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음악채널 틀어놨어요. ㅎㅎ 캐롤 음악인데
듣다가 너무 좋아서 추천 뿌리고 갑니다.
Amy Grant - Christmas Can't Be Very Far Away
인데 참 부담없이 듣기 좋으네요
위에 언니가 없어서 ㅠㅠ
저는 30대 후반입니다 ㅎㅎㅎ
그런데 82쿡 글들 보다 보면 왠지
저에게 위로도 되고 뭔가 훈계해 주시는 기분도 들고..
인생의 선배들이 주시는 일침들, 조언들
참 좋아요
연말 소모임 이런거 하면 참 좋겠다 싶어요
얼굴들 뵙고 싶네요 ㅋㅋㅋ
갑자기 엉뚱한 생각이 드는 저녁이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