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는 송년회 안하나요~~
연말 같이 모여 맛있는거 먹고
수다떨고 그것만도 좋을거 같은데..
광화문에서 모이는건 어떤지..
1. ㅡㅡ
'17.12.21 11:57 AM (118.127.xxx.136) - 삭제된댓글저 꽈꽈~~소리 좀 안 하면 안되나요?
2. ..
'17.12.21 11:57 AM (220.85.xxx.236)맞아요 여긴 번개 정모방도 없고 심심
3. 우리 해요~~
'17.12.21 11:59 AM (220.123.xxx.111)각자 집에서 마지막날 밤 10시에 맥주 한캔씩 들고
스맛폰으로 접속!!!4. 연말
'17.12.21 11:59 AM (180.230.xxx.96) - 삭제된댓글ㅎㅎ 수정했음다
5. 가면 송년회 제안
'17.12.21 12:00 PM (39.7.xxx.195)우리 익명으로 만나서 송년회해요!
가면쓰고 하면 어떨까요? ^^;
그냥 여기서 얘기하듯 이런저런 얘기나누고싶어요
가면쓰면 조금 맘도 편해질테니..속마음 다 얘기해도 되지 않을까오?6. ᆢ
'17.12.21 12:08 PM (221.167.xxx.125) - 삭제된댓글가면은 각자 만들어와요 ㅎ
7. 30대
'17.12.21 12:08 PM (124.49.xxx.61)40대나눠요 ㅎㅎㅎ
8. T
'17.12.21 12:12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마지막날 10시 맥주들고 스마트폰으로..
좋네요. ^^9. ...
'17.12.21 12:24 PM (121.167.xxx.212)예전에 서대문 음식점에서 한 적 있어요.
식비 준비 하고 마니또처럼 선물 한가지씩 가져 오고
또 진행 하면서 사용할 선물 기증 하고요.
누가 총대메서 진행하면 호응할 거예요.
예전엔 버스 대절해서 단체 여행도 가고 그릇 수입회사 마당에서 몇번 모임도 했어요.
그후에 마음에 맞는 사람끼라 계속적으로 모임도 했어요.10. ㆍㆍ
'17.12.21 12:28 PM (223.39.xxx.182)서대문 송년회~ ㅎ
대게 배터지게 먹었던기억이 새록새록납니다
그때 선물교환으로받은 브러쉬 아직도 있어요
도란도란 재미있던시절 이었죠11. 와
'17.12.21 12:30 PM (110.70.xxx.60)우리 마니또 선물교환도 해요!
재밌겠다..ㅎㅎ12. 쓸개코
'17.12.21 12:39 PM (121.163.xxx.199)전에는 점둘님 말씀처럼 번개모임도 종종 있고 포트럭도 하고 그랬죠.
작년 지성아버님 뵙는 포트럭에 82님들 만났는데 되게 반갑더라고요. ^^13. ..
'17.12.21 12:57 PM (124.111.xxx.201)포트럭파티, 서대문 송년회 기억하면 오래된 회원인데
반갑네요, 그때 얘기하니.14. ^^
'17.12.21 1:18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모임 있어도 참석 불가능한 저멀리 사는 지방회원이지만 회원님들 직접 만나 수다떨고 음식도 나눌 수 있는 모임 상상만해도 즐겁네요. 마음이 따뜻해져요~
15. 쓸개코
'17.12.21 1:25 PM (121.163.xxx.199)서대문 송년회는 제가 가입하기 전 있었나봐요.
유@@맘님 가게에서 모임들 하셨던거는 어렴풋 기억이 나요.^^16. 유지니맘
'17.12.21 1:42 PM (223.62.xxx.46)조그만 가게에 복닥 복닥 앉아서
참 재미 있었는데 ..~~^^
쓸개코님이 기억해주시네요 .ㅋ17. 쓸개코
'17.12.21 2:14 PM (121.163.xxx.199)유지니맘님^^ 그때 올리신 글도 참 좋았고요 모임에 참석하진 않았지만 보기 좋았어요.
18. ,,,
'17.12.21 2:20 PM (121.167.xxx.212)지방 계신 님들도 참석 하시곤 했어요.
19. 12233
'17.12.21 4:31 PM (125.130.xxx.249)악 했음 좋겠어요
서울 어디든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