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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훈련이 안돼요

ㅜㅜ 조회수 : 1,822
작성일 : 2017-12-20 23:46:47
저 밑에 강아지 귀엽단 글 읽으며 궁금증.
어떤짓을 해도 이쁘다는데 전 안돼네요.
두살 수컷 푸들. 맞벌이구요.
4개월쯤 데려왔는데 낮에 사람이 없다보니
울타리에 배변판 넣고 키웠어요.
퇴근하면 꺼내놓구요.

그런데 정말 배변훈련이 안되요.
좀 되는듯하다 또 아무데나 싸고.
또 좀 되는듯 하다 아무데나 싸고.

요즘은 낮에도 울타리없이 풀어 놓는데요.
아기때는 이갈이 하느라 난장을 피웠는데
이제 컸다고 물건은 잘 안만져요.
그런데 똥오줌똥을 못가리니
마루에 찌린내 나고 소금끼 있고
모르고 오줌 밟기라도 하면 정말이지
이쁘다가도 확 달아납니다.


갖은 방법은 다 쓴거 갇아요ㅜㅜ
IP : 112.161.xxx.18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들맘
    '17.12.21 12:52 AM (116.88.xxx.40)

    휴가때 집중 훈련 하셔야 겠어요.
    저희 푸들도 3개월에 와서 8개월 정도까지는 성공률이 50정도 였어요. 큰 원인이... 얘는 식탁 밑 어둡고 으슥한 곳에서 하고 싶은데 저는 배변판을 거실 구석 오픈된 공간이 둔거죠.
    결국 배변판을 뒷베란다 외진 곳으로 옮기고 거의 100프로 성공률로 바꼈어요.

  • 2. 유튜브
    '17.12.21 1:12 AM (39.118.xxx.74)

    훈련채널보세요.좋은정보많아요

  • 3. ㅇㅇ
    '17.12.21 1:53 AM (14.37.xxx.141) - 삭제된댓글

    맞벌이에 낮에 사람 없으니 당연히 배변훈련 안되죠.
    갖은 방법 다 써 받다면 아이도 혼란스럽고 스트레스 엄청 받고 있는 상황일텐데..


    방법은 출근 전 후 하루 적어도 두번의 산책으로 실외배변 유도하는거밖에는 없네요.
    실내배변은 한달정도 휴가를 받아 옆에 끼고 있지않는상황에서는 불가능해 보임

    13년 이쁘다이쁘다하며 같이 산 울 애도 요실금 오니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요실금 치료되니 살거 같네요.

  • 4. ㅇㅇ
    '17.12.21 2:07 AM (14.37.xxx.141)

    맞벌이에 낮에 사람 없으니 당연히 배변훈련 안되죠.
    갖은 방법 다 써 봤다면 아이도 혼란스럽고 스트레스 엄청 받고 있는 상황일텐데..


    방법은 출근 전 후 하루 적어도 두번의 산책으로 실외배변 유도하는거밖에는 없네요.
    실내배변은 한달정도 휴가를 받아 옆에 끼고 있지않는상황에서는 불가능해 보임

    13년 이쁘다이쁘다하며 같이 산 울 애도 요실금 오니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요실금 치료되니 살거 같네요.

  • 5. 누리심쿵
    '17.12.21 11:26 AM (106.250.xxx.62) - 삭제된댓글

    어떤 방법으로 배변훈련 하셨나요
    제가 효과봤던 방법중 가장 좋은방법 알려드릴게요
    혹시 이미 알고 계실지도 모르지만^^

    배변패드를 스무개쯤 쫙 까세요
    그리고 배변을 하면 그 패드만 교체하세요

    일주일쯤 지나면 유독 자주하는 위치가 있을거예요
    그럼 그 주변에서 가장 먼곳 패드를 하나씩 제거해나가세요

    점점 패드가 줄어들고 서너장 남았을때는 거기가 자기 배변자리라는거 인지할거예요

    한달쯤 훈련한다 생각하시고
    저렴한 패드 구입하셔서 훈력해보세요^^

  • 6. 누리심쿵
    '17.12.21 11:27 AM (106.250.xxx.62)

    어떤 방법으로 배변훈련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했던 방법인데 효과가 아주 좋았던 훈련방식을 알려드릴게요

    혹시 이미 알고 계실지도 모르지만^^

    배변패드를 스무개쯤 쫙 까세요
    그리고 배변을 하면 그 패드만 교체하세요

    일주일쯤 지나면 유독 자주하는 위치가 있을거예요
    그럼 그 주변에서 가장 먼곳 패드를 하나씩 제거해나가세요

    점점 패드가 줄어들고 서너장 남았을때는 거기가 자기 배변자리라는거 인지할거예요

    한달쯤 훈련한다 생각하시고
    저렴한 패드 구입하셔서 훈력해보세요^^

  • 7. 스트레스받음
    '17.12.21 11:30 AM (106.102.xxx.203)

    일부러 아무곳에싸요
    산책도 잘안하시죠?
    우리강아지보니 애기때 울타리안에서 잘하다가
    울타리치우니깐 배변판에 안싸고지맘대로 싸더니
    어느순간부터 너무 잘하더라고요
    산책충분히 해주고 사랑많이 주면 달라져요

  • 8. 둥둥
    '17.12.21 1:36 PM (211.253.xxx.34)

    마당있는 집이라.. 아침에 일어나면 마당에 내줘요.
    그럼 마당에서 똥, 오줌 싸고 들어오는데요.
    낮에는 혼자 있는데
    전에 울타리에 가둬놨을때는 배변을 참는거 같더라구요.
    배변판이 늘 께끗하고 몇개월에 한번 보면 못참았는지 싸놨구요.
    그러다 저녁에 퇴근하면서 또 마당에 싸구요.
    그런데 저녁 먹고 풀어놓으면.. 언제 쌌는지 또 싸놔요.

    싸는걸 보면 칭찬도 하고 훈련도 시키겠는데
    도대체 낌새도 안보이다가 어느샌가 싸놓는거예요.
    자기전에도 한번더 마당에 나가게 하는데

    퇴근후 마당 나갔다 와서 밤에 자기전까지 이때 거실이나 주방 아무데나 싸는거예요.

  • 9. 둥둥
    '17.12.21 1:38 PM (211.253.xxx.34)

    오줌을 마려워서 싸는게 아니라..수컷이라 그런지 마킹한다고 하잖아요.그런 느낌이예요.

  • 10. ㅇㅇ
    '17.12.22 2:53 AM (14.37.xxx.141)

    마킹하는거라면 더 산책시키셔야 돼요

    집 마당에서 놀고 배변하는 걸로는 해결할 수 없어요
    바깥 산책 하면서 자신의 냄새를 남기고 다른 개의 냄새도 맡아야 해요

    이효리도 마당이 그렇게나 넓은대도 꼬박꼬박 따로 산책시키잖아요.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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