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care to go
나는 가는거 상관없어
I don't care to go with him
나는 그와같이 가기싫어
아래문장이
나는 그와같이 가는게 상관없어가 아닌
나는 그와 같이 가기싫어로 해석되나요?
그렇다면 위의 문장은
나는 상관없어가 아닌
나는 가기싫어로 해석되야하는게 아닌지 궁금한데요
아시는분 설명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해석 질문 입니다
궁금 조회수 : 476
작성일 : 2017-12-21 16:40:10
IP : 223.38.xxx.7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are
'17.12.21 4:45 PM (122.38.xxx.28)가기 싫다..로.
care를 사전 찾아보세요.
걱정..신경쓰다..돌보다도 있지만..
보통 부정문 의문문의 경우..care to 동사원형에서는 like의 뜻도 있음..2. ...
'17.12.21 4:49 PM (223.38.xxx.117)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위의 문장은
둘다 부정문이고
둘다 Care to 동사원형인데
한개는 상관없다 로
나머지는 가기싫다 로 해석이 나뉘는건지 이해가 안가서요3. 난선민
'17.12.21 4:58 PM (50.98.xxx.147)I don't care to go with him
위 문장은 그와 같이 가는거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의미 즉 싫다는 늬앙스입니다. 한국말로 굳이 해석해보면 "난 그런 생각을 안한다" 또는 "난 그사람과 같이 갈 생각 없어" 정도..4. 1번의
'17.12.21 5:09 PM (122.38.xxx.28)경우는 회화에서 쓰기도 하는데...상황봐서 판단하면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75627 | 변상욱 대기자 이런 모습 첨이예요 ~ 5 | 고딩맘 | 2018/02/03 | 1,805 |
775626 | (19금)거의 매일 만다나시피 하는 남친 38 | 입춘대길 | 2018/02/03 | 54,476 |
775625 | 돈꽃에서 진짜 강필주가 아니었나요? 5 | 싱그러운바람.. | 2018/02/03 | 5,336 |
775624 | TV조선 "문재인 지지자들이 김재련 신상털기 나서 18 | richwo.. | 2018/02/03 | 2,160 |
775623 | 요즘 볼만한 드라마 7 | 드라마 | 2018/02/03 | 2,058 |
775622 | 자기 폰에 자기가 문자 보내는 거 가능한가요 3 | See | 2018/02/03 | 3,255 |
775621 | 제주날씨 어떤가요~~ 8 | 미 | 2018/02/03 | 1,079 |
775620 | 돈꽃 ..설마 2 | 엔딩 | 2018/02/03 | 4,054 |
775619 | 대통령 선거때 영상입니다. 8 | .. | 2018/02/03 | 972 |
775618 | 감사가 뇌와 삶 바꾸는 거 의학적 증명 5 | ㅇㄹㅎ | 2018/02/03 | 2,375 |
775617 | 이미숙은 아직도 이쁘네요... 19 | .. | 2018/02/03 | 7,675 |
775616 | 돈꽃이요 ㅎ 1 | ㅋㅋ | 2018/02/03 | 1,819 |
775615 | 서울쪽 입주 이모님 시세가 어떤가요? 8 | 이모님고민 | 2018/02/03 | 3,422 |
775614 | 서검사는 박상기 장관을 겨냥했다... 59 | ... | 2018/02/03 | 5,363 |
775613 | 남편 부부 사랑 이혼...... 이번생은 끝인가.... 16 | 살아내는것 | 2018/02/03 | 9,658 |
775612 | 김재련 변호사 남편 YTN 3대 적폐 류제웅 | richwo.. | 2018/02/03 | 1,661 |
775611 | 서울. 혹은 근교 워터파크. 눈썰매장 추천 부탁드립니다 1 | ^^ | 2018/02/03 | 531 |
775610 | 조희진 진상조사단장은 믿을수 있나요 21 | 묘하네 | 2018/02/03 | 1,491 |
775609 | 서울에 임대료 싼곳은 얼마정도하나요? 1 | 질문 | 2018/02/03 | 1,026 |
775608 | 돈꽃보는데 3 | Fhjhkj.. | 2018/02/03 | 2,686 |
775607 | 청량리 살기 좋네요 39 | ... | 2018/02/03 | 10,150 |
775606 | 밀가루음식 먹은날은 너무 힘들어요 3 | 과민성대장증.. | 2018/02/03 | 1,606 |
775605 | 엄마 남의 카트에 손얹었다가 서너살 짜리한테 호통당함 ㅋㅋ 43 | ㅋㅋㅋㅋ | 2018/02/03 | 20,134 |
775604 | 음악 좀 찾아주세요. 신주아 태국 집 나올 때 1 | 음알못 | 2018/02/03 | 1,548 |
775603 | 스페인 여행가신 조선일보 부장 기사에 떠오르는 다른 기자~ 1 | 오랜만에 | 2018/02/03 | 1,3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