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 형제들이 능력 없는 분 계세요?

.... 조회수 : 5,596
작성일 : 2017-12-20 22:00:36

남동생 2 있는데 한 명은 사회 생활 해 본 적 없고 (앞으로도 안 할 거 같애요 정신적 어려움도 있고)

한 명은 비정규직이예요.

둘 다 돈 없다고 오늘 문자 왔네요.

저도 외벌이 가정에 빠듯해요. 미안한데 나도 돈 없다고 했어요.

부모님은 원래대로라면 경제적으로 문제 없지만 경제 관념이 희박하셔서

빚지고 사시죠. 연금은 있구요.

내가 뭘 해야 되나 싶다가도 내가 어떻게 두 명을 책임져? 내가 왜? 우리 애 교육도

겨우겨우 시키고 있는데.. 싶구요.

평소에 문자 보내도 답도 없다가 오는 문자가 돈 빌려달라는 거네요.

IP : 113.30.xxx.7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20 10:01 PM (220.75.xxx.29)

    결혼해서 일가를 이루었으면 이제 남편과 자식이 내 가족이죠. 잘 하셨어요. 앞으로도 잘 하시길..

  • 2. .........
    '17.12.20 10:01 PM (172.58.xxx.215)

    저요.
    결국 연끊어졌어요 돈 안대주니까.

  • 3. 그냥그래요..
    '17.12.20 10:06 PM (124.49.xxx.61)

    손안벌리지만 그렇다고여유도없고...

  • 4. .......
    '17.12.20 10:07 PM (211.200.xxx.161)

    경제력 없는거 아닌데, 돈 달라고 조르는 목사 오빠 있네요.
    잊을만 하면, 돈 보내달라고..힘든가 싶어서 어휴. 진짜 몇번 보내줬어요.
    그런데 점 점 더 크게 요구해서 짤랐어요.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저희집보다 더 수입 많더군요.
    올케가 사치가 대박이예요. 옷,구두는 무조건 다 백화점 가서 옷 사입고.
    오빠가 월급주면, 삼일이면 카드로 월급 다 빠져 나가서, 또 카드로 빚지며 한달 산다고.
    그러거나 말거나, 저희집보다 소득 더 좋은데, 저는 그것도 모르고 돈 대줬잖아요.
    치과치료해야하는데 현금없다고 해서 백만원 주고,
    공사해야한다고 해서 5백 주고..
    지금 생각하면 진짜 미친짓 했구나 싶습니다.

  • 5. 저두요
    '17.12.20 10:17 PM (14.138.xxx.70)

    진짜 밉상이죠. 남보다 못한~
    돈 안해주고 계속 나도 어렵다. 돈없다 .돈좀 빌려줘~하면 됩니다

  • 6.
    '17.12.20 10:17 PM (223.33.xxx.73)

    전업누나한테 돈달란소리라니
    이혼시킬동생들이네요
    아예싹을잘라요
    부모님연금나오심 부모님이 책임져야죠

  • 7. ...
    '17.12.20 10:29 PM (223.38.xxx.240)

    형제가 힘이 된다고 첫째를 위해서 둘째 낳으라는 사람들 많은데 현실은 형제가 짐이 될수도 있다는 것...
    형제 없어 외로움이 형제 때문에 괴로운것 보다 백배 나아요

  • 8. ..
    '17.12.20 10:45 PM (182.216.xxx.32)

    아빠가 20살에 돌아가시고 제가 직장서 돈벌어 십년간 엄마랑 동생 먹여살렸어요.. 아빠도 근근이 벌어먹고 살았던터라
    유산이고 뭐고 없었고 청약통장 있던거 내가 마져 부으면서 작은 아파트 마련해놓고 30살에 결혼해 나도 가정이루고 살아요.. 동생이 변변치못해 있던집 팔고 얼마안되는 빌라에
    살면서 한달백만원도 안되는 알바해서 엄마랑 근근이 먹고사는데 저한테 가끔 돈빌려달라할때면 가슴이 내려앉네요.. 이젠 엄마가 노령이라 병원비도 만만치않게 들텐데 남편한테 손벌리기도 그렇고 걱정이 많이 되요.. 아이들도 중고등이라 한창 돈들어갈때고..
    어쩔땐 잠도안오고 마음속에 무거운 돌덩이 지고있는듯 합니다.

  • 9. 아이구
    '17.12.20 10:49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동생을어떻게책임집니까
    본인이 직장다녀도 말안되는데
    전업인 누나에게 돈타령이라니

  • 10. ..
    '17.12.20 10:55 PM (211.108.xxx.176)

    결혼안한 여동생 혼자 300넘게 벌어쓰는데
    뭐할때마다 집에서 돈가져가고 하더니
    고등아이둘에 300벌어 사는 저한테
    돈 좀 빌려달라네요
    혼자사니까 아이들한테 돈 들어가는것도 몰라서
    과외비가 왜 들어가냐이러면서 돈 천만원도 안모아놨냐고
    큰소리네요

  • 11.
    '17.12.20 10:55 PM (175.120.xxx.181)

    잘라요
    동생들 위해서도 잘하세요.
    정신상태도 틀렸어요
    외벌이에 친정이 뭐랍니까
    내 자식 공부시키기도 힘들텐데

  • 12. 설마
    '17.12.20 11:09 PM (61.255.xxx.93) - 삭제된댓글

    전업으로 남편만 돈 버는 상황인데 남편이 벌어온 돈 친정 동생에게 주지 못해 고민하시는 건 아니죠?
    여자가 바람 피는 거 다음으로 최악이 무능한 친정에 돈 퍼주는 거예요.
    물론 남자도 그렇고요.

  • 13. ...
    '17.12.21 12:00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제발 친정 어려운 사람들은 일 좀해요
    앞으로 돈 들어가겠구만 남편벌이로 해결할셈?

  • 14. ....
    '17.12.21 12:12 AM (1.237.xxx.189)

    제발 친정이 어려운 사람들은 일 좀 해서 본인이 번돈으로 줘요
    앞으로 돈 들어가겠구만 남편벌이로 해결할셈?
    그리고 남자가 벌어 자기 부모 주는거랑 처가 주는거랑 똑같은 선상으로 보는 사람 있네요

  • 15.
    '17.12.21 8:39 AM (175.116.xxx.169)

    ㄴ 주위에 찌질이 간신히 먹고사는 남자들만 보는 자기 기준으로 생각하는 사람 왜이리 많죠?
    게다가 그 남자 돈버는데 집에서 받는 서포트 생각 안해요? 알아서 밥먹고 씻고 입고 집안 정리하고
    애들 내버려두고 혼자 일하나?
    그런거 알아서 다하고 돈번다면야 여자도 자기 일만 할 것임.
    친정에 퍼다주는 여자도 문제지만 남편 벌이 벌이 꼴같지 않게 자기 부모주는거는 괜찮다는
    노예 마인드가 더 웃김.

  • 16. 175.116
    '17.12.21 9:22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어떻게 똑같나요
    그럼 남자는 전업이고 여자가 돈 벌어오면서 시가 생활비 줘도 괜찮은거네요

  • 17. 175.116.xxx.169
    '17.12.21 9:25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어떻게 똑같나요
    그럼 남자는 전업이고 여자가 돈 벌어오면서 시가 생활비 줘도 괜찮은거네요
    남자가 살림하고 서포트해주니까
    그럼 남자가 살림만 할수 있으면 돈 버는 여자 잡아 그냥 살림하는게 낫겠네요
    못사는 부모도 아내가 먹여 살려줘~ 얼마나 이득인가요

  • 18. 175.116.xxx.169
    '17.12.21 9:2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어떻게 똑같나요
    그럼 남자는 전업이고 여자가 돈 벌어오면 시가 생활비 줘도 괜찮은거네요
    남자가 살림하고 서포트해주니까
    그럼 남자가 살림만 할수 있으면 집에 눌러 앉아 그냥 살림하는게 낫겠네요
    못사는 부모도 아내가 벌어 먹여 살려줘~ 얼마나 이득인가요

  • 19. 175.116.xxx.169
    '17.12.21 9:28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어떻게 똑같나요
    우겨대고 싶어도 그렇지 말같은 소릴 해야지
    그럼 남자는 전업이고 여자가 돈 벌어오면 시가 생활비 줘도 괜찮은거네요
    남자가 살림하고 서포트해주니까
    그럼 이참에 바꾸는게 낫겠네요
    그럼 남자가 살림만 할수 있으면 집에 눌러 앉아 그냥 살림하는게 낫겠네요
    못사는 부모도 아내가 벌어 먹여 살려줘~ 얼마나 이득인가요

  • 20. 175.116.xxx.169
    '17.12.21 9:28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우겨대고 싶어도 그렇지 말같은 소릴 해야지
    그럼 남자는 전업이고 여자가 돈 벌어오면 시가 생활비 줘도 괜찮은거네요
    남자가 살림하고 서포트해주니까
    그럼 이참에 바꾸는게 낫겠네요
    그럼 남자가 살림만 할수 있으면 집에 눌러 앉아 그냥 살림하는게 낫겠네요
    못사는 부모도 아내가 벌어 먹여 살려줘~ 얼마나 이득인가요

  • 21. 175.116.xxx.169
    '17.12.21 9:34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우겨대고 싶어도 그렇지 말같은 소릴 해야지
    그럼 남자는 전업이고 여자가 돈 벌어오면 시가 생활비 줘도 괜찮은거네요
    남자가 살림하고 서포트해주니까
    그럼 이참에 바꾸는게 낫겠네요
    남자가 살림만 할수 있으면 집에 눌러 앉아 그냥 살림하는게 낫겠네요
    못사는 부모도 아내가 벌어 먹여 살려줘~ 얼마나 이득인가요

  • 22. 175.116.xxx.169
    '17.12.21 9:35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우겨대고 싶어도 그렇지 말같은 소릴 해야지
    그럼 남자는 전업이고 여자가 돈 벌어오면 시가 생활비 줘도 괜찮은거네요
    남자가 살림하고 서포트해주니까
    그럼 이참에 바꾸는게 낫겠네요
    남자가 살림만 할수 있으면 집에 눌러 앉아 그냥 살림하는게 낫겠네요
    못사는 부모도 아내가 벌어 먹여 살려줘~ 얼마나 이득인가요
    여기서나 똑같다고 그러지
    길을 가다 물어봐요
    누가 더 억울한 상황일지
    남자가 벌어 부모 생활비 주는거랑 전업하는 마누라 처가식구 생활비 주는거랑

  • 23. 175.116.xxx.169
    '17.12.21 9:3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우겨대고 싶어도 그렇지 말같은 소릴 해야지
    그럼 남자는 전업이고 여자가 돈 벌어오면 시가 생활비 줘도 괜찮은거네요
    남자가 살림하고 서포트해주니까
    그럼 이참에 바꾸는게 낫겠네요
    남자가 살림만 할수 있으면 집에 눌러 앉아 그냥 살림하는게 낫겠네요
    못사는 부모도 아내가 벌어 먹여 살려줘~ 얼마나 이득인가요
    여기서나 똑같다고 그러지
    길을 가다 물어봐요
    누가 더 억울한 상황일지
    남자가 벌어 부모 생활비 주는거랑 전업하는 마누라 처가식구 생활비 주는거랑
    딸 엄마인가 보네~

  • 24. 175.116.xxx.169
    '17.12.21 9:38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우겨대고 싶어도 그렇지 말같은 소릴 해야지
    그럼 남자는 전업이고 여자가 돈 벌어오면 시가 생활비 줘도 괜찮은거네요
    남자가 살림하고 서포트해주니까
    그럼 이참에 바꾸는게 낫겠네요
    남자가 살림만 할수 있으면 집에 눌러 앉아 그냥 살림하는게 낫겠네요
    못사는 부모도 아내가 벌어 먹여 살려줘~ 얼마나 이득인가요
    여기서나 똑같다고 그러지
    길을 가다 물어봐요
    누가 더 억울한 상황일지
    남자가 벌어 부모 생활비 주는거랑 전업하는 마누라 처가식구 생활비 주는거랑
    예비 장모인가 보네~

  • 25. 175.116.xxx.169
    '17.12.21 9:48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우겨대고 싶어도 그렇지 말같은 소릴 해야지
    길을 가다 물어봐요
    남자가 벌어 부모 돈 주는거랑 전업하는 마누라 처가식구 돈 주는거랑 누가 더 억울한 상황일지
    그럼 남자는 전업이고 여자가 돈 벌어오면 시가 생활비 주는것도 괜찮은거네요
    남자가 살림하고 서포트해주니까
    그럼 이참에 바꾸는게 낫겠네요
    님 논리라면 어차피 이래도 저래도 똑.같.이 나쁜건데
    남자가 살림만 할수 있으면 집에 눌러 앉아 그냥 살림하는게 낫겠네요
    못사는 부모도 아내가 벌어 먹여 살려줘~
    낮시간에 런치타임도 한가롭게 즐길수 있어 얼마나 이득인가요
    어차피 남자가 벌어 부모 돈 주는것도 똑.같.이 나쁜거니까

  • 26. 175.116.xxx.169
    '17.12.21 10:13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럼 돈이 안흘러갈수 있나요
    꼴같잖은 벌이? 얼마를 벌어야 잘 버는건데요
    한 3천쯤 벌어야 줘도 괜찮은 벌이인가
    전문직남편이 백만원 주는것도 아까워하는거 몰라요?
    우겨대고 싶어도 그렇지 말같은 소릴 해야지
    길을 가다 물어봐요
    남자가 벌어 부모 돈 주는거랑 전업하는 마누라 처가식구 돈 주는거랑 누가 더 억울한 상황일지
    그럼 남자는 전업이고 여자가 돈 벌어오면 시가 생활비 주는것도 괜찮은거네요
    남자가 살림하고 서포트해주니까
    그럼 이참에 바꾸는게 낫겠네요
    님 논리라면 어차피 이래도 저래도 똑.같.이 나쁜건데
    남자가 살림만 할수 있으면 집에 눌러 앉아 그냥 살림하는게 낫겠네요
    못사는 부모도 아내가 벌어 먹여 살려줘~
    낮시간에 런치타임도 한가롭게 즐길수 있어 얼마나 이득인가요
    어차피 남자가 벌어 부모 돈 주는것도 똑.같.이 나쁜거니까

  • 27. 175.116.xxx.169
    '17.12.21 10:32 AM (1.237.xxx.189)

    그럼 돈이 안갈수 있나요
    님이야 시댁이니 냉정하게 단절할 수 있고 그러고 싶지
    자기 부모가 싫어도 냉정하게 단절이 되나요
    우겨대고 싶어도 그렇지 말같은 소릴 해야지
    길을 가다 물어봐요
    남자가 벌어 부모 돈 주는거랑 전업하는 마누라 처가식구 돈 주는거랑 누가 더 억울한 상황일지
    그럼 남자는 전업이고 여자가 돈 벌어오면 시가 생활비 주는것도 괜찮은거네요
    남자가 살림하고 서포트해주니까
    그럼 이참에 바꾸는게 낫겠네요
    님 논리라면 어차피 이래도 저래도 똑.같.이 나쁜건데
    남자가 살림만 할수 있으면 집에 눌러 앉아 그냥 살림하는게 낫겠네요
    못사는 부모도 아내가 벌어 먹여 살려줘~
    낮시간에 런치타임도 한가롭게 즐길수 있어 얼마나 이득인가요
    어차피 남자가 벌어 부모 돈 주는것도 똑.같.이 나쁜거니까

  • 28. ...
    '17.12.21 10:56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리고 찌질이 돈 못버는 집들만 그런다고?
    전문직 남편 둔 여자들도 시가에 돈 가는거 싫어하는거 몰라요?
    네~ 전문직 요즘 얼마 못 벌죠

  • 29. ...
    '17.12.21 10:59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리고 찌질이 돈 못버는 집들만 그런다고?
    잘 벌면 처가에 돈 가도 괜찮고?
    전문직 남편 둔 여자들도 시가에 돈 가는거 싫어하는거 몰라요?
    네~ 전문직 요즘 얼마 못 벌죠

  • 30. 175.116.xxx.169
    '17.12.21 11:11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리고 찌질이 돈 못버는 집들만 그런다고?
    잘 벌면 처가에 돈 가도 괜찮고?
    전문직 남편 둔 여자들도 시가에 돈 가는거 싫어하는거 몰라요?
    며느리들이 시가라면 치를 떨고 싫어하는데 왜 그 아들이 돈 벌어 그 여자 친정을 도와야하냐구요

  • 31. 175.116.xxx.169
    '17.12.21 11:13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리고 찌질이 돈 못버는 집들만 그런다고?
    잘 벌면 처가에 돈 가도 괜찮고?
    전문직 남편 둔 여자들도 시가에 돈 가는거 싫어하는거 몰라요?
    며느리들이 시가라면 치를 떨고 소름끼치네 어쩌네 싫어하는데 왜 그 아들이 돈 벌어 그 여자 친정을 도와야하냐구요

  • 32. 175.116.xxx.169
    '17.12.21 11:17 AM (1.237.xxx.189)

    그리고 찌질이 돈 못버는 집들만 그런다고?
    잘 벌면 처가에 돈 가도 괜찮고?
    전문직 남편 둔 여자들도 시가에 돈 가는거 싫어하는거 몰라요?
    며느리들이 시가라면 치를 떨고 소름끼치네 어쩌네 싫어하는데 왜 그 아들이 돈 벌어 그 여자 친정을 도와야하냐구요
    효도는 셀프 몰라요?

  • 33. 잘하셨어요
    '17.12.22 1:34 AM (204.193.xxx.50) - 삭제된댓글

    한번두번 주기 시작하면 절대 자립못해요.
    내자식있고 내가정있는데 배다른 남동생한테 남편이번돈 흥청망청 갖다주더니 액수가 커지고 이젠 남편눈치보여 못하겠다며 다짜고짜 우리보고 서른넘은 걔한테 돈보내라던 시누가 생각나네요

  • 34. 잘하셨어요
    '17.12.22 1:34 AM (204.193.xxx.50)

    한번두번 주기 시작하면 절대 자립못해요.
    내자식있고 내가정있는데 배다른 남동생한테 남편이번 돈 맘대로 흥청망청 갖다주더니 액수가 커지고 이젠 남편눈치보여 못하겠다며 다짜고짜 우리보고 서른넘은 걔한테 돈보내라던 시누가 생각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5615 이미숙은 아직도 이쁘네요... 19 .. 2018/02/03 7,675
775614 돈꽃이요 ㅎ 1 ㅋㅋ 2018/02/03 1,819
775613 서울쪽 입주 이모님 시세가 어떤가요? 8 이모님고민 2018/02/03 3,421
775612 서검사는 박상기 장관을 겨냥했다... 59 ... 2018/02/03 5,362
775611 남편 부부 사랑 이혼...... 이번생은 끝인가.... 16 살아내는것 2018/02/03 9,658
775610 김재련 변호사 남편 YTN 3대 적폐 류제웅 richwo.. 2018/02/03 1,661
775609 서울. 혹은 근교 워터파크. 눈썰매장 추천 부탁드립니다 1 ^^ 2018/02/03 531
775608 조희진 진상조사단장은 믿을수 있나요 21 묘하네 2018/02/03 1,490
775607 서울에 임대료 싼곳은 얼마정도하나요? 1 질문 2018/02/03 1,026
775606 돈꽃보는데 3 Fhjhkj.. 2018/02/03 2,685
775605 청량리 살기 좋네요 39 ... 2018/02/03 10,149
775604 밀가루음식 먹은날은 너무 힘들어요 3 과민성대장증.. 2018/02/03 1,606
775603 엄마 남의 카트에 손얹었다가 서너살 짜리한테 호통당함 ㅋㅋ 43 ㅋㅋㅋㅋ 2018/02/03 20,134
775602 음악 좀 찾아주세요. 신주아 태국 집 나올 때 1 음알못 2018/02/03 1,547
775601 스페인 여행가신 조선일보 부장 기사에 떠오르는 다른 기자~ 1 오랜만에 2018/02/03 1,370
775600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칠때 도움받았던 책 있으면 알려주세요 3 ... 2018/02/03 1,248
775599 남편이 직장 홈페이지에서 가족 사진을 내렸습니다 40 질문드려요 2018/02/03 23,739
775598 영하15도 한번겪어보니 지금은 뭐.괜찮네요. 10 ..... 2018/02/03 3,197
775597 생신상 7 아정말 2018/02/03 1,213
775596 고등학교 반에서 여자수가 적으면 무리 짓기 힘들다는거 걱정너무 .. 9 고등 2018/02/03 1,828
775595 불고기 부위 살때요. 11 .. 2018/02/03 2,291
775594 여행중일때 제일 맘이편해요 8 000 2018/02/03 2,407
775593 여행시 돈 보관은? 12 꼭꼭 숨어라.. 2018/02/03 3,287
775592 연대세브란스치과병원 초진예약 없이도 가능할까요? 4 질문이요 2018/02/03 1,791
775591 (급질) 소고기국에 숙주나물 없는데 배추찢어서 넣어도 될까요? .. 11 경상도식 소.. 2018/02/03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