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남자 저혼자 헛물 켜는 거죠?
1. 그냥
'17.12.20 8:29 PM (211.245.xxx.178)편하고 마음맞는 친구다...생각하고 지내세요.
그러다 원글님과 좋아지면 좋고, 아니면 서로 느낌 통하는 사람 만나면 그때 끝내도 좋지요 뭐.
당장 1일. 할거아니잖아요.2. 야당때문
'17.12.20 8:33 PM (61.254.xxx.195)공적인관계는 공적인 관계로 그냥 두심이....
먼저 연락오는 경우가 아니면 일처리하는 관계로 편하게 지내려고 하나보다 하시구요.3. 네
'17.12.20 8:33 PM (175.223.xxx.147)그냥 누구에게나 유쾌한 사람인듯
4. 착각
'17.12.20 8:35 PM (222.111.xxx.107)그냥 공은 공으로 대하면안되나요?
본인한테 웃어주기만하면 ..
지좋아하는줄 착각은 왜 하는거죠?
어디 무서워서 친절하겠나 ~5. happy
'17.12.20 8:39 PM (122.45.xxx.28)공적인 사람하고 얽히면
일하는 프로로서 업무능력 평가절하 돼요.
공은 공, 사는 사
남자가 대쉬를 한것도 아니고 만난대도
결혼 안하고 헤어지면 업무상 걸림돌이구요.6. 착각은
'17.12.20 8:43 PM (223.62.xxx.48) - 삭제된댓글금물
왜 이래요 아마추어같이7. 남자만
'17.12.20 8:43 PM (122.38.xxx.28)여자들의 친절을 호감으로 느끼는게 아니군요.
8. ..
'17.12.20 8:44 PM (110.70.xxx.222) - 삭제된댓글착각하는 게 아니라
이쪽에서 호감이 가면 설레기도 하는 거지요.
날선 댓글이 더 무섭네요.9. 그러게요
'17.12.20 8:47 PM (96.231.xxx.177)아마추어 같이 ㅋㅋㅋ 안그래도 마음이 좀 있었는데 잘해주니 끌려요. 저한테 마음이 있었다면 벌써 뭔가 표현을 했겠죠? 욕심나는 남자라 발전 시키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무조건 이쁘면 끝??!
10. ,,
'17.12.20 8:50 PM (59.7.xxx.137) - 삭제된댓글여지를 안보인다는건 이미 임자 있을지도...
호감이 아니라 그냥 친절한 사람 같은데요?11. ㅇㅇ
'17.12.20 8:54 PM (121.182.xxx.56)그냥 좋은 사람 ㅡㅡ
웃어주고 농담하고 이런걸 호감이라하기엔 ^^;12. 네
'17.12.20 9:01 PM (110.45.xxx.161)남자들은 마음있으면 확 들이대요.
13. ᆢ
'17.12.20 9:10 PM (221.146.xxx.73)그냥 넉살 좋은 남자.
14. ..
'17.12.20 9:14 PM (112.185.xxx.31) - 삭제된댓글회사니까 동료에게 하는 의례적인 행동 좋은게 좋은거니까
15. ㅎㅎ
'17.12.20 9:19 PM (175.223.xxx.46) - 삭제된댓글무슨 미쳤다고 맘에 있으면 확 들이댄다뇨.
회사에서 돌았어요?
남자도 조심스럽죠.
그러나 이 글은 아직 시작단계조차 아닌듯합니다.
만들어나가세요.
쳐다보고 인사하고 웃으세요.
그러면 반은 넘어옴16. ㅁㅁㅁㅁ
'17.12.20 9:28 PM (119.70.xxx.206)그냥 누구에게나 유쾌한 사람인듯 222
17. ....
'17.12.20 9:33 PM (221.157.xxx.127)공적인관계 친절을 이성으로 느끼면 참
18. 외로우신가
'17.12.21 2:55 AM (204.193.xxx.50)님을 볼때 웃어주는 사람이 그분밖에 없으신듯
19. 일반적인 동료 이외의
'17.12.21 10:21 AM (59.6.xxx.151)어떤 조짐도 없는데요
눈 마주치면 인사하고 가벼운 농담 한두마디는
유쾌하거나 넉살 좋거나와 상관없는 일반적인 사회생활이라 보이는데요