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5학년 여아인데 키가 150입니다.
생리전이구요 가슴은 살짝 나오기 시작해요
다른건 별로 모르겠는데 손가락 발가락이 유난히 길어요. 전체적으로
그럼 키도 같이 클까요?
제키가 155 밖에 안되서 키때문에 걱정이 많아서 여쭤봐요~
감사합니다
초등 5학년 여아인데 키가 150입니다.
생리전이구요 가슴은 살짝 나오기 시작해요
다른건 별로 모르겠는데 손가락 발가락이 유난히 길어요. 전체적으로
그럼 키도 같이 클까요?
제키가 155 밖에 안되서 키때문에 걱정이 많아서 여쭤봐요~
감사합니다
별 상관 없는거 같은데요
상관 없어요.
보면 맞네요. 그맘때 153정도 되더니
중3인 지금 167. 계속 크고 있어요.
손가락 발바락이 어찌나 가늘고 긴지.
생리는 중1때 했고요.
저 손가락 발가락 엄청 길어요. 발 245. 40대 중반인데 키는 161밖에 안되요.
상관 크게 없을수도 있다는거.
상관 있을거같아요
손가락 발가락이 말단부위 성장이랑 관련되어있지 않을까요?
보통 보면 팔다리 긴사람은 손가락도 길고
팔다리 짧으면 손가락도 오동통한 느낌이 들던데
손가락 발가락이랑은 크게 상관없구요.
손, 발이 길어야 함. 큰 게 아니라 길...어야 함. 쉽게 토끼발 생각하시면 되겠어요...;;;
제 여동생 키 174인데
손가락 가늘고 길고
발가락도 길어요
그리고 거래처직원 남자인데
키가 180넘거던요 명세표 작성할때보면 손가락 길고 가늘더라구요
발가락은 못보니 패쓰 ㅎㅎ
키가 자랄때 손발이 먼저 자라는데 길쭉 길쭉 자라요
그담에 키가 쫘~악 크더라구요
그런데 첨부터 길쭉한 손가락은 아니었어요
보통 손이었는데 성장기때 많이 늘어(?)났어요
조카들 마르고 손가락 발가락 아기때부터 엄청 긴데
남자 성인170도 안돼요
전 손가락도 손도 유난히 작은데 키 170넘어요
저랑 울 아들보면..저는 님 정도 키인데 손가락 발가락은 어지간한 남자보다 길어요.울 아들도 키 173인데 발가락으로 피아노쳐도 되겠다는 농담할 정도입니다.ㅜㅜ
상관없어요 ㅋ
174 여자인데요.
발은 240 이라 키에 비해 작은 편이구요.
손가락은 무지막지하게 진짜 길어요.
187~189 정도의 남자들도 저보다 손가락 긴 사람 없어요.
엄마키닮은 그대로고 아빠가 크심 희망있고
제 손가락 본 사람은 다 놀라요. 뭔 손가락이 이렇게 가늘고 기냐고. 키 157이에요.
저 손가락 엄청 길어요.그런데 키는 160도 안돼요
아들은 손가락 발가락 길쭉해요.
키 크구요.
그런데 딸아이도 167이니까 작은키는 아닌데 손은 또 애기손이예요.
제 딸 손가락, 발가락 긴데 159입니다.
170인 남편 닮았습니다.
시어머니 손가락, 발가락 긴데 153입니다.
발크면 키가 크는경우는 있든데요 주위애들보면
제 동생 손발 작고 손가락 발가락 짧은데 키 183이에요.
자녀 키는 부모 키 보면 얼추 맞습니다.
한쪽이 크고 한쪽이 작으면 복불복.
저 손발 안튼데 170이예요 손은 장갑 s도 크고 발은 240이예요
상관관계 없어요.
키가 크니 체중지탱위해 커지는것도 어느정도
그냥 상관없는 각각의 유전이에요.
저 73년생치고는 큰키 167인데요
손가락 발가락 짤막
손발 작아요
그런데 팔다리가길어요ㅋ 결국 키는 케바케 라는거
어르신들이 그런말 많이 하셨는데
성인이 된지금 175 네요.
상관없었네요.
특히나 모양이 제각각이라 유전 아닌가요.
저도 키 172인데 발240.
이 크기가 중학교1,2학년 때 마무리된 사이즈.
손가락은 부모님이 길어 저도 길어요.
손가락 발가락 길이보다는, 유전자 (부모의 키) 힘이 훨씬 세죠..
우리남편 185인데 손가락은 긴편이지만 발크기는 270정도(살쪄서 그런거고 총각때는 265)
우리딸 중1인데 손발가락 길어요 키는 지금 163인데 아빠닮아 클줄 알았는데 165 넘을지 안넘을지 모르겠음 ㅠㅜ...제가 158입니다 발가락은 길어요 손가락은 보통
상관무..
울아이 발 엄청 큰데 키는 아직 그리큰건 아님..또래 키큰애들 널렸음.
친척 키큰데 발은 엄청작음...
에라이~
저 손가락발가락 짧다고 어렸을때 엄마가 키안크겠다 걱정하셨는데
지금 168이예요
물론 지금도 손가락 발가락 짧아요ㅡㅡ
운동화 230 신어요
별 상관 없는거같네요
저도 우리딸 키가 너무너무 작은데 손발이 애기때부터 커서 희망을 갖고는 있지만.. 주변에 보면 별 상관 없더라구요.
무도보니 하하도 왕발이라고 하던데..
제남편 179이고 엄마인 저는 163..둘다 50대후반인데
리즈?시절엔 둘다 키가 크고 훤출하다소리 들었어요
우리딸 어릴때부터 손가락 발가락 길쭉길쭉 팔 다리도 길쭉길쭉~~
게다가 엄마아빠도 크고 양가 삼촌들이며 조부모님들도 키가 매우 큽니다.......만?
서른두살이된 우리딸 키가 162입니다
그런데 몸집도 왜소해서 더 작아보입니다 ㅠ ㅠ
아들도 손,발가락이며 팔다리만 길쭉이고 키는 173!
남매가 다 작습니다
어릴때부터 먹는게 까탈스러웠어요
밥도 새모이만큼 먹고 고기도 생선도 눈꼽만큼..
잘먹어야 튼튼하고 키도 클껀데 고롷게 안먹드니만...ㅠ ㅠ
제가 볼땐 손가락발가락 이땅거랑 상관없이
아기때부터 잘먹고 잘 놀고 잘자고 똥 잘누면 키 크더라구요
가능성은 있지만 ...
163 인데 발은 255 에요
체형부터 보세요 종아리나 팔다리 길쭉하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