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핀란드 친구 빌푸가 김치 담근다네요

빌푸 조회수 : 7,916
작성일 : 2017-12-20 23:10:10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82567&page=1

전에 빌레는 막걸리 만들더니 ㅋㅋㅋ

핀린드랑 우리랑 입맛이 비슷한가봐오
IP : 223.38.xxx.2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빌푸 ㅋㅋ
    '17.12.20 11:11 PM (183.101.xxx.212)

    오물오물 곱게 먹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 2. ㅋㅋㅋ
    '17.12.20 11:13 PM (1.250.xxx.100)

    인스타에 한국친구들도 생긴거예요?ㅋㅋ
    막걸리 만든 사람은 다른 친구죠?
    크리스마스메뉴라니 ㅋ

  • 3. 세상에..
    '17.12.20 11:19 PM (119.66.xxx.76) - 삭제된댓글

    어찌 저 등치에 이리 귀여운 짓을..ㅎ
    첫인상은 뺀질할 것 같았는데 완전 반전ㅋㅋ
    프로필사진 권금성에서 친구들 원성 감수하고 셀카찍은 거네요.ㅎ

  • 4. 거요미
    '17.12.20 11:22 PM (59.31.xxx.242)

    재료가 우리 눈에는 부실해 보이는데
    맛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진짜 액젓이라도 보내주고 싶다^^

  • 5. 신기
    '17.12.20 11:26 PM (222.114.xxx.36)

    예전에 미녀들의 수다에 나오던 따루도 막걸리 주막 운영하던데 입맛이 맞나봐요.

  • 6. 깝뿐이
    '17.12.20 11:40 PM (39.115.xxx.158)

    맞아요..
    따루씨 부모님도 밥좋아하셔서 우리나라에서 밥솥사가지고 갔었다고 했었는데...
    이분은 왜 방송 안나오시나..유쾌하고 귀여운데...
    그 와중에 마늘 세톨 귀엽네요.

  • 7. 저도
    '17.12.20 11:42 PM (175.211.xxx.119)

    마늘 세 톨 귀엽다 생각했었어요.^^

  • 8. 다시
    '17.12.20 11:43 PM (118.37.xxx.7)

    한국으로 고고~~

  • 9.
    '17.12.21 12:29 AM (58.123.xxx.199)

    핀란드 청년들 우리나라 음식을 좋아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다니요.
    재료 다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만들 엄두
    잘 못내는데 ...

    진심으로 좋아했다는게 느껴지네요.

  • 10. ...........
    '17.12.21 12:33 AM (39.116.xxx.27)

    배추에 비해 파가 너무 많은데...
    나머지는 파김치로~ ㅋㅋㅋㅋ

  • 11. hap
    '17.12.21 1:42 AM (122.45.xxx.28)

    아, 김장김치 보내 주고프다 ㅎ

  • 12. 어서와 핀란드편
    '17.12.21 2:23 AM (59.15.xxx.87)

    마지막회 끝날때
    빌푸가 크리스마스 만찬을
    한국음식으로 하기로 했다더니
    빈말이 아니었네요. ㅎㅎ
    오물오물 끝까지 앉아서 잘먹더니
    진짜 입에 맞았나봐요.

  • 13. 마그돌라
    '17.12.21 6:58 AM (110.13.xxx.141)

    마늘 세개, 방울토마토 크기의 래디쉬 몇알
    ㅎㅎㅎㅎ 우짜쓰까잉

  • 14. phua
    '17.12.21 1:04 PM (211.209.xxx.24)

    마늘 세개, 방울토마토 크기의 래디쉬 몇알
    ㅎㅎㅎㅎ 우짜쓰까잉 222

    완성 된 김치.. 얼렁 보고잪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0405 지나고보니 육아시절이 참 좋았던거 같아요. 23 ... 2018/02/19 5,654
780404 마트에서 카트로. 15 아. 2018/02/19 4,969
780403 이 밤에 먹고 싶은 것 있으세요? 36 ... 2018/02/19 3,619
780402 매주 돌릴 식단, 조언 부탁드려요^^ 3 동그랑땡 2018/02/18 1,948
780401 혹시 위기의 주부들 같은 미드 추천해주실분 계신가요!? 18 어아 2018/02/18 5,418
780400 이상화선수 은퇴 안할지도 모르겠네요. 4 ........ 2018/02/18 7,237
780399 효리네 민박 궁금한점 8 .. 2018/02/18 6,702
780398 법원에 계신분같은데..팩트체크해주셨네요 1 ㄱㄴㄷ 2018/02/18 1,280
780397 아이 아침밥 적게준게 잘못했나요? 1 ㅡㅡ 2018/02/18 3,168
780396 마음이 다운될 때 12 &&.. 2018/02/18 3,478
780395 서울이 살기 좋은 도시 맞나요 34 ㅇㅇ 2018/02/18 6,758
780394 독서논술 집에서 하는데요 대학원 2 2018/02/18 1,503
780393 결혼전부터 이미 싫어진 시어머니 결혼하면 나아 질까요 38 ㅡㅡ 2018/02/18 11,131
780392 인스타 게시물 없음 게시물 0 4 무념무상 2018/02/18 5,256
780391 커피원두 커터기에 갈면되나요? 3 모모 2018/02/18 1,850
780390 중2아들이 다이어트하고싶다고 7 2018/02/18 1,553
780389 가족처럼 지내자는 시아버지 15 갑질 2018/02/18 6,924
780388 요즘 취집이 쉽지가 않더군요 16 ㅇㅇㅇ 2018/02/18 10,113
780387 광목 이불커버 어떤가요? 4 광목이불커버.. 2018/02/18 2,583
780386 버거세트도 설렁탕도 샌드위치도 죄다 1만원…천정부지 치솟는 외식.. 9 ........ 2018/02/18 2,396
780385 아마씨 1 소망 2018/02/18 768
780384 김현권의원이 전하는 여자 컬링선수들의 어린시절 기억 2 기레기아웃 2018/02/18 1,310
780383 sbs해설 듣다가 빵! ㅋ 11 발가락 2018/02/18 6,816
780382 집에 밀폐해놓은 곡류에 쌀벌레 생겼는데요 7 ㅇㅇ 2018/02/18 1,891
780381 코다리 조림.. 8 엄마 2018/02/18 3,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