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살 두살 아이 두명 키우고 있는 엄마인데요, 여섯살 아이는 유치원에 가고
두살 아이는 집에서 데리고 있어요.
평소에 EBS나 EBS U 동영상은 좀 보여주는 편인데요..
제가 다른것보다 마음에 걸리는게 이거네요..
평소에 한두시간 보여주는거 괜찮을까요..?
평소 엄격한 편은 아니고.. 방목형인 편이긴 한데요
대신
남에게 피해주거나 예의 없는 행동에 대해선 따끔히 훈계하고 혼냅니다.
미디어 노출 이대로 가도 괜찮을지..
다른 부분보다도 이 부분에서 제가 나쁜 엄마 된 기분이 들어서요 ㅠㅠ
아이들 많이 키워놓으신
선배님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