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같이 다 저렇게 등장인물들이 찌질할까요?
오대규를 비롯해서 맨날 나오는 배우들
또 이상하게 비틀어서 짜증나는 캐릭터와 상황들 뿐이네요~
한 회 끝까지 보는 것조차 힘든....;;;;;;;;
이래서 임성한보다 문작가가 더 싫어요.
주말에 드라마 볼 게 없네요;;;;;
하나같이 다 저렇게 등장인물들이 찌질할까요?
오대규를 비롯해서 맨날 나오는 배우들
또 이상하게 비틀어서 짜증나는 캐릭터와 상황들 뿐이네요~
한 회 끝까지 보는 것조차 힘든....;;;;;;;;
이래서 임성한보다 문작가가 더 싫어요.
주말에 드라마 볼 게 없네요;;;;;
저는 드라마 잘 안 봐요.
아침에도 저녁에도.....이상한 스토리가 너무 많아서......
여인의 향기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이런 쒸레기같은 드라마를...
문영남 작가에 맨날 나오는 사람만 나오는 것 같아서...아예 보지도 않았어요.
요즘 문영남꺼 하나요? 제목이 뭔가요?
한두달 계속 주말마다 여인의 향기를 봐왔는데
이번 주말밤은 뭘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인터넷 기사나 뒤지고.. 에휴..
저 드라마는 그냥 예고부터가 에라..
킬링타임용도 안되는 것 같아요.
캐릭터나 배우가 매력있길 하나...
연기를 불꽃 튀기게 잘 하는 사람이 있길하나...
각본이 끝내주게 재밌길 하나...
컴터 켜놓고 티비는 아무데나 틀어놓는데
이런 드라마는 그 아무데나 급도 안돼요ㅡㅡ;;
풉..어줍잖은 폼만 잡는 재벌나부랭이
나온 들마보다 훨 낫구만
썼다하면
시청율 30프로 국민드라마니
방송국은 틀어주고, 사람들은 땡기는 게 있으니 봐주는 거겠죠.
어떤 면에선 능력자네요.
능력자지만, 어떤 후배도 존경하거나 닮고 싶어하진 않는 작가....
임성한, 문영남의 공통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