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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데요

장례질문 조회수 : 1,270
작성일 : 2017-12-20 23:34:40
곧 어머니가 돌아가실거 같아서
장례절차를 알아보고 있는 중이에요.
수의보다는 
엄마 좋아하시던 한복을 입혀드리는건 어떤가 하는데
이게 상식에 어긋나는 일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경험있으신 분 조언 주세요. 
IP : 49.169.xxx.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7.12.20 11:38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글쎄

    전 부모님은 아닌 남편
    수의 아닌 아끼던 옷 입혓고
    꽁꽁 묶는것도 하지말랬어요
    이상 힘들어 간사람을 뭐한다고 그리 옭아묶는지 ㅠㅠ

  • 2. ....
    '17.12.20 11:39 PM (126.201.xxx.107)

    원래 우리나라 전통으로는 돌아가신분 비단옷.. 아무리 없이살아 비단옷 못 입었어도 죽어서는 비단옷 입우라고.. 유가족은 삼베옷이에요.. 거친옷 입고 슬퍼하라고... 일제시대이후로 그리고 장례업자 상술에 고급삼베 어쩌고 저쩌고...그러는거에요.

  • 3. ...
    '17.12.20 11:40 PM (126.201.xxx.107)

    아버지가 돌아가실때 장례에 돈쓰지마라하시면서 본인 옷 중에 직접 골라놓으신 양복으로 입혀드렸습니다.

  • 4. 행복나눔미소
    '17.12.20 11:48 PM (39.118.xxx.235)

    저는 결혼식에 입었던 한복을 수의로 입으려구요
    얼마전 가정의례 관련된 강의 들을 때
    강사님이
    혼례 때 입었던 한복을 보관했다가 수의로 입어도 된다고 하셨어요.

  • 5. 삼베 입히는 것
    '17.12.20 11:53 PM (116.121.xxx.93)

    일제 때 일본놈들이 만든 풍속이랍니다 우리의 원래 전통은 망자가 제일 좋아하는 옷이라던가 제일 좋은 옷 입혀보내드리는 것이였대요

  • 6. 삼베옷이 제일 좋습니다.
    '17.12.21 1:06 AM (211.117.xxx.234) - 삭제된댓글

    가짜 삼베옷이 있으니 한번 한조각을 태워보아서 깨끗이 잘타면-합성섬유가 아닌지- 천연 삼베옷이라
    안심하고 입히시면 됩니다.
    왜 삼베를 해야되냐면 육신이 탈골이 될때 옷이 잘 썩어야하기 때문이고 나머지는 잘 썩지 않아 문제가 됩니다.
    명주도 마찬가지입니다. 단 화장을 할 경우는 예외겠습니다. 예전에 시골에서는 그분이 입던 옷들은 모두 같이 태워드렸습니다.

  • 7.
    '17.12.21 7:22 AM (58.140.xxx.49) - 삭제된댓글

    한복은 사후강직되신 시신께 입히기가 힘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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