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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쟈니윤 기사네요..

ㄸㅂ 조회수 : 5,202
작성일 : 2017-12-21 11:49:49

http://naver.me/FE0DxAx6
참...
뭐라 할 말이...
IP : 58.125.xxx.5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ㄷㅅ
    '17.12.21 11:52 AM (39.7.xxx.195)

    인간이 참 불쌍하죠
    이런사람들..얼마나 많을지..
    그나마 자니윤은 경제적으로 곤궁하진 않겠죠

    죽는건 두렵지 않은데
    이렇게 살아서 고통당하고 상처받는게 무서운것같아요

  • 2. !!!
    '17.12.21 11:55 AM (39.7.xxx.195) - 삭제된댓글

    허걱 쟈니윤 검색해보니
    필드에서 캐디를 골프채로 두들겨때린적이 있군요

    조금 안되어보였는데.. 갑자기 맘이 식었어요

  • 3. 아하라
    '17.12.21 11:58 AM (118.41.xxx.77)

    와 그 후처 생김새가 범상치 않더라니 ㅜㅜ

  • 4. ...
    '17.12.21 11:59 AM (61.84.xxx.125)

    젊어 남부럽지 않게 살아도 노후가 초라하니 안됩네요 ㅠ

  • 5. ㆍㆍ
    '17.12.21 11:59 AM (210.178.xxx.192)

    503후원한거만 봐도...그래도 이 사람은 돈이 전혀 없지는 않겠지요. 그닥 동정은 안가네요

  • 6. 결혼
    '17.12.21 12:00 PM (220.118.xxx.190)

    쟈이윤 그 생김 이상한 여자와 첫 결혼아니였나요?

  • 7. 윗님 아마
    '17.12.21 12:02 PM (124.199.xxx.14)

    그때부터 치매끼가 있었을거예요
    진행되어서 지금은 저런거죠
    노년에 결혼을 안했으면 더 좋았을 뻔 했어요.
    정말 신기하리만큼 이상하게 생긴 여자랑 결혼해서 부끄럽지 않나 싶었는데
    재산도 어떻게 된지 몰겠네요

  • 8. 자녀가 없다고
    '17.12.21 12:03 PM (223.62.xxx.225)

    나오네요.. 그 무섭게 생기고 엄청 촌스럽게 화려한 사람은 재혼한 와이프인걸로 알아요 그사람이 재산 다 정리하고 요양원에 넣고 간건가요? 그나마 양심이 있다고 해야하는건지...

  • 9. 전 와이프
    '17.12.21 12:12 PM (1.246.xxx.98)

    사람이 생긴것 가지고 뭐라하면 안되지만 그여자 정말 드센인상에 말하는것도 너무 드센 시장싸움꾼같았어요
    화장은 낮도깨비처럼 진하고....여자 취향 참 독특하다생각했네요

  • 10. ㅇㅇ
    '17.12.21 12:23 PM (1.232.xxx.25)

    가난한 사람이 가는 요양원 같은데 왜 저런곳에 있을까요
    방송에서 부인이랑 호화스런 저택에서 산다고
    자랑하는거 몇번이나 봤는데
    미국에 부자들 가는 요양원은 시설 진짜 좋은데

  • 11. ㅇㅇ
    '17.12.21 12:24 PM (175.223.xxx.188)

    그 많은 재산은 누가 차지하고 저러고 살까요

  • 12. ···
    '17.12.21 12:46 PM (223.63.xxx.99)

    말년이 저리 안좋을줄...잘 나가던 몇년전까지만 해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그렇지만 그간의 살아온 이력을 보면.. 자신이 만든 노년이기도 하지요. 누구 탓을 할까요.

  • 13. 자식이 없으니
    '17.12.21 1:16 PM (182.224.xxx.120)

    부인이 집팔고 재산 다 가지고 사라졌대요
    부인 자식은 있으니 재산이 그리로 가겠네요
    그래도 미국에서 어렵게 자수성가한 사람인데
    입찬소리 하지마시길 바래요

  • 14. 왜..
    '17.12.21 1:19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인과응보가 떠오를까요.

  • 15. ,,,
    '17.12.21 2:24 PM (121.167.xxx.212)

    방송으론 부인이 사업하고 집도 부인거고 하는 식으로 나왔어요.
    방송 보면서 쟈니 윤은 돈을 못 모았나 싶던데요.
    저택에 사는 생활비도 부인이 내는것처럼 농담삼아 얘기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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