)

    남들이 다 하니깐 사주는 부모도 문제라 봅니다.
    소신이 만약 스마트폰이 나쁘다고 법적으로 금지령을 원하는 정도이면인지 소신껏 사주지 마세요.
    동네가 나름 비싼 아파트가 밀집된 지역이긴 합니다.
    6학년 남아 반에서 스마트폰 안가진 사람은 저희 아들밖에 없나 봅니다(폴더폰).
    그런 말을 들을때면 솔직히 좀 그래요.
    전 제 소신이 스마트폰은 자제력이 없는 남자아이들 게임중독으로 모는격이라고 봐서.
    또 아이또한 크게 불편해하지 않아.사주지 않았어요.
    차라리 게임의 경우 집에서 오픈된 장소에서 큰 화면으로 주말에만 30분씩 허용해요.
    반에서 몇몇의 퍼센트 정도로도 스마트폰이 아니면 나을텐데.
    요즘 참 씁쓸해요.스마트폰이 정말 백해무익같아요.
    그리고 게임에 빠져있는 아이들 미래가 암울하구요.
    인성교육이나 책에서 얻을수 있는 교육은 점점 더 멀어지고,게임(주로 쉽게죽이고,중독감강한)
    우리나라는 게임강국이라 그런지 더욱 미래가 걱정됩니다.
    게임강국이라 규제가 정말 엄격하게 하지 않는건지,모르겠어요.
    금지령이 안된다면 공익광고라도 부모님들이 의식이 그냥 남들하니 따라가는 추세말고,
    좀 자체하는 분위기도 있었음 좋겠어요

  • 30. ...
    '17.12.21 11:57 PM (121.174.xxx.17)

    오타 중독성 강한.

    그리고 우리나라가 휴대폰강국이고 그로인한 대기업과.
    게임회사들 통신회사들.여러 대기업들이 막대한 손실이 오는 상황이니.
    쉽게 금지령이 하물며 자제분위기조차 될것 같지 않아요.

  • 31. .....
    '17.12.22 2:22 AM (121.124.xxx.53)

    대기업 반발만 없다면 하겠죠.
    그거 땜에 못하는거지.
    어디 정치가 애들,부모(성인)눈치보나요? 있는것들 눈치보지..
    초등선생들도 알림장 엄마 앱으로 보낸다고 애들한테 알림장도 안쓰게 해요.
    선생들이 먼저 그러고 있으니.. 원..

    절대적으로 해야하는 일이죠. 이사안은..
    솔직히 애들 정서적으로 험해지는것도 스마트폰영향이 어마무시하다고 생각해요.
    통계 내고 연구결과가 안나와서 그렇지..
    각종 왕따 조장 및 폭력적인 환경 등등

  • 32. ...
    '17.12.22 3:37 AM (61.252.xxx.29)

    민주국가가 20세 미만 운전은 왜 금지하고 술담배는 왜 금지합니까?
    스마트폰도 정부의 의지만 있다면 금지 가능한 일이죠.
    깨놓고 말해서 재벌 몇명의 이익을 위해 국가 전체의 2세들 뇌를 썩게 하고 희생시키고 있는거잖아요.

  • 33. 대단하네요.
    '17.12.22 4:24 PM (59.15.xxx.2)

    바보들의 합창인가요. 스마트폰을 삼성에서만 만들어서 한국에서만 파나요?

    그리고 대기업이 로비해서 금지가 어렵다면 삼성이 미국에도 로비하고, 유럽에도 로비하고 다 하나요?

    그러면 애플도 미국에 로비하고 유럽에 로비하고 다 하겠군요? 청소년한테 판매하는 거 금지시키지

    말라고.

    정 이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청와대에 한 번 청원 올려보세요.

    청소년 보호법에 스마트폰 판매 금지조항 만들어달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5178 가야금 명인 황병기 선생님 타계 10 놀랬어요 2018/01/31 2,612
775177 사신 기모청바지중 인생템 있으셔요? 2 아줌마 2018/01/31 2,279
775176 이태리 수입마루 얼마나 하나요? 1 궁금 2018/01/31 750
775175 골프 얼마나 배워야 필드 나갈수 있나요 6 hhh 2018/01/31 4,544
775174 올해 서른 되신 분들 취미 얘기 나눠보아요 올해 2018/01/31 517
775173 뉴스룸에 정현 나와요 22 우왕 2018/01/31 5,095
775172 발음 J와 Z의 차이 알려 주세요. 10 영어 2018/01/31 4,105
775171 사료 2 구름 2018/01/31 338
775170 박정희 추종자 트윗에 카운터 펀치 날린 네티즌 1 ... 2018/01/31 1,243
775169 아파트내 방 하나 세 놓으면 불편하겠죠? 21 ... 2018/01/31 8,593
775168 눈물이 많아진건 늙었다는 증거인가요? 3 혹시 2018/01/31 1,358
775167 [단독]" 박근혜 7시간 행적 조사 막아달라".. 18 대체뭐했엉 2018/01/31 5,747
775166 신생아 버렸다는 대학생요, 59 이해불가 2018/01/31 24,249
775165 알뜰하다생각은안하겠죠? 3 차차차 2018/01/31 1,462
775164 결혼 정보회사 여자 점수 예시 7 퍼옴 2018/01/31 3,418
775163 문유석 판사, "나부터 성폭력 방관않겠다&.. 3 응원합니다 2018/01/31 1,258
775162 요즘도 중학교 반배치고사 보나요? 2 중등 2018/01/31 1,306
775161 손그림손글씨배우시는분 계실까요? 6 꽁알엄마 2018/01/31 1,064
775160 (초등아이)남편 발령 따라 이사 가시나요 ? 13 이사 2018/01/31 2,092
775159 김밥이 환자식으로도 좋네요 12 알줄 2018/01/31 5,170
775158 예비고 음악, 미술 선택하라는 공지문 다 받아 왔나요? 1 . 2018/01/31 826
775157 남편과 싸우고 집 나왔어요. 6개월 아기 걱정되요 ㅜ 42 갈데없는이 2018/01/31 10,990
775156 김주하 여의도순복음에서 온누리 교회로 옮겼나요? 10 ... 2018/01/31 5,595
775155 뉴스룸)검찰 내부 다른 성범죄도 조사한다..테니스 선수 정현 출.. 1 ㄷㄷㄷ 2018/01/31 859
775154 방탄소년단이 너무 좋아서 일상생활이 안되네요 48 ........ 2018/01/31 4,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